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딱 해먹는 나만의 음식비법 있나요?
아직 살림초보인데 설거지물 끓여서 설거지하기. 시어버터, 호호바오일로 보습하기 정말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
1. 김치볶음밥인데요. 5분이면 후딱인데 너무 자주 먹으니 좀 물려요. 특히 김장 지난 겨울 메뉴 단골음식이에요.
2. 이건 자주 해먹는데 김치와 스펨을 잘라넣고 참기름과 고추장 반스푼 넣고 살짝 볶아요. 그러다 물넣고 끓이다가 막판에 당면 투하. 약간 쓰거나 심심하면 맛슨생이나 국간장 살짝 타면 끝-. 밥도둑이에요. 스펨대신 참치를 넣어도 맛있어요. 선물세트 들어온거 이거면 금방 해치웁니다.
3. 해물이나 오징어 아무거나 좀 다져서 넣고요. 미리 손질해 놨다가 그냥 씻어서 가위로 잘라넣어요. 다진 오징어 후추 소금 넣고 볶다가 양파, 마늘, 청양고추 넣고 볶다가 된장1스푼. 고추장 반스푼 넣고 고춧가루 넣고 물 자작하게 넣고 끓이다 막판에 설탕, 참기름 살짝 넣어요. 강된장처럼 끓여서 양배추 쌈이나 그냥 밥에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김에 싸먹어도 맛있고요.
4. 계란 후라이에 밥 넣고 볶다가 뿌려먹는 후리가케 건조 분말 스프인가 넣고 볶음밥 해먹어요. 원래는 그냥 계란후라이에 참기름 살짝 넣고 참깨 넣고 볶아도 고소해서 먹을만 해요. 김치랑 이거면 한끼 때워요.
좀 부족하지만 맛있는 음식 있으면 알려주세요~^^
1. 이글보고
'12.2.24 7:10 PM (115.161.xxx.192)김치볶음밥 뚝딱해먹고있네요 ㅋㅋㅋ
2. ^^
'12.2.24 7:13 PM (180.66.xxx.128)냉장고속 자투리 야채 채썰어 얹고 기름뺀 참치넣고 초고추장 넣어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쫄면 삶아 양배추, 콩나물, 삶은달걀 얹어 초고추장에 참기름 약간 넣어 먹는 쫄면도 별미죠.
반찬없이 먹는밥은 볶음밥이나 비빔밥이 가장 만만한듯...
볶음밥용 야채 다져서 한끼분씩 냉동해 놓고, 초고추장 만들어놓고, 양배추를 채썰어 보관하면 활용도가 많아요 ^^3. ..
'12.2.24 7:18 PM (58.239.xxx.82)육수만들어두고 밀폐용기에 떡국떡을 물넣어서 담아둬요...
육수를 끓이고 떡 건져서 후루룩 끓인 다음에 김한장 찢어넣고 대파 조금넣고 집간장간해서 먹어요
라면보다 빨리 익고 속도 안부대껴서 가끔 먹습니다
시판떡은 많이 불리면 퍼질수가 있어서 불린다음에 물빼고 촉촉한상태로 밀폐용기 넣어둬요4. 코알라코
'12.2.24 7:20 PM (58.236.xxx.117)계란후라이 노른자안터트린거 국그릇에넣고 밥한공기분량,참기름반스푼,간장한숫갈 넣고비벼먹어요^.^
잘익은배추김치하나 밥위에올려먹으면.. 크흑ㅠㅠ
생각하니갑자기막땡기네요ㅠㅠ5. 오호
'12.2.24 7:20 PM (118.46.xxx.122)예로 드신 것들이 대부분 후딱 해먹는 정도를 넘는 수준 같습니당..^^
제게 후딱 이란...
잘라서 파는 혼합 샐러드채소를 물에 한번 휘릭 씻고 건져서
그 위에 각종 소스를 주재료에 따라 골라 뿌리고
파스타 삶아서 같이 넣으면 샐러드파스타
훈제연어 얹으면 연어샐러드
돈까스나 치킨텐더 잘라서 얹으면 치킨샐러드 이런거요..6. 요즘의 저희집의 후딱
'12.2.24 7:27 PM (221.139.xxx.8)저번에 게시판에서 생리때는 무국이나 순대국을 먹어주니 좋다는 글을 읽어서 무려 한우로 불고기감 사다가 한끼 먹을만큼 적당량 덜어서 팬에 올려놓고 막바로 거기에 간장,마늘,참기름,후추를 넣어서 그냥 대충 버물버물한다음 중간불에서 익히기 시작, 적당히 젓가락으로 이리저리 볶아가며 익어가면 물 조금 붓고 찬밥 적당량투하해서 볶아서 먹어요.
여기에 양파도 좀 넣고 버섯도 넣고 브로콜리, 김치도 좀 썰어서 볶기도하구요.
엊그제는 코스트코가서 호주산 살치살 덩어리로 사다 한덩이씩 소분해서 깍둑썰기해서 역시 위에처럼 그렇게 볶아서 먹고있어요.7. 두부
'12.2.24 8:11 PM (114.206.xxx.163)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본것 같은데요..두부한모 깍둑썰고 육수 자작하게 붓고 마늘,새우젓,고추가루,간장 이렇게 넣고 자박자박 끓입니다. 그러고나서 밥에 국물하고 두부하고 넣고 비벼먹음 넘 간단하고 맛나던데요.
특히 겨울에 정말 먹을 반찬은 없고 새반찬 만들긴 귀찮고 따뜻한거 땡길때 꼭 해먹어요..근데 새우젓이 조미료 범벅이라든데 맞는 말인가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어요..8. 저희집 후딱
'12.2.24 8:17 PM (121.147.xxx.151)1. 가장 후딱은 돼지고기 김치찜
김치 두통 꺼내 냄비 양쪽에 앉혀놓고
가운데 덩어리 돼지고기 넣어 참기름 넣고 살살 볶다가
육수 좀 넉넉히 붓고 팔팔 끓이기만 하면 끝
2. 하루 날 받아 모든 야채를 볶아 냉동
육류는 좋아하는 부위나 종류로 다져서 볶아 냉동
시간 없을때 꺼내 오므라이스나 볶음밥 또는 밥넣고 볶아
치즈 올려 오븐에 올리면 되죠.
3. 2번에 김치와 날치알을 좀 더 볶아주고 치즈 올려 오븐에 돌려 돌려~~
4. 대패 삼겹살 살짝 불고기 양념이나 고추장 양념해서 냉장고속 야채 팍팍 채썰어 볶아 먹기
5. 4번 삼겹살로 샤브샤브해먹기...집에 있는 야채 모조리 꺼내 썰어 놓고 고기와 함께
팔팔 끓는 물에 입수...이건 육수 국물만 있으면 그야말로 뚝딱해먹을 수 있지요.
남은 육수 국물에 국수 넣어 먹어도 좋고 만두도 좋고..
6.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모든 야채와 과일 잘라
플레인 요구르트. 견과류. 치즈 얹어 먹기.
7. 제가 좋아하는 볶음밥 비빔밥 샤브샤브 소스로 쓰기 위해 하루 날 잡아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굵게 채썰어 장조림해 놓고
(함께 돼지고기 쇠고기 함께 장조림해도 좋구요 전복 넣고 전복장으로 하면 그 간장 맛이 죽임임)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비벼 먹어도 짱.
계란 후라이만 해서 그냥 비비거나 그날 그날 냉장고 생야채 털어 채썰어 함께 넣던가
오징어 낙지 홍합살 손질해서 냉동했다 들기름에 들들 볶아 내고
장조림 국물과 버섯 넣고 비벼 먹으면 죽음입니다.
8. 아니면 닭 한 마리 잡아서 껍질 좔좔 벗기고
찹쌀, 녹두, 삼 한 뿌리, 대추 몇 개, 마늘 한 통 넣고 얍력솥에 푹 ~~
끓고 약불로 10분이면 삼계탕도 재료만 준비되면 의외로 시간 얼마 안걸리고 ~~
9. 재료만 준비되면 육개장도 별겁니까?
어렵지 않아요....9. lovely
'12.2.24 8:38 PM (59.28.xxx.177)잡채를 잘 못했어요.
근데,, 당면 불렸다가 삶아서 물에 몇번 씻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팬에 야채 고기 소금살짝 간해
볶다가 당면 넣고 간장 설탕 넣으면 끝 , 당면이 퍼져있어 금방 잡채완성되고 완전 신세계,,
김치스팸 찌게 감사히 날름~^^10. 작은기쁨
'12.2.24 8:46 PM (14.138.xxx.237)양파나 양배추 둘 중 하나만 넣고
스팸 수저로 푹푹 떠넣어서(볶으면서 수저로 잘게 부수고요) 진간장, 고추가루 휘리릭~
밥에 얹어 비벼 먹으면 맛나요11. 요리초보인생초보
'12.2.24 9:00 PM (121.161.xxx.102)새우찌개요.
건새우, 다지거나 채썬 양파, 마늘, 고춧가루 물 넣고 끓이다가 간장으로 간 끝.12. 아돌
'12.2.24 9:16 PM (116.37.xxx.214)-차돌이나 삼겹살 구울때 곁들여서 김치 구워먹기...^0^
-있는 야채 다 넣고 간장+술만 넣어 덮밥... 고기 있으면 넣고 녹말물까지 풀면 중화덮밥!
-숙주or양배추+고기or새우 넣고 휘리릭 볶아 먹기
-김치 볶아 김치덮밥,김치 볶음밥,두부김치,김치 주먹밥....13. 코롱맘
'12.2.24 10:12 PM (115.136.xxx.85)죄송해요 저 이거저장할려고. 댓글다는 얌체예요 아이들방학이라 넘요긴히 쓰일거같아요 감사해요^^
14. 저두죄송ㅎ
'12.2.24 10:37 PM (211.234.xxx.26)음식하는거넘힘들어요 비법저장하고싶어요
15. 아하
'12.2.24 10:48 PM (218.233.xxx.68)댓글달아서 저장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ㄳ
16. 저장
'12.2.24 10:53 PM (175.118.xxx.3)저장할꼐용
17. 나도엄마
'12.2.24 11:20 PM (119.71.xxx.132)저한테 후딱은....계란후라이 해서 상추에 계란후라이 조각올리고 고추장올리고 고기처럼 싸먹는거요...
가끔 상추 남아돌때 그렇게 해먹어욬ㅋ18. 김치부침개
'12.2.24 11:44 PM (180.66.xxx.63)다른재료,양념 다 생략하고 김치 잘게 썰어 + 부침가루 + 물 넣고 반죽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부쳐 먹어요 ^^
19. 카
'12.2.24 11:45 PM (59.15.xxx.160)멸치육수에-저는 한번에 많이해서 소분 얼려놔요-새우젓조금과 액젓약간 끓이다 두부 덤벙덤벙 썰어넣고 대파마늘 명란젓 한줄 그리고 기분에따라 고춧가루 팍팍 완전쉬운 두부찌개용
20. ...
'12.2.24 11:59 PM (121.139.xxx.175)풀무원에서 꼬마야채, 샐러드용 야채를 세척해서 플라스틱통에 넣고 파는게 있는데요,
저는 그걸 살짝 한번 씻어서 계란후라이와 고추장과 함께 비벼먹어요.
저처럼 게으른 뇨자에겐 딱이에요.^^21. ..
'12.2.25 12:05 AM (110.35.xxx.232)좋은 정보네요~
22. 냉동해 둔
'12.2.25 12:05 AM (112.156.xxx.60)명란젓 두덩어리 썰고, 두부 반모 깍둑 썰구 양파 반개 정도 썰구, 물 적당히 부어서 끓이다가 고춧가루, 마늘, 파 좀 넣으면 끝이에요.
명란젓이 짭짤해서 간 따로 할 필요도 없어요.23. 로즈마리
'12.2.25 12:20 AM (222.108.xxx.9)저도 담아갑니다
24. bd
'12.2.25 12:30 AM (125.128.xxx.238)죄송하지만 저도 담아갈게요.
25. 감사해요
'12.2.25 12:35 AM (125.188.xxx.87)저도 얻어갑니다.
26. 저도
'12.2.25 12:42 AM (112.156.xxx.246)댓글달아서 저장해야겠네요
27. happy
'12.2.25 12:43 AM (125.187.xxx.8)저장! 감솨~
28. 저도
'12.2.25 1:01 AM (211.234.xxx.89)밥 하기 너무 귀찮아요~
29. 게자니
'12.2.25 1:07 AM (59.5.xxx.66)프리님 닭갈비 소스에 밥 + 참기름 해서 팬에 볶고 마지막에 계란 후라이 올려먹어요. 김치나 참치있으면 같이 볶아도맛있음
30. 이런것도 될까요;
'12.2.25 1:31 AM (125.143.xxx.252)저는 유부초밥 사다놨다가, 정말정말 반찬하기 싫은때,
유부초밥+유부초밥안에 들어있는 양념에다가 참기름 쬐금이랑 깨 조금 넣어 만든걸
신랑한테 내가 한 요리처럼 내밀어요;;
저도 저장할려고 머리 짜내봤습니당 감사해용 ^^31. 축복
'12.2.25 2:07 AM (121.136.xxx.53)저두 담아갈래요~^^
32. 글쎄요
'12.2.25 6:44 AM (122.32.xxx.102)공책에 적고 있었어요ㅋ
감사히 담아갑니다^^33. 긍정적으로!!
'12.2.25 7:33 AM (119.64.xxx.8)저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34. 작은뚝배기나 냄비에
'12.2.25 9:20 AM (175.252.xxx.99)참치한캔 기름빼 넣고 된장 반수저 설탕조금 고추가루조금에 물반컵정도?(조금만)넣고 풀어 참치 위에 부어준뒤 양파랑 대파 조금씩만 썰어넣고 바글바글 끊여 그냥 먹거나 상추쌈에먹으면 완전 밥도둑이예요.
35. 살림초보
'12.2.25 9:21 AM (211.246.xxx.110)맞벌이에게 유용한정보~~ 감사해용
36. ...
'12.2.25 9:50 AM (222.120.xxx.63)스크랩 합니다. 감사합니다
37. ..
'12.2.25 10:03 AM (123.213.xxx.21)82에서 배운 압력밥솥스파게티예요
압력밥솥에 스파게티면반으로잘라넣고
소스넣고 물한컵넣으면끝
칙칙칙치 추돌고 조금있다가스불끄면되요
5분이면완성 라면보다 쉽다는..
레알신세계@
그런데 82어떤분이 올리신건지
기억이안나요
진짜넘 감사드려요38. ..
'12.2.25 10:06 AM (123.213.xxx.21)위에꺼에 이어서 다시써요ㅋ
압력밥솥하나면되서
스파게티면도 따로 안삶아도되고
설거지할 냄비도 안나오구요ㅋ
보통 스파게티 한접시하는데
큰냄비에 후라이팬에 난리도 아니었는데요39. ..
'12.2.25 10:09 AM (123.213.xxx.21)참치캔하나 에 간장설탕 약간(1스푼정도)넣고
바짝볶아요 그리고 밥넣고 볶아서 주먹밥처럼
먹어요 가끔마요네즈도약간넣어도좋구요40. ..
'12.2.25 10:35 AM (59.25.xxx.89)이런 글 너~~~무 좋아요^^
요리솜씨가 부족한 저로서는 오아시스같은 글이네요~
고맙습니다^^41. :)
'12.2.25 10:53 AM (116.41.xxx.89)콩나물 한 줌 냄비에 깔고 찬 밥 한 덩이 얹고 물 몇 숟가락 넣어서 뚜껑 덮고 익혀요.
익은 냄새 나면 그릇에 붓고 간장식초참기름 살짝 둘러 비벼 먹으면 초간단 콩나물밥!
설거지하기 귀찮을 땐 참기름도 생략해요.^^;42. ////
'12.2.25 10:57 AM (121.114.xxx.136)/식욕이 왕창 댕기네용..
43. w;
'12.2.25 11:05 AM (61.82.xxx.177)저장 합니다
44. 차한잔의여유
'12.2.25 11:07 AM (112.155.xxx.135)우와...이런비법들이 있었네요
45. 저도
'12.2.25 11:07 AM (221.151.xxx.202)저장합니다.
46. 감사
'12.2.25 11:08 AM (211.222.xxx.9)저장해용~~
47. 여유~
'12.2.25 11:17 AM (211.197.xxx.235)평일올라왔으면 댓글이 더 많이 달릴텐데 아쉽네요
전 전기압력법솥에 쪄먹는 되장 추천요
밥공기에 된장 한수저랑 다시멸치 7마리 고추3개 물 그릇의 삼분의이정도 붓고
안쳐놓은 쌀위에 얹어 취사버튼 누르면 완전 간단한 된장찌게
맛나요 ㅋㅋ48. 동아마
'12.2.25 11:20 AM (119.200.xxx.59)저장용 댓글입니다.
49. 오븐 스테이크+야채구이
'12.2.25 11:22 AM (112.186.xxx.156)우리는 아침밥을 제일 잘 차려먹어요.
그런데 전날밤에 아무런 준비도 안한채 자버렸으면 아침에 뭘 하기가 아주 곤란하죠.
그럴 때 해먹는게 바로 오븐 스테이크에요.
넓적한 내열용기에 스테이크 고기 냉동된 거를 한쪽에 놓고
다른 쪽엔 당근, 양파, 새송이, 가지, 호박, 감자, 토마토.. 이 중의 어떤 야채든지 하여간에 있는거
적절하게 뚝뚝 썰어놓고
오븐에 넣어두고 200도에서 24분 굽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grill 이 아니라 bake 이죠.
그 사이에 출근준비 하구요.
혹시 시간 나면 중간에 한번 꺼내서 뒤집어 놓구요,
안 뒤집어도 잘 구워져요.
시간 다 되어서 오븐 열면 완전한 스테이크 아주 맛있게 구워져 있어요.50. 호호아줌마
'12.2.25 11:38 AM (1.227.xxx.87)감사합니다 전 이런 정보가 꼭 필요해요
51. 깨어난여자
'12.2.25 11:39 AM (175.195.xxx.181)저도 담아갈께요
52. 좋은 정보 감사
'12.2.25 11:40 AM (116.46.xxx.21)저장해갑니다^^
53. 만년 초보
'12.2.25 11:45 AM (211.172.xxx.82)저도 저장^^ 감사합니다
54. 내미
'12.2.25 11:59 AM (125.134.xxx.239)다들 대단하십니다.
55. Gg
'12.2.25 12:12 PM (14.47.xxx.83)감사해요~%^^
56. 저도 감사~
'12.2.25 12:20 PM (122.32.xxx.31)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57. 엔젤마미
'12.2.25 12:29 PM (125.176.xxx.142)전 풀무원 볶음밥이요 ㅋㅋㅋ 냉동새우볶음밥인데 간단하고 넘 맛나요 주위 추천해줘서 다들 칭찬들었어요
코스트코꺼는 넘 기름진데..이건 기름도별로 없고 집에서 한맛같아요 다들 남편한테 직접했다 그러고 칭찬들었다네요 ㅎㅎ58. 두부
'12.2.25 12:34 PM (182.68.xxx.43)맹물이나,멸치 육수에 시판 고추장 걸쭉하게 풀어서 끓이다가 두부,대파 마지막에 넣고 냠냠,
맹물에 끓으면 두부 새우젓 간하고 고춧가루 약간 대파 넣고 냠냠.59. ...
'12.2.25 12:38 PM (211.178.xxx.9)-계란밥 : 팬에 달걀 한개 깨어 놓고 바로 밥넣고 볶다가 파송송 넣고 참기름 둘러 볶는다.
- 명란젓찜 : 명란 두,세개 뚝배기에 썰어넣고 참기름 한방울,마늘 한쪽, 고추가루 조금, 파 몇개 얹어 찐다.
-콩나물밥 : 밥솥에 쌀 얹히고 그 위에 콩나물 한주먹 넣어 밥한다. 밥되고 나면 설설 섞어 그릇에 푸고
간장양념에 비비 먹는다.60. 레알 신세계@@
'12.2.25 12:40 PM (1.225.xxx.126)김밥할 때 소금 넣고 밥 비비는 거 잘 안되잖아요?
전 진간장+참기름으로 비벼요.
그냥 간장비빔밥도 맛난데 거기다 단무지 계란 등등 넣고 김밥 싸면 레알 신세계.
느므 맛나요^^61. 저장할게요
'12.2.25 12:42 PM (61.82.xxx.180)감사합니다
62. 저두
'12.2.25 12:57 PM (114.200.xxx.206)저장해요
난중에 유용할듯63. 초간단
'12.2.25 1:10 PM (125.177.xxx.18)생두부 + 김치, 김치국물 + 참기름 (+ 김가루 + 기타등등 있는대로)
넣고 비벼먹기64. 저장!
'12.2.25 1:21 PM (116.126.xxx.58)저장합니다.
65. 감사해요
'12.2.25 1:24 PM (222.97.xxx.31)저장합니다
66. 저도
'12.2.25 1:26 PM (175.117.xxx.114)저장해용~
67. ^^
'12.2.25 1:26 PM (58.234.xxx.221)감사합니다
68. 궁금
'12.2.25 1:26 PM (116.121.xxx.209)댓글달면 저장되나요..??? 궁금해요
69. arong
'12.2.25 1:26 PM (112.161.xxx.171)감사합니다
70. 배고파..
'12.2.25 1:28 PM (117.123.xxx.253)저도 저장..
배고프네요.. ㅠㅠ71. 맨날편지
'12.2.25 1:30 PM (221.141.xxx.28)감사합니다^^
72. 아하
'12.2.25 1:30 PM (125.178.xxx.138)머리좋으시네여...저도 저장
73. ..
'12.2.25 1:31 PM (112.164.xxx.31)저도 냉동볶음밥 사다놓고 전자렌지에 땡(팬에 볶으면 기름너무 많아요)해놓고 그사이 계란후라이 바짝해놨다가 위에 살짝 얹어서 6-7천원짜리 볶음밥 만들어 먹어요. 일인분씩 포장되있어서 너무 편해요. 설거지거리는 볶음밥 담았던 접시한장하고 숫가락하나면 끝. 국있으면 국도 한그릇하고 없으면 그냥 밥만. 또 하나는 목살을 넉넉히 사다가 한사람에 2장정도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해놨다가 스테이크처럼 구워서 큰 접시에 고기두장 김치조금 그외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반찬 조금씩 담아서 한접시음식으로 다 돌립니다.
74. ...
'12.2.25 1:38 PM (125.189.xxx.51)여러음식 참고하겠읍니다^^
75. 저도
'12.2.25 1:38 PM (122.34.xxx.22)저장합니다
76. 저두2
'12.2.25 1:40 PM (14.42.xxx.66)저두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77. ,,
'12.2.25 1:42 PM (119.201.xxx.143)댓글달면 저장 되요? 어떻게 해요?
78. jaii
'12.2.25 1:44 PM (1.251.xxx.185)떡국떡 한주먹,물조금,스파게티소스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피자치즈~~~
79. 나두
'12.2.25 1:48 PM (114.203.xxx.145)어떻게 저장이 된다는거징????
80. 10년뒤
'12.2.25 1:51 PM (180.230.xxx.181)담아갑니다
81. ㅇㅇ
'12.2.25 1:53 PM (115.136.xxx.201)감사해용.. 저녁에 이중 하나 해먹어야겠어요
82. 10년뒤
'12.2.25 1:55 PM (180.230.xxx.181)마이홈에 내 리플에 들어가서 클릭함 자동 저장되어있어요 ^^
83. ....
'12.2.25 1:57 PM (112.150.xxx.184)스팸. 못 먹어, 고기 싫어해...
저는 도움이 안되네요..
요렇게 댓글달고 마이홈으로 가서 댓글 확인하면
원글떠요84. 마음
'12.2.25 2:01 PM (220.85.xxx.177)저장합니다. 감사^^
85. 배부른게 좋아~
'12.2.25 2:02 PM (116.45.xxx.14)양배추 뜯은거, 두부 썩둑 자른거, 계란풀어서 찜기에 넣고 찝니다. 양배추는 기호에 따라서 넣는 시간을 다 르게요.
거기에다 파나 부추 참깨 양조간장 고춧가루 들기름 해서 양념간장 만들어서, 두부 찍어먹어요.
양배추 쌈에다 구운 파래김 현미밥 양념간장 얻어서 먹고요. 김치랑요~
배부르고 소화 잘되서 좋아요.86. 중1맘
'12.2.25 2:07 PM (118.39.xxx.188)저도 담아가요, 감사해요
87. ..
'12.2.25 2:08 PM (58.121.xxx.148)저도 담아갈께요. 감사해요~~
88. 그린
'12.2.25 2:09 PM (118.38.xxx.118)활용해야겠어요~~~
89. ..
'12.2.25 2:11 PM (58.232.xxx.69)저도 담아가요..감사합니다
90. 복주아
'12.2.25 2:13 PM (110.11.xxx.194)깍두기나 김치국물을(1공기) 체에 거른뒤
들기름 한숫갈 넣고 팔팔 끓으면
밥한공기 넣고 바글바글~~ 촉촉하고 부드러운 볶음밥이 됩니다.
씹히는거 좋으시면 깍두기나 김치를 잘게 썰어 볶다가
국물을 붓고 하시면 됩니다.91. 좋아요
'12.2.25 2:15 PM (115.137.xxx.150)간단요리 good ~
92. 콩나물
'12.2.25 2:19 PM (124.111.xxx.237)위에 어느분의 간단한 콩나물밥 집에서 가끔하는데,
김치와 제육 기름에 살짝 볶은 후 콩나물을 제일 밑에 깔고 그위에 밥과 함께 올려 물 조금 붓고 약불에 익혀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고추장,참기름 넣어도 되구요.93. ...
'12.2.25 2:24 PM (122.43.xxx.33)저도 저장 합니다.
요런거 너무 좋아요~94. 투명우산
'12.2.25 2:24 PM (175.192.xxx.233)저장하려고 첫댓글을 달아봅니다..부끄부끄..
95. ..
'12.2.25 2:31 PM (59.10.xxx.16)급 배고파지네요...ㅠㅠ
96. 저도
'12.2.25 2:32 PM (218.145.xxx.178)이글 오래도록 대문에 있으면 좋겠네요. 리플 많이 달리게.
97. ^^
'12.2.25 2:35 PM (112.173.xxx.128)저도 저장... ^^
98. ㅇㅇ
'12.2.25 2:36 PM (121.124.xxx.59)저두 저장이요~
감사합니다!!!**99. 좋은아침55
'12.2.25 2:36 PM (119.196.xxx.113)저장해도될까요?
100. 복댕이
'12.2.25 2:40 PM (211.202.xxx.46)저도 저장합니다~~
101. 김수진
'12.2.25 2:42 PM (122.32.xxx.80)꼭 하나씩 해먹어봐야지.
102. aa
'12.2.25 2:46 PM (125.180.xxx.131)저두 저정합니다. ㅎ
103. ..
'12.2.25 2:48 PM (124.56.xxx.70)저도 저장해요~^^
104. ...
'12.2.25 2:49 PM (210.117.xxx.150)저두 저장합니다^^
105. 김치나 반찬들온갖 나물
'12.2.25 2:52 PM (211.246.xxx.231)아침에 큰 후라이팬에 들기름 넉넉히 붓고
남은 반찬들 ㅡ오뎅볶음 ㅡ멸치 같은 일상 반찬 ㅡ나물종류ㅡ머머볶음류들 ㅡ있는대로 다 ㅡ양만 맞추어 ㅡ김치 조금이랑 ㅡ
한공기든 두공기든 먹을밥에 맞춰 깔아주고 ㅡ그위에 밥얹고 ㅡ뚜껑덮고 중약약불 ㅡㅡ세수하고 나와 설설 섞어서 먹으면 뜨시고 맛나요
ㅡ일명 험한밥 ㅎㅎㅎ
겨우내 이렇게 먹었어요 ㅡㅎㅎ아침을106. fermata26
'12.2.25 2:55 PM (203.226.xxx.191)애 둘 키우느라 이런 정보 넘 반갑네요.
107. ^^
'12.2.25 2:57 PM (122.35.xxx.18)저도 저장하고 한번씩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8. Qㄱ
'12.2.25 3:01 PM (180.69.xxx.226)저장용 댓글
109. 완자님
'12.2.25 3:08 PM (203.226.xxx.227)저도담아가봅니당^^
110. 로렐라이
'12.2.25 3:12 PM (121.167.xxx.39)감사합니다
111. ^^감사
'12.2.25 3:18 PM (59.15.xxx.180)저도 저장~
112. ^^
'12.2.25 3:22 PM (180.231.xxx.86)저두 저장 ㅎㅎ
113. 나두
'12.2.25 3:24 PM (118.223.xxx.67)저장해요^^^
114. ***
'12.2.25 3:24 PM (175.120.xxx.35)감사합니다^^
115. 저녁에..
'12.2.25 3:28 PM (112.165.xxx.240)해 먹어 봐야겠네요..감사^^
116. 아싸
'12.2.25 3:30 PM (58.234.xxx.212)저도 저장
117. ..
'12.2.25 3:34 PM (116.37.xxx.12)간단음식 감사
118. 저두요
'12.2.25 3:35 PM (116.122.xxx.154)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네요..감사해요^^
119. ..
'12.2.25 3:38 PM (118.219.xxx.33)저는 김밥을 좋아하는데재료비가 많이 들고 재료도 많이 들어서 김치볶음에 설탕을 더 넣어서 김에 김치볶음하고 마요네즈 뿌려서 김밥처럼 말아먹어요 그리고 전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면발을 따로 반쯤익힌후에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라면스프를 반이나 아님 더 적게 넣어서 볶아먹어요 그리고 계란찜은 전자렌지에 하고 호박이나 버섯은 오븐토스터로 익혀요
120. .. . .
'12.2.25 3:41 PM (116.37.xxx.204)냉동실 이용이지요.
뭐든 할때 두번먹을 양을 해요.
특히 고기종류 양념은 무조건이죠.
한번 먹을만큼씩 냉동실로 보내요.
애들 방학때는 특히 더 애용해요.
묵은 나물도 다무쳐서 냉동해뒀다
해동할 시간 없으면 바로 볶으면 되요. 물살짝 넣어서 덖으면 새나물이지요. 묵은나물해서 김싸먹는것 좋아하는 아줌마랍니다121. 저도 동참
'12.2.25 3:44 PM (118.217.xxx.219)1.볶음밥의 최고봉은 무쇠팬에 돼지기름으로 볶은 밥인것 같아요~ 자투리 삼겹살 잘게 썰어서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서 나온 기름에 김치랑 식은밥 투하해서 골고루 볶은 다음 김이나 파로 마무리하면 -_-)=b
스팸보다 맛있고 몸에도 좋아요 ^^
2. 참치 + 상추/깻잎 + 고추장/쌈장 = 참치쌈.
참치 + 오이 + 김 + 마요네즈/고추장 = 참치김밥
산뜻하면서 고소해요~!
3. 다진 돼지고기랑 콩나물 넣고 콩나물 밥해서 간장 + 고춧가루 + 다진파 + 참기름 넣고 비벼먹어요~
4. 식빵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랑 토마토를 끼운후 버터두른 팬에 노릇노릇 구우면 5분만에 그릴 샌드위치 완성! 소금후추간.
5. 상추 토마토 오이에 식초랑 올리브오일 뿌리고 견과류나 치즈나 고기 올려 먹어요. 이건도 소금후추간.
6. 남은 채소 잘게 잘라서 전부쳐 먹기~ 호박, 배추, 파, 부추, 버섯, 당근, 깻잎, 고추등 뭐로해도 다 맛있어요 ㅎ
7. 두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김치나 볶은김치 올려먹기~
8. 무설탕 두유에 으깬 두부넣고 소금간해서 콩국수 해먹기~
모두 다 건강식이랍니다 헤헤122. 김치+ 고등어
'12.2.25 3:50 PM (39.116.xxx.18)1. 냄비에 '김치+ 고등어+ 물(혹은 김칫국)을 넣고 그냥 팔팔 끓게 합니다. 묵은 김치를 쓰면 더 맛있어요
2. '물김치 건더기 + 계란프라이 + 밥'으로 초간단 비빔밥 해 먹습니다(건강에 좋아요)
3. 죄송합니다. 저도 저장을 목적으로 댓글 답니다^^123. 휠천사
'12.2.25 3:51 PM (175.116.xxx.155)새밥에 날계란넣고 참기름 진간장조금넣고 비비면 뜨거운밥이라 계란이 잘 익고 김치만 있으면 끝
124. 풀소리
'12.2.25 3:56 PM (203.226.xxx.137)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지혜가ㅋ
125. 감사
'12.2.25 3:59 PM (58.224.xxx.68)저두 저장합니다.
126. gks
'12.2.25 4:10 PM (110.8.xxx.36)저도 저장합니다.
127. 닭고기 슾
'12.2.25 4:10 PM (118.217.xxx.158)닭고기 잘라진 거 몇조각 넣고
배추잎 왕창 손으로 짤라 넣고
감자 있으면 한두개 짤라 넣고
마늘, 후추, 소금 적당량
(마늘 까 놓은 것도 없고 후추가루도 마침 똑 떨어졌다면
백만년이나 오래 되어서 종이장처럼 빛바랜 허브를 잔뜩 넣어도 됨)
물 붓고 끓이면 맛난 닭고기 슾.
닭고기 + 배춧잎 + 소금 + 마늘(또는 허브가루) 조합이 퍽 근사해요.
끓이는 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준비하는 건 5분 이내.128. 저장흑심
'12.2.25 4:11 PM (203.226.xxx.93)1.계란찜 육수없으면 맹물에 새우젓투하후 팔팔끓이다 계란푼거 붓고 뚜껑덮으면 끝~
2.훈제오리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놨다 꺼내서 잘게자른후 볶다가 양파채썬서 마른 얄팎썬거 달달볶아 머스터드소스에 찍어먹어요.
ㅎㅎ시원찮은거 풀어놓고 주옥같은 댓글들 저장들어갑니다^^129. 봄비소리
'12.2.25 4:13 PM (121.161.xxx.53)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130. 감사합니다
'12.2.25 4:14 PM (111.65.xxx.83)저도 저장할게요.
131. 볶음밥
'12.2.25 4:16 PM (221.165.xxx.228)뭐 하기 싫을 때 해주면 애들이 너무너무 잘 먹는 메뉴...
당근,양파,감자 다져서 볶다가, 계란 스크램블처럼 휘젓고 베이컨 넣어 볶아주면 밥도둑이구요.
계란찜 해서 고추장에 비벼먹으면 넘 맛있어요. 애들 맛들여서는 엄청 좋아해요.
참치+마요네즈 해서 김에 싸주면 넘 좋아해요. 김치김밥,멸치볶음 김밥 등 무한 적용 가능.132. 감사히 저장
'12.2.25 4:23 PM (114.204.xxx.151)저도 별건 없는데 김가루에 참치나 스팸 넣고 주먹밥이요. 감사히 저장할게요
133. . . .
'12.2.25 4:26 PM (39.115.xxx.116)각종야채다져 소금후추약간 계란하나 섞어서
식빵사이에 끼우고 케찹 마요네즈 약간
간단 토스트 완성이요^^134. 양파
'12.2.25 4:27 PM (221.141.xxx.21)대~박!
저도 저장해요 ^^135. 하나 더, 두부김무침
'12.2.25 4:31 PM (118.217.xxx.158)마트 묵 시식코너에서 얻은 팁인데요,
묵 무칠 때 간장 대신 소금으로만 간하는 거에요.
두부에 응용해도 좋아요.
두부를 작게 정방형으로 썰고
소금 + 참기름 + 김 짤라 얹고
가볍게 버믈버믈.
물기 없이 슴슴한 두부무침이 됩니다.
소요시간 2,3분.
다이어트식으로도 적당.136. ..
'12.2.25 4:35 PM (115.140.xxx.203)이런 간단요리 너무 좋아해요. 저장해요
137. 커피좋아
'12.2.25 4:39 PM (50.98.xxx.138)저장용댓글ㅋㅋㅋㅋ
첨해봐요.138. 저도
'12.2.25 4:45 PM (125.137.xxx.205)합니다.새로운 세계네요.
139. 감사요
'12.2.25 4:45 PM (175.193.xxx.212)저도 저장용 댓글요
140. 메이링
'12.2.25 4:50 PM (59.27.xxx.200)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41. 감사합니다.
'12.2.25 4:58 PM (211.253.xxx.34)저도 저장 좀 할게요~
142. 무쇠팬
'12.2.25 5:01 PM (14.43.xxx.98)냉동 삼겹살 조금 넣고 굽다가 양파,마늘 김치 한쪽엔 식은밥...새우젓 찍어 먹어요
143. 저도
'12.2.25 5:08 PM (121.178.xxx.238)감사합니다
144. 토요일
'12.2.25 5:10 PM (211.215.xxx.236)감사합니다
145. 언제나시작
'12.2.25 5:12 PM (203.226.xxx.143)저도 감사 전 두부있음 마파두부소스부어서 간단히 먹기도해요
146. ..
'12.2.25 5:12 PM (14.61.xxx.115)저두 참고하고 싶어요~~
147. ;;
'12.2.25 5:22 PM (112.152.xxx.118)안간단한 요리들도 많네요ㅠㅠ
148. 요약
'12.2.25 5:25 PM (211.246.xxx.143)김치
참치
계란
두부
야채 콩나물
기본양념 이용
여러조합으로 섞어서 비비거나 볶아먹으면 됨149. 우후
'12.2.25 5:27 PM (121.152.xxx.55)맛있겠어요~
150. 레알
'12.2.25 5:37 PM (121.133.xxx.144)멋집니다.저도 두고두고 써먹어야겠어요
151. 네오
'12.2.25 5:38 PM (175.213.xxx.150)얼마전 다체로 올렸던 네꼬맘마예요. 불없이 요리하니 완전 편하죠. ㅋㅋ
재료: 따신밥 1공기, 마요네즈 약간, 가쓰오부시 반줌, 다진 쪽파 3-4뿌리 분량, 진간장 1수저
오목한 그릇에 따뜻한 밥한그릇을 담는다.
위에 마요네즈를 손가락을 오므려 오케이 표시 만든 동그라미만큼 동그랗게 짜주고
진간장 1수저 떠넣고..
가쓰오부시 한줌 흩뿌리고
다진 쪽파를 뿌려주면 끝~!!
양파를 한두큰술 다져넣어도 좋으나 찬물에 담가 매운맛은 빼는걸 추천한다..
쓱쓱 비벼 먹으면 마요네즈와 가쓰오부시,쪽파의 향이 최고~!!
김에 싸먹어도 최고~!!
들어간 것도 없는데 왜케 맛나냐는..;;
방사능 걱정이신 분들은 인도네시아산 가다랭이포를 구입하면 되시겠다.ㅜㅜ152. 군침
'12.2.25 5:43 PM (175.118.xxx.66)네오님의 가쓰오부시마요네즈밥 맛나겠네요^^
153. ..
'12.2.25 5:47 PM (125.152.xxx.31)저기 위에....댓글 중.....콩나물에 찬밥 넣고 콩나물 밥......저도 자주 해 먹는 음식인데.......반가워요^^
154. 시골할매
'12.2.25 5:57 PM (118.43.xxx.208)한여름 기운 없고 밥맛도 없을 때,
냉장고에 당근, 오이 등 야채 있으면 채를 썰고
방앗간이나 슈퍼에서 볶은 콩가루를 사서 2-3수저를 대접에 넣고 설탕이나 효소넣고
채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후루룩 먹기 .... 든든 합니다. 더우면 얼음도 동동..155. 잘될거야
'12.2.25 5:59 PM (112.161.xxx.5)ㅇ.애들간식으로..잘해주는것
참치주먹밥 ; 따뜻한 밥+참기름+맛소금 비빈후-->비닐장갑끼고 동그랗게 만든후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기름기뺀참지를 마요네즈쭉짜서 버무린것을 최대한 많이 넣고 끝을 막아줌. 구운김을 길게잘라서
가운데 둘러줌.
ㅇ.비빔국수: 멸치국물을 진하게 국그릇으로 반그릇정도 만듦.
국수를 삶음. 양파를 잘게다짐. 따뜻한 멸치국물에 국수를 넣고 양파다진것을 넣고
양념간장(간장+마늘+청양고추+고추가루+참기름+통깨)을 넣고 먹으면 초스피드 멸치국수156. 아멜리아
'12.2.25 6:00 PM (211.234.xxx.108)감사히 저장할게요~^^
157. 블루벨벳
'12.2.25 6:10 PM (211.247.xxx.238)저도 감사히 저장할게요
158. ..
'12.2.25 6:11 PM (1.224.xxx.141)저두 저장할께요^^
159. ...
'12.2.25 6:13 PM (211.217.xxx.235)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160. ..
'12.2.25 6:15 PM (116.37.xxx.12)저도 저장
161. 감사합니다^^
'12.2.25 6:16 PM (112.144.xxx.85)저장 댓글요^^
162. 하늘이랑
'12.2.25 6:18 PM (211.187.xxx.241)무궁무진 버전업 가능한 일품요리 -- 이름이 딱히 --;;
그냥 요립법으로만 말하자면 볶음? 근데 첨에만 오일로 시작하고,
뒤에 재료가 덜러붙는 것을 막기위해서는 물을 조금씩 넣어줘요.
1. 후라이팬에 다진 혹은 편으로 썬 마늘(1-2쪽)을 올리브 오일에 볶아요.
2. 각종 재료 - 전 주로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 양배추, 배추, 시금치, 청경채, 부추, 감자, 양파, 당근 등등 - 을 대충 같은 크기로 썰어서 같이 볶아요. 이 때 오일이 모자라지만, 오일 대신 물을 조금씩 넣어줍니다. 칼로리도 겁나고, 느끼한게 싫어서..
3. 밥, 국수, 가래떡, 라면사리, 당면 등 탄수화물 중에서 아무거나 같이 넣고 볶아주다가 - 역시 기름이나 물을 조금씩 넣어줘요.
4. 마지막으로 굴소스, 혹은 진간장,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요.
위의 요리라고 할 수 없는 요리에,
1. 김이나 참기름을 넣어서 식당에서 볶아주는 맛이 나게 해도 되고
2. 고기, 해물 중 아무거나(마늘 다음에), 혹은 달걀 푼 것이나 프라이나(맨나중에) 함께 하셔도 됩니다.
걸쭉하게 혹은 촉촉하게 드시고싶으시면,
- 중국집 일품요리처럼 녹말물을, 밥종류 넣기전에, 좀 넣으시면 되구요
위에 채소들 대신, 나물 종류가 있다든지 콩나물, 무우나물, 배추나물, 혹은 건채류 - 하면
간을 하실 때 국간장으로 간하고 들깨가루를 녹말물과 함께 좀 넣으시면 돼요.163. 참치 미역국
'12.2.25 6:21 PM (123.212.xxx.212)82쿡에서 배운 참치 미역국
참기름에 미역 볶은 후 물 부어서 한번 끓인 후 참치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간장으로 간한다.
우리집 모두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164. 지수
'12.2.25 6:27 PM (115.21.xxx.168)감사합니다.
165. ,,,,,,,,,,,
'12.2.25 6:32 PM (121.153.xxx.233)허전할 때 하는 딱 한 가지ㅋㅋ
밀가루+물 섞어놓고 잘 익은 김치 가위로 대충 잘게 썰고 코팅팬에 들기름 섞인 식용유 둘러 지지직~
해산물과 베이컨은 옵션.
김치만으로 해도 주전부리 or 반찬으로 딱!
여기서 포인트는 수저나 가위로 대충 훌훌~ 해야 한다는 것!166. 참
'12.2.25 6:34 PM (124.55.xxx.133)코스트코에서 연어와 연어알 냉동해놓은거(이건 가금 나오더라구요)사서 냉동실 넣어놓았다가 반찬 없을때 연어살은 가운데 퍽퍽한 곳 말고 가장자리 배살부분을 얇게 저며 하얀 쌀밥에 와사비 약간 바르고 얹어 연어 초밥해먹어요..
연어알은 역시 하얀쌀밥 김에 돌돌말아 그 위에 연여 알 10개 정도 올려주면 훌륭한 연어알 초밥....
전 밥에 식초, 설탕 섞어서 초밥용 밥 따로 만들어 해요..근데 시간 없으면 이 또한 생략...
*** 그리고 저장 위한 댓글보다는 왼쪽 마우스 드레그해서 한글에 복사해서 편집해 쓰세요...
이거 댓글달린 팁이랑 참조하려고 드래그했더니 얌체족같은 댓글 주루룩 달린 거 편집하느라 혼났어요..
얌체짓인 줄 아시면 내용없는 저장용 댓글 그만 다시죠...167. 유아용
'12.2.25 6:34 PM (124.49.xxx.62)아이들 있는집 밥, 반찬 만들기 너무 싫을때
압력솥에 감자, 양파, 당근, 브로콜리, 버섯 등 각종 채소 대충 큼지막히 썬 것, 마늘 두어톨, 냉동실에 있는 소분된 다진 쇠고기 혹은 닭가슴살, 안심등 한덩이와 물 한사발, 씻은쌀 한 사발 혹은 밥 넣은후
10분정도 끓여 압력솥 추가 3분 가량 돌면 불끈후 간장과 참기름으로 쓱쓱 비벼 먹습니다. 이유식 먹는 아이(돌 지난)는 그냥 간 없이 줘도 되고 어른들 먹어도 되고 편하고 좋아요.168. ㅎㅎ
'12.2.25 6:36 PM (180.230.xxx.212)본문이랑 댓글에 있는거 다 해먹어보려면 1년은 걸리겠어요 ㅋㅋ
근데 읽다보면 별로 안간단해보여서 엄두가 안나네요.
저는 밥에다 간장하고 들깨가루하고 참기름 넣고 비벼먹어요
그게 저의 유일한 간단요리.ㅋㅋ169. 감사
'12.2.25 6:40 PM (124.111.xxx.61)저두 저장합니다^^
170. arong
'12.2.25 6:52 PM (112.161.xxx.171)저도 하나 써보면 식빵에 바나나 끼워 먹기요
빵만으론 조금 부족하고 시간은 없고 이럴때 바나나 스윽 벗겨서 식빵에 끼워 드셔보세요
포만감도 있고 아주 맛있어요
우유나 커피 한잔이면 더욱 좋아요171. 배추전
'12.2.25 6:53 PM (110.164.xxx.125)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요^^
부침가루(또는 밀가루) + 배추 = 배추전....172. 와우
'12.2.25 6:56 PM (121.125.xxx.205)정말 대단해요
173. 나두 찜
'12.2.25 7:05 PM (1.224.xxx.41)저장해가요. ㅋㅋ
아이키우느라 음식해먹기도 힘들어서.... ㅋㅋ174. 귀차니즘
'12.2.25 7:08 PM (124.51.xxx.26)양배추 몇조각 글락스락에 넣어 전자렌지에 몇분 돌리구요
참치+고추장+설탕+청양고추..섞어서 양배추에 얹어먹으면 죽음이에용.ㅎㅎㅎ175. 나무사랑
'12.2.25 7:22 PM (121.130.xxx.139)유용하게 써먹을께요 감사 ^^
176. 아직은
'12.2.25 7:22 PM (125.177.xxx.31)저두 저장용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177. 정말 요긴
'12.2.25 7:41 PM (125.178.xxx.132)요리 두 번 손가면 하기 싫은데..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178. 맹부부
'12.2.25 10:53 PM (24.215.xxx.191)남편 출근전 단골 아침메뉴예요.
전자렌지 계란찜
계란풀고,
계란양많큼 물넣고,
새우젓. 간장 으로 간,
파 가위로 잘라서 넣고 (도마도 쓰기 귀찮음)
전자렌지 10분 땡 (계란양에 따라 시간조절)
위에 김가루랑 가쓰오부시 조슴 뿌려서 밥이랑 비벼먹어요.179. 맑음
'12.2.25 11:32 PM (119.70.xxx.77)멸치육수에 시판 만두피로 수제비끓이면 쫄깃하고 맛나요
180. 좋구만
'12.2.25 11:37 PM (112.169.xxx.233)일요일 끼니 해결!
181. 풀무원볶음밥
'12.2.26 12:24 AM (115.161.xxx.122)저도 이거 이야기 하러 왔다가 다른분이 쓰셨네요 아님 그녕 간장에 참기름 넣고 먹어요 ㅡㅡ;;
182. 잎새달
'12.2.26 1:30 AM (125.183.xxx.48)기록해야 해먹을수있는 이 기억력 ㅡㅡ; 담아갑니다~감솨
183. ...
'12.2.26 1:45 AM (125.131.xxx.163)감사합니다~
184. 9000
'12.2.26 4:07 AM (211.108.xxx.32):'(저도감사:'(
185. 멋쟁이호빵
'12.2.26 4:21 AM (211.221.xxx.201)^^감사해요
186. ..
'12.2.26 5:35 AM (108.85.xxx.126)저도 저장합니다.
187. ....
'12.2.26 11:28 AM (58.160.xxx.252)저장해가요 ~
188. 후딱
'12.2.26 4:38 PM (125.187.xxx.84)저장합니다.
189. 감사
'12.2.26 5:55 PM (175.223.xxx.219)저장합니다
190. 엄지
'12.2.26 6:41 PM (61.99.xxx.157)저도 저장
191. 감사 ^^
'12.2.26 7:01 PM (116.34.xxx.145)저도 저장합니다
192. 참님~
'12.2.26 8:39 PM (121.133.xxx.136)지금 막 중요부분만 복사해서 한글 문서 만들었어요
잘했죠^^ 고맙습니다193. 저도 저장^^
'12.2.26 10:28 PM (121.133.xxx.128)저장합니다
194. 순두부계란찜
'12.2.27 1:26 PM (118.37.xxx.195)자취생 1인인데요,,
전 그냥 밥덜먹으려고 순두부 1개전부와 계란 1개 그리고 물 조금, 소금 조금 만 넣고 휘휘 저은 다음에
7~8분정도 익혀요,, 술술 잘넘어가고, 한끼 식사 괜찮아요,,(ㅎㅎ 탄수화물은 없으니..) 그냥 여기다 김치랑 같이 먹으면 아주 간단히 잘 먹을 수 있어요 ^^195. 미로
'12.2.27 3:31 PM (112.216.xxx.114)저장합니다.
196. ,,,
'12.2.27 8:53 PM (121.134.xxx.28)감사감사 ^^
197. ..
'12.2.27 9:08 PM (58.142.xxx.78)너무 고마운신분들..감사해요
198. 초록마니
'12.2.27 10:02 PM (175.115.xxx.5)불고기 해 먹고나서 다음날을 남은 불고기로 상추, 고추장, 양파 조금 넣고 비비밥 해 먹구요,
밥에 양념 조금해서 불고기 조금+ 고추장 조금해서 삼각 김밥 만들어 먹어요.199. 저도
'12.2.28 4:59 PM (1.227.xxx.83)저장이요~
200. 부자
'12.2.29 2:45 PM (210.117.xxx.126)후딱해먹는나만의비법
201. 미리내
'12.3.1 4:33 PM (180.69.xxx.172)감사^^후딱 해먹을께요^^
202. 감사해요~
'12.3.4 12:49 PM (211.234.xxx.254)좋은 정보네요.
203. 댓글로
'12.3.12 2:42 AM (183.99.xxx.78)담아가기~
204. 저장
'12.3.12 4:25 PM (110.15.xxx.212)너무 좋은 정보예요~
205. 간단요리
'12.3.20 10:53 AM (175.117.xxx.30)전 무조건 볶음밥 카레 짜장이 과정이 같아요.
양파 당근 감자 호박외 냉장고의 채소들 몽창 썰어 웍에 볶다가 밥 얹어 볶으면 볶음밥
카레나 짜장을 넣어 간단식!206. 스크랩필요
'12.3.20 4:43 PM (116.42.xxx.12)이 글을 다시 보려고 검색했어요. 82도 스크랩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7. 엄마이힛
'12.3.20 6:14 PM (1.251.xxx.169)저두김치볶음밥~~원글님쓰신것들 해먹어봐야겠어요~완전맛날듯~~^^
208. 어설피
'12.3.21 4:17 PM (59.28.xxx.113)생존에 피수적인 정보예요
209. ㅇㅇ
'12.3.21 5:58 PM (121.129.xxx.151)후딱 해 먹는 비법 저같은 귀차니스트에게 딱인 게시물이네요 ㅋ
210. 저두
'12.3.22 1:00 AM (121.137.xxx.70)저장하고 싶어요~-0-
211. 안나파블로바
'12.3.22 6:28 AM (203.226.xxx.36)이런 정보들을! 감사합니다~~
212. 저도
'12.3.22 10:54 AM (175.213.xxx.131)담을께요 ^^
213. 시골아침
'12.3.22 11:50 AM (122.203.xxx.194)저도 남을게요.
214. 시골아침
'12.3.22 11:50 AM (122.203.xxx.194)남을=담을 ^^
215. 저도요~
'12.3.22 3:48 PM (121.66.xxx.170)담아갑니다. 뒤늦게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요.
진정 감사합니다~~~216. 행복미소
'12.3.22 6:49 PM (119.198.xxx.115)후딱 해먹는 요리가 평소 제가 아이들 급하게 아침 해주는 것들과 비슷한게 많네요.
그외 몇가지 저도 뒤늦었지만 담아갈께요..
정보 주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217. ...
'12.3.22 9:36 PM (116.40.xxx.162)감사합니다
218. 이뻐이뻐
'12.3.23 12:30 AM (124.51.xxx.130)저도 저장하겠습니다.^^
219. 감사
'12.3.23 4:23 PM (14.32.xxx.56)담아갑니다.
220. 맨날편지
'12.3.23 6:23 PM (182.210.xxx.26)감사합니다
221. kaori
'12.3.26 3:45 PM (220.72.xxx.217)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당^^
222. 우와
'12.3.26 9:53 PM (58.142.xxx.87)간단음식들 넘 좋네요
저는 식빵에 땅콩잼,바나나썰어서 끼워놓고 식빵덮어 오븐토스터에 구우면 완전 맛있어요
그리고 국은 무조건 끓이면 이지락에 담아 냉동!! 급할때나 아침에 작은냄비에 엎어서 데우면 새국같아요 ㅋ223. 이런글
'12.3.27 11:07 PM (180.68.xxx.77)넘 좋아욤..^^
224. 바리벼리
'12.4.27 11:21 AM (211.253.xxx.235)좋은 정보 감사해요~~
225. 생강나무꽃
'12.4.28 10:37 AM (123.254.xxx.202)요리는아니지만 찬밥을무쇠팬에넣고 물조금넣고 뚜껑닫고 데우면새밥같아요
'226. 리본
'12.5.2 11:22 AM (110.10.xxx.206)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227. 허브러브
'12.5.16 2:20 AM (211.45.xxx.254)저장합니다
228. 감사
'12.5.30 9:05 PM (119.201.xxx.35)저도 저장합니다.
229. 오늘을열심히
'12.6.3 10:13 PM (175.205.xxx.165)저장합니다 쌩큐~
230. 엄마곰
'12.6.14 5:05 PM (210.102.xxx.9)후다닥 음식 저도 담아갑니다.
231. **
'12.6.17 2:39 PM (165.132.xxx.52)뚝딱 해먹는 간단요리 ^^
232. ^^
'12.6.20 4:35 PM (211.216.xxx.172)간단요리가 필요해 저장합니다^^*
233. 저장^^
'12.8.18 9:17 PM (218.234.xxx.184)합니다^^
234. 리본
'12.8.20 12:34 PM (110.10.xxx.234)감사합니당
235. sticker
'12.8.29 3:29 PM (121.174.xxx.123)간단요리 퍼가요
236. best
'12.8.30 2:42 PM (220.78.xxx.85)간단요리 저장~
237. **
'12.10.14 12:16 PM (58.224.xxx.136)간단요리 저장이요.^^
238. 프라그
'13.5.19 1:41 AM (89.176.xxx.10)간단요리....감사해요
239. !!
'13.5.19 11:19 AM (119.196.xxx.189)입맛 없을 때 간단 비법들! 감사합니다.
240. 다시
'13.6.5 1:52 PM (175.197.xxx.210)간단요리. 저장~
241. 요리
'13.8.23 6:46 PM (116.121.xxx.198)감사..저장합니다
242. 감사 저장요
'13.12.28 3:32 AM (223.62.xxx.26)음식후딱해먹는나만의비법
243. 후딱
'14.2.1 8:22 PM (211.58.xxx.165)후딱 해먹는 나만의 음식 비법, 감사합니다
244. 생강나무꽃
'16.11.24 7:38 AM (58.140.xxx.92)후딱요리비법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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