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금방 봐도 또 바로 가득 차 있는 느낌으로 마려워서 보기를 계속...
심할 때는 4~5번입니다.
낮에는 견딜만 한데 밤에는 정말 2~3시간 마다 깨서 잠을 계속 못 자네요.
병원에 가서 소변 검사했는데 깨끗하다며, 이제 늙어서 늘어져서 그런다고
제 나이 51세인데요. 정말 괴롭네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차라리 소변검사 결과 이상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혹시 이게 야뇨증인가요? 아니면 빈뇨증인가요?
병원에 갔다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야뇨증,빈뇨증이 떠오르네요.
어떡하지요? 한약을 먹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