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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리아의 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마리아녀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2-02-24 17:35:20

82오면..최근 많이 읽은 글부터 읽게되는데...

사주팔자 믿느냐는 글을 보고 클릭했다가........뭐 이런 개떡같은 소리가 있어...하는데...

글쓴사람 보니..마리아..........이런 떠그랄~~

 

마리아녀의 글에 댓글달지 맙시다..

이글도 그글 댓글에 달려다가

새글로 씁니다...

 

82와서 똥같은 글은 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121.154.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2.2.24 5:39 PM (110.14.xxx.116)

    찬성!!!!!!!!!!!!!!!!!!!

  • 2. 저기요
    '12.2.24 5:44 PM (210.105.xxx.118)

    그냥 안보시면 될텐데.. 그 분 글엔 글쓴이 마리아라고 쓰시는 거 같던데
    왜 이런 여론몰이를 하세요?
    님 맘에 안드는 글이라고 이러시는 건...
    학교 왕따, 동네 왕따 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겠죠....
    그럼 마리아님이 왕따 당할 짓을 했다는 걸로 봐야 하나요?
    그냥 글쓰게 두세요. 불편하면 읽지 않으시면 되죠.

  • 3. ㅋㅋ
    '12.2.24 5:54 PM (211.201.xxx.99)

    저두요.저분도 지난주 유입되신분 같은데....외계어 뱉어내야되는데
    그 입이 얼마나 간지러울까.ㅋㅋㅋㅋㅋ
    낚시에 재미붙인듯요.82님들 편갈라 이간질이 목적인듯..
    알고보면 죄다 뻘글....;;

  • 4. 스맛폰
    '12.2.24 5:57 PM (203.152.xxx.189)

    제목만 보이고 글쓴이 안보여서
    계속 지뢰 밟네요ㅠ

  • 5. 나거티브
    '12.2.24 5:57 PM (118.46.xxx.91)

    저기요/ 마리아-야고보라는 아이디로 두명을 협박했습니다.
    무슨무슨 글 쓴 게 법에 저촉되지 않느냐...
    저의 글은 캡쳐해서 강용석에서 고소/고발 가능하냐고 제보한다고 까지 했습니다.
    제가 그 사람 들에 대꾸를 해서도 아니구요. 제목에 욕설이 들어갔다는... 그나마 바로 제목 수정할 글로요.

    자게에서 별 일이 많지만, 자기 구미에 맞지 않는 글을 썼다고 저런 협박을 들어야 하나요.

  • 6. 찬성
    '12.2.24 7:15 PM (121.147.xxx.154)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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