어제 장터에서 중고옷 구입했지요 세탁해서 입으라고 저렴하게 올렸는데......
헐 겨우네 한번도 안빨고 주구장창 그옷만 입었는지 볼만 하네요
만약에 만약에 제가 다시 중고옷을 구입하게 된다면 상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산된지 몇년정도 된겁니까?
꼭 물어볼겁니다
몇번 안입었어요가 중요한게 아니라 천년 만년 된옷은 옷이 아니라 쓰레기입니다
어제 장터에서 중고옷 구입했지요 세탁해서 입으라고 저렴하게 올렸는데......
헐 겨우네 한번도 안빨고 주구장창 그옷만 입었는지 볼만 하네요
만약에 만약에 제가 다시 중고옷을 구입하게 된다면 상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산된지 몇년정도 된겁니까?
꼭 물어볼겁니다
몇번 안입었어요가 중요한게 아니라 천년 만년 된옷은 옷이 아니라 쓰레기입니다
닉네임 기호 넣어서 흘리시죠~
저도 늘 장터 안가야지 하면서....
병적인 수준까지 갔어요ㅜ.ㅜ
집에서 입는 옷은 되는데 외출하기는 좀... 그래요..
저도 많이 기웃거리고 하는데 옷은 좀...
그러면서도 옷이 워낙 비싸니 쳐다봐지더군요... 그러면 안되는데... 끙...
새거 아니면 별로에요
온라인으로도 잘 안사거든요
몇번 성공했던 경험으로 장터를 자꾸 기웃거렸는데 저도 이번에 완전 학떼는 일이 있어서 다시는 안 사리라 결심했어요
더구나 옷마다 택포면 네개를 사면 어느 정도 택비를 빼줘야 하지 않나요
하필 남편이 아이 있는데서 택배를 풀어봤어요(아이옷이였어요) 남편은 이런 옷을 어떻게 팔 수가 있는지 정말 양심불량이라고 택제조날짜를 보니 10년된 옷이라고 그럽니다
남
아이옷 중고로 가끔 샀었는데(여기 장터는 아니고 중*나라) 좋은 분들은 정말 미안해질 정도로 값보다 좋은 물건을 보내더라구요. 물론 신경질 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면서 점차 발을 끊게 되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중고 매매시장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곳이었구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