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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재발되는 질염

귀차니 조회수 : 20,042
작성일 : 2012-02-25 13:38:46

사춘기 딸내미가 질염치료를 받았는데

며칠 뒤에 또 다시 가렵다네요.

 

냉검사로는 가벼운 증상이라 괜찮다고 하셨는데

치료받을 때만 괜찮고 자꾸 재발되니 참 딱하네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IP : 125.186.xxx.4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2.2.25 1:43 PM (220.116.xxx.187)

    팬티를 크고 널널한 걸로 바꿔주세요. 팬티 스타킹도 좀 문제긴 한데.. 아랫 부분을 도려 내고, 면 속바지 덧입게 하시구용.

  • 2. ...
    '12.2.25 1:44 PM (112.186.xxx.19)

    제 친구도 질염 한번 걸리더니 진짜 자주 재발한다고
    너무 짜증난다고 그러더라고요
    질염이 그런가 봐요 재발 ..또 재발..

  • 3. Do it now
    '12.2.25 1:45 PM (203.226.xxx.116)

    유산균 드셔보세요.
    아이허브 사이트에서 질염 관련 유산균있는데 효과 좋아요.
    한국어로도 나오고 한국직배송 되니 편해요.
    거격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하구요

  • 4. ......
    '12.2.25 1:48 PM (122.34.xxx.91)

    저도 질염이 재발되서 유산균도 사먹어보고 넣어도 보고 병원도 다녀보고 했는데요..
    달맞이꽃종자유 원료로 된 약 사다 먹었더니 없어졌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의사랑 상의해서 먹었는데..사춘기 아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 5. 님~!!
    '12.2.25 1:54 PM (218.158.xxx.108)

    일단 따뜻한물로 깨끗이 씻구요
    물기 닦아준다음
    드라이기로 화상안입을 정도로 아래를 뜨겁게 쪼여주세요
    팬티도 타지않을정도로 뜨겁게 해주구요
    저두 가끔 생리때
    아래 가려워지지기 시작하면
    이방법으로 효과 봅니다
    그리고 비타민씨 한두알 먹고 푹 주무세요

  • 6. ..
    '12.2.25 2:00 PM (220.255.xxx.20)

    저는 덥고 습한 나라로 이사온 후 거의 한달에 한 번 재발이었어요.
    정말 괴로워서 약도 먹어보고 드라이기로 말려도 보고 속옷 매일 삶아도 보고 했는데도 소용없더니
    매일매일 운동하니까 거짓말처럼 없어지더라구요. 전에 자게에서 어떤 분이 운동하고 질염이 안생기더라는
    글을 올리셨었거든요. 정말 해본 중에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하니까 하루 조금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라고 하세요.
    저는 매일 7-8km씩 걸었는데 석달정도 하니 그 이후엔 운동이 뜸해도 재발은 안되더라고요.
    운동한 이후로 여태 1년 반 넘게 한 번도 고생한 적 없어요.

  • 7. ..
    '12.2.25 2:04 PM (220.255.xxx.81)

    아 그리고 저는 씻을 때 샤워젤이나 비누 안써요. 약산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비누는 알칼리라
    발란스를 깨뜨린다고 해서.. 그래도 냄새 안나고 괜찮더라구요.

  • 8. 민간요법
    '12.2.25 2:04 PM (175.210.xxx.243)

    소금물이나 식초물 진하게 해서 좌욕하는것도 효과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자궁 약한 분들은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 9.
    '12.2.25 2:04 PM (211.108.xxx.125)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로하니까 생겨서
    자주 재발해서 괴로웠는데
    그후 비데사용도 시작했었거든요
    기분탓인지 비데가 영 찜찜해서
    사용안하고 그 이후로는 아직까지
    한 2년되었는데 생기질 않아요
    혹시 비데 쓰시면 고려해보셔요

  • 10. 부자패밀리
    '12.2.25 2:09 PM (1.177.xxx.54)

    몇년전에 계속 질염이 재발되서 병원가도 딱히 뭘 해주는것도 없고해서.
    속옷을 열심히 삶았어요. 그이후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그리고 나이가 좀 더 든 요즘은 세제에 대해 살짝 알러지가 생겼어요.
    삶아도 가려울때가있더라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세제 너무 많이 넣어서 세탁해도 안좋다 이구요.
    가급적 손빨래..순한 빨래비누 있거든요. 아기들용.생협꺼도 아주 싸요.
    그런걸로 조물조물해서 씻고 삶고 그러고 입어보세요 한결 괜찮아집니다.
    세탁방법의 문제도 고려해보세요.
    꼭 삶지 않아도 속옷은 손빨래로 잘 빨아주시구요.

    정히 심할때는 82에서 말해준 카네스텐 연고 사서 발라줬어요.
    면생리대도 쓰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게 다 좋아요.
    그러나 질염이 가끔 생길때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옷을 꽉 끼게 입지 마세요.
    스타킹도 안좋더라구요.
    그럴때 저는 통풍잘되는 배기바지류를 입었어요.훨씬 좋습니다.
    니트소재의 배기바지 입었을때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올때 제가 느꼈거든요.
    꽉 끼는건 그런거 엄두도 못내잖아요.

  • 11.
    '12.2.25 2:20 PM (112.161.xxx.171)

    식초+천일염에 푹 담그고 20-30분 정도 있어 보세요
    효과 좋아요

  • 12. ...
    '12.2.25 2:22 PM (114.200.xxx.167) - 삭제된댓글

    저는 누스킨 바디바 비누 사용하고 좋아졌어요.
    처음에 누스킨에서 화장품 포함해서 이것저것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바디바만 구매하고 있어요.

  • 13. ...
    '12.2.25 3:17 PM (112.214.xxx.73)

    일단 꽉 끼는 옷을 입지 말게 하시길...그리고 꼭 면제품 속옷을 입히세요 유산균제 구해 보시고 매일 유산균 음료 먹게 하세요

  • 14. 저는
    '12.2.25 3:17 PM (110.8.xxx.195)

    면생리대 추천해드려요..

  • 15. 진행형
    '12.2.25 3:20 PM (59.5.xxx.90)

    저 질염 심해요ㅠ 근데 이제는 한달 내내 심한게 아니라 배란기즈음에만 심해져요.
    일단 팬티 삶는건 기본이고 카네스텐 크림은 음부가 가려울때만 발라요. 카네스텐 질정은 질염이 심할때 쓰고요.
    뒷물은 일단 흐르는 따뜻한 물로 씻고 진한 소금물로 뒷물하는데 전에 여기에 천일염 소금물로 뒷물한다니 어떤분이 소금 불순물 많은데 쓴다고 뭐라 하시더군요.
    그럼 소금 안먹고 사시나요? 라고 댓글달고 싶었는데 그냥 말았어요ㅡㅡ;
    그리고 씻고나선 쭈그려앉아서 드라이기 따뜻한 바람으로 완전건조될때까지 말리고 삶은 면팬티 입어요.
    전 체질자체가 자궁이 냉한편이어서 한약먹어도 그때뿐이고 산부인과도 가봐야 그때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팬티는 하루에 두세번도 갈아입어요. 참! 냉이 심하다고 팬티라이너 쓰는건 금물이에요. 환기가 안되서 더 심해지니 팬티를 자주 갈아입어야해요.
    그리고 요 위에 댓글보니 아이허브에서 유산균.. 첨봤네요. 저도 참고할께요ㅎㅎ

  • 16. ..
    '12.2.25 4:36 PM (175.112.xxx.236)

    전 속옷은 꼭 삶고요 세제는 최소한 쓰고요 헹굼은 식초로
    그래서 속옷이 다 면이에요.
    예쁜 팬티 못입어요.
    그리고 항상 샤워후 말려줘요..
    음.. 질염 없었는데 딱한번 홈쇼핑에서 예쁜 속옷.. 이건 삶는게 아니라해서
    그냥 세탁해 입었다가
    냉이 갑자기 심하게 냄새도 나고 그래서
    바로 다 가져다 버리고 면으로 다시 왔어요.

  • 17. 배란기에
    '12.2.25 5:05 PM (182.68.xxx.43)

    질염이 생겨서 산부인과 치료 받으면 그 때뿐, 재발을 잘 하더군요.
    저의 경우 한약 잘 쓰는 한의원에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팬티를 정말로 큰 걸루 입었어요. 집에선 주로 헐렁한 치마 입구요.
    많이 괴로울 땐 속옷을 안 입고 이불만 덥고 자면서 , 환풍도(?) 시키구요.
    그 이후론 큰 문제 없이 여러 해 지났고,지금은 아주 큰 팬티는 면했어요.

  • 18. 위에 이어서
    '12.2.25 5:07 PM (182.68.xxx.43)

    그리고 예쁜 팬티보다는 순면으로 된 편한 팬티만 입어요

  • 19. ...
    '12.2.25 5:56 PM (147.46.xxx.72)

    저도 지난 달 생리 후에 가려움증이 생겨서 (키퍼사용)
    여러 방법을 써봤는데 소용이 없다가,
    생협에서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거품 여성세정제를 사용해보고 효과를 봤답니다.
    천연성분이어서 그런 건지 세정제를 사용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20. docque
    '12.2.25 6:55 PM (121.132.xxx.103)

    해부학적으로 항문과 가깝다는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할때는 산도가 유지되어 잡균이 번식을 못하는 환경이므로
    어지간한 세균의 침입은 막아냅니다.

    자주 씻거나 살균제를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됩니다.

    유산균제제를 좋은 걸로 먹여 보시고 인스턴트음식은 끊게 하세요.
    규칙적으로 운동시키고 스트레스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관리해 주세요.

    운이 없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겠죠.


    피곤하면 자궁에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그부분이 차가워지고 에너지대사가 안되면서
    산도유지를 못하게 됩니다.

  • 21. ....
    '12.2.25 7:29 PM (121.147.xxx.151)

    이런 분들은 평소에 배를 따뜻하게 하시고
    앉으실때 차거운데 함부로 앉지 마세요.
    전 컴터 의자나 쇼파 제가 앉는 자리엔 전기방석 나뒀어요.

    그리고 꽉끼는 속옷 콜셋 이런 거 사용하지 마시구
    이쁘다고 나일론 팬티 입지 마시구요.
    헐렁하고 할머니들 입는 스타일 쥑이는 팬티라도 꼭 면 팬티 입으세요.

    요즘 남자용도 그렇고 팬티들이 좀 기능과 위생면에 치중하는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 모양에만 치중해서 몸에 좋은 면팬티100%는 찾고 또 찾아서 사야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운동을 하면서 질염이 사라졌습니다.

    또 꽉 끼는 청바지 남자도 여자도 위생면에서 안좋구요.
    헐렁하고 밑에 펑 뚤린 치마가 여자에겐 위생면에서 짱이라네요.
    집에서도 제가 헐렁하지만 바지 입고 있을때와
    치마를 입고 있을때와 하루만 지나면 질에서 느낌이 달라요.

    또 잠잘때도 따뜻하라고 잠옷바지 입고 잘때보다
    팬티만 입고 자고 일어나는 때가 뭔가 질이 개운해진 느낌이지요.

    이것만 봐도 평소에 꽉끼는 옷으로 나이롱 스타킹으로 줄곳
    질을 압박하고 공기가 통하지 못하게 하는게 위생상 좋지않고
    건강에 안좋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22. 뽀송뽀송
    '12.2.25 7:30 PM (118.35.xxx.208)

    질염이나 방광염 앓아본 사람은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잘 알죠..
    아마도 따님이 공부하는 학생이다보니 계속 앉아있는 생활을 많이 해서 그 부분이 습해서 생긴 질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님이 매일 팬티를 갈아입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임신후 방광염이 생겨 3년정도 고생을 했어요
    지금은 그고통에서 벗어났는데 방법은 매일 팬티를 갈아입는거예요.
    좀 냉이 나와서 습하다 싶으면 저녁에 한번 더 갈아입어 뽀송뽀송하게 하니까 거짓말처럼 방광염이 없어졌어요.

    또,저희 신랑은 매일 샤워하는 깔끔쟁이인데 이상하게 속옷은 3-4일에 한번씩 갈아입었었대요.
    그 이유는 빨래 빠는게 힘들가봐 안 내놨다나 어쨌다나...
    어쨌든 저희 신랑 총각때부터 연고가 바르기 시작해서 결혼후까지 쭉 이어졌는데
    지금은 팬티를 매일 갈아입지 않아 습했다는 이유를 알고 매일 갈아입어 연고를 안바른지 몇년 넘었어요.

  • 23. ....
    '12.2.25 7:34 PM (121.147.xxx.151)

    한 때 다니던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께서
    목욕하고 나와 바로 팬티와 바지를 입지 말고
    샤워 가운 입고 질속에 완전히 건조해진 후에
    옷을 입으라고도 했어요.
    그만큼 하루 종일 바지 입고 일해야하는 직장인이라면
    집에 돌아와서만큼은 공기 소통이 잘되는 치마로 입고 계셔야할 거에요.

  • 24. 저도
    '12.2.25 8:33 PM (183.101.xxx.207)

    면역력이 약해 질염 방광염을 달고 살았는데요. 뭐든 다 면으로 바꿨어요. 속옷, 면생리대로 싹 바꾸고요. 습하다 싶으면 자주 갈아입어요. 적외선 드라이기 좋다고 해서 가끔 뽀송하게 말려주고요. 뒷물할때도 항문을 좀 집중적으로 잘 씻고 나머지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줘요. 너무 가려울땐 병원에서 소금물에 식초 살짝 타서 끓인 물에 닦으라는데 일시적으로 가라앉는 효과는 있어요. 배 따뜻하게 하고 좌훈도 좋아요. 집에서는 통풍시키는게 좋고요. 한동안은 면트렁크도 가끔 입었는데 (없으면 남자용 예쁜거 많아요) 한결 좋아져요. 연고 매일 달고 살았는데 안 바른지 꽤 됐어요.

  • 25. ...
    '12.2.25 8:51 PM (1.176.xxx.92)

    저도 질염이 자꾸 재발해서 질정 넣고 지노베타딘도 쓰고 했지만
    그것들 보다
    이엠이 정말 효과 좋아요
    팬티 면팬티로 매일 삶아 주시고요
    샤워할 때 질 세정기..(약국에도 팔고 라라비데라고 인터넷에도 팔아요)
    안에 이엠 가득 채우고 질 안을 이틀에 한번정도 헹궈주시면 되요
    이엠이 산성이라서 ph 균형을 깨지 않아요
    라라비데는 미혼들도 쓸 수 있는 노즐?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을꺼에요
    꼭 써보세요

  • 26. ..
    '12.2.25 8:59 PM (115.41.xxx.10)

    면역력 문제가 아닐까요. 제가 운동을 시작한 후로 질염이 안 생기는 것을 문득 느끼네요. 체력을 키워주세요.

  • 27. 요즘 옷들이 워낙에
    '12.2.25 9:04 PM (121.129.xxx.111)

    꼭 끼고 여학생들은 스타킹 신고 다니니 더한것 같아요.
    재작년에 심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꽉 끼는 옷 입지말라셨어요.특히 청바지...
    그 해에는 거의 치마만 입었어요.11월 말 추운날까지 웬만하면 스타킹도 안신고 속치마에 치마입고 다녔네요.
    저희 딸이라면 학교 다닐땐 스타킹 신어야하니 가운데 부분 잘라주고, 헐렁한 팬티와 속옷을 입게하고
    집에서도 치마나 치마바지같이 밑이 뻥 뚫린거 입게해야죠.
    속옷은 학교 다녀오면 씻고 갈아입게 체크해주고요.

  • 28. ㅡㅡ
    '12.2.25 10:20 PM (211.234.xxx.195)

    영양제도 먹여보세요

  • 29. ..
    '13.3.26 11:46 PM (220.81.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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