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게 두드려 맞은 남자들????

[-_-;;]

 

한겨례네요. -_-;;;

아직도 비키니타령..지겹습니다.

 

진중권외 5인이  뭉쳐서  나꼼수를  눌러버리자 모드네요.

선관위 사건이랑  강용석을  세트로 묶는  애잔함  ;;;;;;;;;;

비서 애들이 우발적으로 했다는 것이  진실이고

그것을 못믿으면   강용석과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대중을  나꼼수에 세뇌당한  우매한  중생으로 모는  자칭 지식층의  오만이라 생각합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20703.html

[mm]

그들의 역할도 필요하긴 하죠..
그런데 그들은 절대..큰 트랜드를 만들어 낼 수 없죠..
그냥 그 트랜드에 딴지..좋게 표현해 충고자적 위치 정도겠죠..
대중은 우매한 존재라고 조롱하며,지적 우월감을 뽐내며..
그냥 그정도선에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면 됩니다..
이왕이면 제대로 된 보수논객도 거기에 있었음 좋을텐데..아쉽네요.
비슷비슷한 성향끼리 모여...무슨 토론이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진중권씨가]

트위터에 일부 과격분자들의 공격을 일반 대중으로 인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나꼼수 기다리고 듣는 사람들은 죄다 나꼼빠. 나꼼수 홀리건이에요. 이사람들 눈엔....
나꼼수를 비난 할 수 있죠. 충고도 할 수 있고. 하지만 그 방식이 그다지 합리적이질 않아요.. 모든 것이 자신이 지적으로 우수하다는 기반위에 이야기를 하니까요...

[..]

나꼼수 주진우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시사인 정기 구독이 급증.
동종업계에서 근소한 차이로 한겨레를 누름.
한겨레 구독자들이 시사인으로 갈아탄 분들이 많음.
한겨레에서 시사인과 나꼼수 견제 들어감.
이상 말도 안되는 소설.

[....]

뭐 다 좋은데 저분들 중 나꼼수 듣는 분은 한 분도 안계시다는데 500원 겁니다

[mm]

윗님아,그런 소설은 시사인에서도 달갑지 않을 듯...
저는 시사인도 한겨레21도 다 잘나가길 바랍니다..

[ff]

딴사람이야 그런가 보다 하지만 허지웅은 좀 아니네요...

[ㅇㅇㅇ]

진중권 아직도 저러고 있어요??

[음]

진중권..동양대 교수네요? ㅎㅎ
동양대가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겟지만..
진중권은 이미 너무 멀리갔어...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듯...

[...]

per님 어쩔 빵터졌어요 어쩔...
이택광교수에게 수업듣는 동생이...저러구 다니지 말고 수업이나 똑바로 했으면 한다데요
부산국제영화제때 2주나 수업떼먹었다는네요
저것도 폴리페서의 또다른 모습아닐까? 아니면 프로페서테이너?

[뭐 저런 제목이 다 있답니까]

나는 꼼수다에서 저기 나오는 사람 한번도 언급한 적 없는데..

[나만 잘났다]

제목을 잘못지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