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경락은 몇번 정도 받아봤었어요..
얼굴 경락 받을때 등 맛사지 도 같이 해주잖아요..
등뒤쪽에 고속도로가 생겼더라구요..ㅜㅜ
두줄로 피멍이 쫙~~
원래 그런거다라고 말하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잇으니 없어져서
얼굴 경락은 종종 받아 왔어요..
그런데 여름을 대비하여 다리 경락을 처음 받아봤는데요..
엎드려서 양쪽 10분씩 누워서 5분 씩 했는데 그 30분 동아 너무 아파서 아파요 아파요.. 하면서 손발에 땀흘리며 겨우 받았네요..
그런데 6시간 후부터 다리 양쪽이 피멍 투성이네요..ㅠㅠ
뉴스에서 운동부 학생들 위계질서 위해서 폭력으로 후배들 다뤄 그 학생들 맞은 부위 피멍든 장면이 가끔 나오잖아요..
그렇게 되었어요..그런데 그 학생들은 맞은 부위이고 저는 맛사지 받은 부분이라 전체적으로 살 색이 붉은 색이 된 거에요..
맛사지 받으면서도 이쁜 것들은 정말 독해 이러면서 받았는데 받고 나서 보니 너무나 피멍이 심해 앞으로는 어떻게 받지 하는 마음이드네요... 이미 10회 끊어 놨는데...
제 경우가 일반적인 걸까요? 아님 바로 중단해야 되는 걸까요?저는 아무 문제 없다라면 10회 끊어 놓은 것도 있고 내가 이 고통을 참고 하자... 하는 마음도 있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