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너무 뭉쳐서
한의원에서 침.부항등을 자주 하게 됬는데 부항뜨고 피를 빼고 나면 한결 개운하더라구요.
1~2달은 침.부항잘 놔주시더니 계속 약 먹으라고 권유하니 불편해서 갈수가 있어야지요.
82님들은 어떠나싶어서 여쭙네요...
어깨가 너무 뭉쳐서
한의원에서 침.부항등을 자주 하게 됬는데 부항뜨고 피를 빼고 나면 한결 개운하더라구요.
1~2달은 침.부항잘 놔주시더니 계속 약 먹으라고 권유하니 불편해서 갈수가 있어야지요.
82님들은 어떠나싶어서 여쭙네요...
우리집은 안함........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저희도 안해요..
다들 하지는 않는데요...^^사다 놓고 집에서 하면 돈 안들고 좋죠..
저도 하나 구입해볼까 생각중인데..혼자 부황뜨는거 할 수 있나요?
다들 하지는 않는데 저희는 합니다.. 참 간단한데 피뽑는거라서 거부감 느끼는 분들이 많죠^^ 저희는 부황의 마지막단계라고 할 수 있는 물빼기도 합니다^^
하는데요 피는 안뽑아 봤어요 무서워서
부항은 괜찮을거 같은데..사혈은 한의원에서 해야죠
사혈하는것은 감염의 위험때문에...집에서 좀 꺼려요...그냥 부황뜨기만 가끔..
반신욕하세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달만 하시면 효과볼 수 있어요...
한의사가 집에서 부항 뜨는 건 괜찮다고 했는데..
사혈은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한의원에서도 사혈 하려고 하면 한의사가 꼭 확인해서 하더라구요..
간호사 시키는 것도 안된다면서요..
부항만 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부항이나 사혈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빈혈이 오고 감염이 생기는 등 악순환이 옵니다.
무서워서 해본적 없어요.
무서워서 해본적 없어요.22222
부항만 뜨고 사혈은 안해요. 뉴스에서 사혈은 잘못하면 감염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부항떠보면 사혈한게 시원하긴 하던데 그냥 한의원가서 하고요. 집에선 무서워서 그냥 부항만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