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12.2.24 8:33 PM
(111.193.xxx.224)
냄새가 난다...
2. ㅁㅁ
'12.2.24 8:35 PM
(115.136.xxx.29)
그러게요 쪽지로 말한거고 나름 말할수있는 내용인데 왜 자게에 다 터뜨리고 가신건지 좀 그러네요
3. ..
'12.2.24 8:36 PM
(110.14.xxx.131)
장터에서 기현맘을 제목으로 검색하고 새로 또 82장터를 열어서 허브로 검색하니 후기들이 뜨는데 정말 너무 겹치네요.
4. 타인
'12.2.24 8:36 PM
(114.207.xxx.186)
그런데 원글님께서 그렇게 열심히 수사하시는 이유는 뭐예요?
5. ..
'12.2.24 8:38 PM
(58.239.xxx.82)
오늘은 반전의 날이네요...
아니 어제부터 그런가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는것이 정말 맞군요,,,
6. ...
'12.2.24 8:47 PM
(1.225.xxx.3)
저도 쿠키팔던 그 분 사건 이후로 장터의 고정판매자 누구도 안믿습니다.
다만 당사자에게 쪽지가 아니라 관리자에게 먼저 신고하는 것이 더 원활한 해결에 도움되나 않을까라는 생각은 했네요. 하지만 원글님의 그런 의구심도 이해해요. 그간 원글님같이 꼼꼼한 분들에 의해 장터가 그나마 청결하게 유지되어온 것도 사실이구요.
어느 쪽이 진실인지 더 지켜봐야겠어요...
7. ㄷ
'12.2.24 8:50 PM
(1.176.xxx.190)
헐 이거 좀 돋는데요? 전 이분말이 더 신뢰가 가네요
8. 관심없던 이.
'12.2.24 8:54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우띠몰라님 아이디 그날 만들었다는 거 기현맘님이 올리셨었어요.
쪽지 보내려고 가입해서 아이디 만든 것 같다고 하시는 기현맘님 댓글 봤네요.
9. ...
'12.2.24 8:55 PM
(203.226.xxx.140)
장터에도 기현맘 관련한 글이 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199188&page=1
10. ..
'12.2.24 8:59 PM
(110.14.xxx.131)
저도 몇년동안 장터의 여러 사건들을 보고는 이젠 장터를 못믿겠어요.
사실 가족들 주민번호 몇개 가지고 여러군데 PC방 돌면 장터 후기 얼마든 조작가능하지 않나요? 절대 걸리지 않게.
11. 거래후기
'12.2.24 9:03 PM
(112.158.xxx.50)
쭉 둘러 봤는데 같은 아이디의 거래후기가 반복되게 올라 와 있기는 하네요.
12. ...
'12.2.24 9:20 PM
(1.225.xxx.3)
저도 장터후기에서 기현맘, 허브N, 포항댁으로 제목 검색해봤는데
같은 아이디가 닉네임만 바꿔서 위 세 분에 대한 칭찬 후기만 올리신 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13. 저도
'12.2.24 10:08 PM
(182.211.xxx.12)
기현맘님이랑 허브N님 물건 구입해 본 사람인데요...
두 분 물건이 다 좋았어요..
특히 허브N님 딸기는 매년 구입해 먹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한 번 농장에 찾아도 갔었죠...
허브N님이랑 기현맘이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치 않아요...
농장일이 얼마나 바쁘신데...샴푸까지 만들어 파시겠어요...
14. 저도
'12.2.24 10:09 PM
(182.211.xxx.12)
원글님이 수사(?)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15. 수사는 왜 했든
'12.2.24 10:22 PM
(182.215.xxx.59)
충분히 의심할수 있는 상황이긴 하네요...
16. ..
'12.2.24 10:23 PM
(58.236.xxx.83)
이게 우연의 일치??
솔직히 말하자면!! 후기 조작 맞는거 같구요
저 같아도 원글님 처럼 밝혀내고 싶었을겁니다.
17. ....
'12.2.24 10:31 PM
(116.41.xxx.156)
분명 중복후기로 의문은 가지만 제가 논산 근교 살아서
허브n님네 딸기사러 저도 농장가서 허브n님 만났었구요
휴가때 모기퇴치약이 급하게 필요해서 기현맘님댁으로 직접 사러도 갔었어요
사시는 곳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분명 다른 사람이었다는건
제가 증명할수 있어요
두분 다 좋은분 같았고 딸기도 천연제품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잘 해결되어 오해 풀렸으면 좋겠네요
18. ...
'12.2.24 10:31 PM
(180.64.xxx.147)
왜 수사하냐고 물으시는 분들.
그동안 82에서는 이렇게 수사해서 밝혀낸 일들이 참 많습니다.
82를 그나마 다른 사이트보다 깨끗하게 지켜내는 방법이구요.
19. 동일인이라기 보단
'12.2.24 10:39 PM
(121.152.xxx.55)
원글님의 상황이 맞다면요
기현맘님과 허브앤님 그리고 포항댁님이
동일인물은 아닐지라도
서로 아는 관계가 아닐까요?
가족관계, 친척 혹은 아주 가까운 친구 관계라든지요.
사실 저도 기현맘님 물건을 사긴했는데
그리 좋은건 모르겠었어요.
아주 이상한건 아니지만 별 효과 없길래
천연제품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긴 했지요.
물건이 후기만큼 좋지 않아서 의심이 가는건 아니지만.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서로 공생관계에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20. 언젠가
'12.2.24 10:54 PM
(112.158.xxx.196)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판매지분이 쪽지를 주셨는데 다른 아이디였어요.
그 분 왈....실수로 시동생 아이디로 보냈다고ㅠㅠㅠ
왜 그 분은 시동생아이디까지 관리하고 계셨는지......
머리 좋으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21. 음
'12.2.24 11:02 PM
(14.52.xxx.59)
장터 물건 여러번 사보니...
굳이 조작 안해도 맛있고 품질 좋은데 조작하다가 물러나신 분도 가끔 있었어요(왜 굳이 그래야했는지는 지금도 몰라요)
이분의 집요함도 인정하고,저분들 후기가 이상한것도 사실이고
물건의 품질은 써본사람이 판단할 문제네요
22. @@
'12.2.24 11:03 PM
(14.53.xxx.112)
순수한 후기라고 보기엔 쫌 의심가는 상황이긴 하네요ㅠ
23. 조작
'12.2.24 11:55 PM
(211.200.xxx.120)
조작 맞네요. 물론 순수하게 후기 올리신 분도 있겠지요.
예전 장터 게시판 들어가보니 더 확실해지네요. (어이구.. 시간도 많아라...)
한분이 아이디 바꾸어가면서 두세달에 한번씩 거의 똑같은 칭찬후기를 쓰는건 말이 좀 안되죠.
그리고 그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장터 가끔 이용하는데 씁쓸해요. 우띠몰라님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24. 부자패밀리
'12.2.25 12:26 AM
(1.177.xxx.54)
저도 살짝 집요한 부분이 있어서 원글님 같은 성격 이해되요.
그리고 이런부분은.돈이 오고가는 장터는 깨끗함이 원칙 아닌가요?
품질을 떠나서 원칙대로 상도덕을 행하는게 맞죠.
물건구입할때 후기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원글님 대단하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25. 헉..
'12.2.25 12:52 AM
(14.37.xxx.211)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의도적으로 돌아가면서... 칭찬글...
놀라운데요... 제겐 마치 숨은그림 찾기 같은데...
이걸 다 찾아내시다니..대단하시네요.
26. 다른 까페에서
'12.2.25 12:55 AM
(124.61.xxx.39)
엄청 유명한 판매자가 있어요. 지금은... 돈 있어도 당장 못사요, 대기자가 많아 기다려야 한대요.
그 사람이 솔직한건지 모자란건지... 친한 회원들한테 자기 경쟁자들을 스텝이 정리해줬다는 말을 채팅방에서 했어요.
다른 회원들 엄청 벙쪘었죠. 상업적 판매를 반대하는 그 까페에는 그 판매자글이 공지로까지 올라가 있거든요.
그 판매자는 이웃들중에 파워블러그들 이용해서 거저 홍보하는 방법 썼어요. 첨엔 서비스 엄청 넣어주죠. 세상에 이렇게 양심적인 판매자는 없습니다. 그냥 봉사하는거예요. ㅎㅎ 입소문타고 수준을 넘을 정도로 구매자가 넘쳐나자... 귀찮아선지 자만심인건지 그 사람이 스스로 까발린(?) 비리를 접하고 많이 실망해서 전 인연 끊었구요. 근데 암것도 모르는 신입들은 그 판매자 물건 못사서 난리예요. 물건이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뒷말도 많고... 진짜 알게모르게 손도 많이 썼더라구요. 그냥 장사꾼일 뿐이예요. 그런데 고맙다고 감사하다는 감동의 후기글이 끊임없이 올라오죠.
그 비리와 끝없는 거짓말을 겪어봐서 다 알고있는 전 그 물건 못사서 난리인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27. 원글님이 용기가 있으시네요.
'12.2.25 1:13 AM
(110.12.xxx.110)
진실은 저너머에 있을지 몰라도
충분히 의혹이 가는 내용입니다.
28. 으미
'12.2.25 1:16 AM
(222.118.xxx.44)
이런일 보면 인간이 어떤 존재라는거 확연히 들어나네요.
저 위에 있는 이아무개 욕할 이유없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일도 다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29. 조작...
'12.2.25 3:45 AM
(124.53.xxx.137)
제일 위에 올린 링크 두개 비교해보면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라고 다른 아이디로 올려져있는데..
동일 인물 의심스럽네요. 자주 쓰는 인사도 아니고.
그리고 글쓴 스타일들이 다들 비슷비슷 하네요.
저도 아는 관계인 약 2-3명이 돌아가며 쓴거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배우자, 형제, 자매, 부모.. 이정도만해도 얼마나 많습니까???
기현맘께서 어제 굉장한 피해자인 듯 올리셨더니.. 이런 검색기능이 있는줄은 미처 모르셨나봅니다.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올린건 정말 잘하셨네요.
30. 꼬꾸
'12.2.25 4:30 AM
(62.178.xxx.63)
-
삭제된댓글
이런 오지랖은 고마운데요?
제일 첫 링크만 봐도 같은 내용으로 몇달 간격을 두고 두번 올렸네요. 같은 사람이.
이런게 정말 헐... 이네요.
31. 탈퇴했다해도
'12.2.25 4:58 PM
(58.236.xxx.83)
여러 사람 아이디 만들어 후기 조작한 사람이라면
언젠간 또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 다시 판매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32. ...
'12.2.25 5:08 PM
(1.247.xxx.51)
농산물도 아니고 천염샴푸는 혼자 팔았으니
다시 판매해도 표가 날 가능성이 있네요
33. 아직
'12.2.25 5:10 PM
(218.158.xxx.108)
기현맘 탈퇴안하셨으니 한마디 있어야 될거 같네요
허브엔님두요.
34. ...
'12.2.25 5:25 PM
(121.139.xxx.164)
충분히 의심할 만한 상황인데요.
깨끗한 장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후기 조작은 없어져야죠.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으로 의심하는 것까지 모는 건 좀...
35. 클로버
'12.2.25 5:31 PM
(121.129.xxx.210)
리뉴얼 된 이후 장터 후기 기현맘으로 검색된 결과가 14건인데
그 14건이 몽땅 다 기현맘, 포항댁,허브앤님 관련
놀랍네요 .........
36. ....
'12.2.25 6:15 PM
(114.199.xxx.10)
단골로 구매하는분들이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은 드는뎁...
근데 원글님은 왜 수사까지 하시는지...후기들이야 지극히 개인적인것 아닌지요???
37. 수사가 아니라
'12.2.25 7:56 PM
(115.136.xxx.131)
우연히라도 그런 걸 발견했을 때
모르는 척 하는 게 더 어려울 듯 한데요?
유난히 정의감이 투철하든가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 아니라도요..
전 장터 한번도 안 가 봤지만
그 날 늦은 시간 우연히 기현맘님 글 자게에서 첨 보았는데
제품 너무 좋았다며 쪽지 쓴 이 비방하는 덧글들
몇 분 간격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오는 것 보고
오히려 부자연스런 조직적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덧글들 내용이 이상하게 중복되고 결정적으로
ip 들이 유난히 비슷한 것이며(맨 뒷자리 한자리만 틀린 것도 있었음)
38. 음...
'12.2.25 8:36 PM
(58.123.xxx.132)
이렇게까지 의심이 가는 상황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라고 말하면 안될 거 같아요.
만약 이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더 이상 개인적인 후기가 아니라 조직적인 조작 인데요...
기현맘님은 저도 주문했던 사람인데, 정말 너무 실망이네요. 꼭 이렇게까지 해야했는지...
39. 저도..
'12.2.26 9:42 AM
(180.67.xxx.24)
처음에 기현맘님 글 처음 읽고 댓글 봤을떄는 악의적인 사람의 농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기현맘님 마음 고생하겠다라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느꼈었는데요...
우띠몰라님 글 읽고..주말이라..님이 주소 올린 후기 글 이외에
어제부터 오늘해서 지난장터후기까지 검색해보니..
더욱 이상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한다면..로또라고 생각합니다..
님 제품에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기 많은 님들이 만족하고 계시니깐요.
그렇지만..기본적인 규칙을 어긴게 맞다면..
적어도 님을 믿고 구매해준 분들에게 사과는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덮어질 수 있는 상황은 이미 지난것 같습니다..
40. 동감
'12.3.30 12:09 PM
(122.153.xxx.11)
기현맘님과 허브앤님 그리고 포항댁님이
동일인물은 아닐지라도
서로 아는 관계가 아닐까요?
가족관계, 친척 혹은 아주 가까운 친구 관계라든지요22222222222222
41. 성지순례
'13.3.1 9:37 PM
(118.36.xxx.172)
우띠몰라님 대단해요.
42. 설레임
'13.3.1 10:53 PM
(1.236.xxx.144)
대단하네요. 직감으로 전 기현맘이 이상하다생각했는데~~왠지 역시 였구나 싶네요
43. ㅇㅇ
'13.3.3 11:49 AM
(220.85.xxx.3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6&cn=&num=291914&page=1&searchType=s...
44. ㅇㅇ
'13.3.3 11:50 AM
(220.85.xxx.38)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8&searchType=search&search1=4&key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