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이 되다보니 좀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꼭 저만 더 그런 생각도 들고요. 아침에 식구들 챙겨서 보내면 빈집을 휘 둘러보고는 아침부터 통화를 하기 시작해요.
생각해도 한심해서 원....
전화해도 별 쓸데없는게 대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까요?
좀 활동적으로 살고싶은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40대 후반이 되다보니 좀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꼭 저만 더 그런 생각도 들고요. 아침에 식구들 챙겨서 보내면 빈집을 휘 둘러보고는 아침부터 통화를 하기 시작해요.
생각해도 한심해서 원....
전화해도 별 쓸데없는게 대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까요?
좀 활동적으로 살고싶은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문화생활해보세요 아님 아침부터등산가는것두괜찮구요 동네에 등산하는사람들과 같이 등산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