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잘하는 미용실 없나요??
몇 달을 살아도 잘모르겠어요.ㅠㅠ
이 곳은 아는 사람도 없고....
다른지역에 늘 가던 곳이 있는데 매번 그곳가서 자르려니 힘들고...
너무 비싸지 않은곳..중랑역 부근에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