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보시 구두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사과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2-02-24 13:33:59
날렵하고 적당히 있는거 말구요.
겉가보시. 안가보시 다 돼 있는 좀 몽땅한 가보시 보면요.
키가작아서 신고 싶은데 오히려 단점 부각되는거 아닌가 싶고 세련된 느낌도 덜하고.
어때보여요?
IP : 118.91.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2.2.24 1:36 PM (110.14.xxx.142)

    그런거 신을수 있는 자체가 부럽네요..짜리몽땅임에도 단화밖에 신을수없는 사람이라..ㅠㅜ

  • 2. 저는
    '12.2.24 1:37 PM (1.225.xxx.229)

    안에 가보시되어있는 구두는 되려 투박해보여서 싫더라구요
    그냥 겉에 가보시되어있는게 보기가 편해요.....

  • 3. 사과
    '12.2.24 1:38 PM (118.91.xxx.117)

    통굽말고 앞부분만요.

  • 4. ....
    '12.2.24 1:43 PM (122.34.xxx.15)

    얼마 전에 되게 아담한데 날씬한 여자분이 밝은 하늘색빛 청바지에 갈색 가보시 있는 부츠비슷한 구두 신은거 봤는데요.. 너무 이쁘던데요... 전 키랑 등치 때문에 굽 너무 높은거 신으면 거대해 보이는데.. 그분은 뭔가 잘어울리고 이쁘더라구요. 비율도 좀 좋았던듯...상의를 짧은걸 입고 핏되는 청바지 입고 가보시 신으니까 늘씬해 보이고 이뻤어요.

  • 5. 가보시
    '12.2.24 6:23 PM (114.201.xxx.144)

    근데 한번 신어보면..겁나 편해요..그래서 가끔 신어요..163인데요.가보시 신음 커보인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77 지금 미샤 보라색병 살 수 있을까요? 4 2012/03/11 2,606
80376 키플링 어디서 구매하면 저렴할까요? 5 백팩 2012/03/11 1,704
80375 내일 얼마나 추울까요? 2 ... 2012/03/11 1,196
80374 크록스 성인 레인부츠 신어보신분? 6 ... 2012/03/11 2,336
80373 [퍼옴]한가인이 아줌마 같지 않다고? 2 민트커피 2012/03/11 2,094
80372 청소년 딸을 두신 어머니들께 물어봅니다 6 초6 2012/03/11 1,745
80371 평생 살 복층빌라 둘 중 어디가 좋을까요.. 6 골아파 2012/03/11 2,873
80370 클러치 큰거 작은거 어떤게 나은가요? ... 2012/03/11 495
80369 길이나 버스에서 우연히 자주 마주치는 사람 있나요? 2 우연 2012/03/11 4,444
80368 방짜수저... 4 충동구매 2012/03/11 1,325
80367 루이비통 토탈리 vs 팔레르모 3 남매맘 2012/03/11 1,713
80366 핑크싫어님은 프로그램일확률이 99% 3 ㅃㅃㅃㅃㅃ 2012/03/11 1,009
80365 중고 명품 구경하는데 놀랍네요. 6 어머... 2012/03/11 3,357
80364 살빠지는 한약이라고 유명한 곳이라는데.... 6 다이어트 2012/03/11 3,491
80363 오징어가 한축이 생겼는데요... 3 오징어 2012/03/11 1,248
80362 '마이피플'로도 금융사기가 있네요. 제가 당한 일이네요. 방금... 검은나비 2012/03/11 1,172
80361 고덕우도자기 vs 마스터키튼 54 레모네이드 2012/03/11 3,369
80360 냉장고 반찬그릇의 지존은? 추워요~ 2012/03/11 1,567
80359 방송에서 이장희가 쓰고 나온 모자 어디에서 사나요 나무 2012/03/11 786
80358 들깨가루 5 .. 2012/03/11 2,788
80357 님들 지금 밖에 나가지 마세요 15 ... 2012/03/11 16,775
80356 “한나라당, 새누리당 제치고 1당도 가능할 것” 세우실 2012/03/11 1,242
80355 EBS 행복한 부모를 위한 <부모가 달라졌어요> 신청.. 초록바람 2012/03/11 873
80354 저는 남편이래도 무심코 낭비하는거 너무 싫어요. 3 알뜰이 2012/03/11 1,735
80353 진짜 뼈가 시려요 6 표현을 2012/03/11 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