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구 박사의 뉴스타트 운동에 참여 하려 하는데요.
강의 내용은 좋은데. 거기 제칠일 안식일교 라구 나오더 라구요.
교회가 좀 그래요. 제칠일 안식교는 누가 봐도 이단이라구 . 하잖아요.
어찌해서 이상구 박사가 제칠일 안식교 인지, 8박 9일 동안 안식교에 세뇌
교육 받다 오는거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 이상구 박사의 뉴스타트 운동도 잘 모르는데, 주위분들의 권유로
참여 하게 되었구요.
이 강의 과정에 참여 해도 괜찮은지.
아님 그 과정을 접어야 하는지,
고민 이 좀 됩니다. 사실 직장일에 회의감도 있어서 요즘은 직장도 접고
싶지만 사실 9일간 직장을 접어가며 , 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공부방이나, 그런 곳은 어떤지??
전 공부는 적성에 좀 맞아서 아이들 가르키는 일도 할수 있다 싶어요.
아이가 어리다 보니, 아이를 돌볼 시간도 있구요.
아님 월 200 도 못 받고 이 간호사 (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 ) 스트레스 받아가며
해야 할가요??
다른 분들 수입은 어떤 가요.
천차 만별이지만 , 병원은 스트레스에 비해서 수입은 작다 싶은데요.
거의 15일 일하구 , 15일은 쉬는 직장인데.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