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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팔자 믿으시나요 ? 재미로 봐주세여

마리아 조회수 : 15,979
작성일 : 2012-02-24 00:44:49
엊그제 엄청 이름난 유명 역술인을 아는 지인과 찾아갔는데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차기 대선에 대해 얘길 하더군요.  

천기누설 이라면서 ..... 

제 지인이 그 분게 역학을 배우는데 (지인은 사업가) 

역학적으로 무슨 기운이 들어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며 말하는데 차기 대통령은 여자가 될거라는 말을 하더군요.  

운대가 매우 좋아서 그리 어려움 없이 될거라고.  

그래서 제가 

'지금 거론되는 막강한 남자 후보들이 많은데요? ' 라고 했더니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상황이 여자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갈거라네요. 

그래서 어떤 변수를 말하는거냐 했더니 뭐 두 마리의 용이 나오면 서로 싸우다 두 마리중 한 마리만 될 가능성보다 두 마리 전

부 승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고로 그 여자후보가 어부지리로 대권을 차지한단 말  

이런말을 합디다.  

그냥 재미로 들으세요.  근데 아다시피 전 가톨릭이라 사주 팔자를 믿진않지만 무섭긴 하더군요. 생년월일시 만 갖고 

저에 대해서 이거 저거 맞추는데 소름끼쳤음. 
IP : 110.9.xxx.194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아님 질문있어요
    '12.2.24 12:45 AM (125.252.xxx.136)

    천주교 신자라고 하셨는데..
    미사할 때 영성체송 바로 전에 함께 드리는 기도문 혹시 아시나요?

    꼭 대답해주세요.

  • 2. 쓸개코
    '12.2.24 12:46 AM (122.36.xxx.111)

    나거티브님은 어쩌시고요~^^ 고소당하게 하실건가요??

  • 3. ??
    '12.2.24 12:47 AM (118.36.xxx.178)

    뭥미?

    부조리극울 보는 이 느낌은?

  • 4. ㅇㅇㅇ
    '12.2.24 12:49 AM (114.201.xxx.7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귀엽근여..

  • 5. 저도
    '12.2.24 12:52 AM (175.200.xxx.228) - 삭제된댓글

    여자대통령을 꿈꾸고 있답니다.
    차기 대선이라면 이번 대선말고 다음 대선인데
    혹시 이정희 의원?? 바라는 바입니다. 암요. 대통령감이죠~~~
    두 마리의 용은 누구일까. 혹시 김두*, 박원*.
    몰랐는데 박시장님은 알아갈수록 매력덩어리더군요.

    그런데 차기대선이 그렇다면 이번 대선은 여자는 아닌가보네요.

  • 6. 마리아님
    '12.2.24 12:53 AM (125.252.xxx.136)

    이 정도로 여러번 질문하는데 답변을 못하시면 개독의 어설픈 카톨릭 신자 사칭으로 알아듣겠습니다.
    (참된 믿음을 행하시는 개신교 신자분을 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후 '마리아'라는 닉으로 카톨릭을 모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7. 마리아님
    '12.2.24 1:00 AM (125.252.xxx.136)

    또한 역술인을 찾아 사주팔자를 보면서 자신의 사주를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은 진정한 개신교나 카톨릭 신자도 아닐터이니 개독 그 자체라고 보입니다.
    (신자가 아니신 분이 점이나 사주를 보시는 것과 신자가 점이나 사주를 보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즐겨 보시는 다른 회원분들께선 노여워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디가서 개신교 신자라고 하지 마십시오.

  • 8. 마리아
    '12.2.24 1:06 AM (110.9.xxx.194)

    참고로 전 여전히 사주팔자에는 부정적이며 (성경에도 그런 구절이 나오지 미래를 점치지 말라고)

    사업가 지인 따라갔다가 그냥 엿들은 거예요. 제가 돈주고 볼 일 절대없죠. 복채가 작은돈도 아니었고 .

    지인하고 친해서 저는 그냥 겻다리로 봐준거

  • 9. 마리아
    '12.2.24 1:08 AM (110.9.xxx.194)

    얼마 안남았으니 대선까지

    만약 그분말한 형국대로 되나 안되나 흥미진진하게 지켜볼라구요

  • 10. ^*^
    '12.2.24 1:08 AM (118.217.xxx.91)

    근데 아다시피 전 가톨릭이라 사주 팔자를 믿진않지만 무섭긴 하더군요. 생년월일시 만 갖고
    저에 대해서 이거 저거 맞추는데 소름끼쳤음. 왜 생년월시를 말해줬는지..........마리아 이름을 더럽히지 마세요

  • 11. 하하하~
    '12.2.24 1:09 AM (118.33.xxx.227)

    겻다리 ---> 곁다리가 맞죠(맞춤법도 틀리시네요)

  • 12. 마리아님
    '12.2.24 1:09 AM (125.252.xxx.136)

    계셨네요.

    그럼 다시한번 질문합니다.

    미사할 때 영성체송 바로 전에 함께 드리는 기도문을 적어주세요.(이후 몇가지 질문이 더 있을겁니다.)
    카톨릭 신자라면 모를 수 없는 질문이 될 것입니다.

    대답을 못하면 원글님은 개독입니다.

  • 13. 마리아
    '12.2.24 1:12 AM (110.9.xxx.194)

    안그래도 제가 크리스쳔 입장에서 성경 얘기 하면서 사주역학 안믿는다고 했더니 그 분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때 동방박사 3인이 찾아왔지? 성경에 그 들이 어떻게 알고 베들레헴에
    왔다고 하건가..'

    그러길래 제가 하늘의 별을 보고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알고 왔다고 써있다 했더니

    ' 서양 점성술과 동양의 만세력과 원리는 다르지않다 '고 말씀하더군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크리스쳔 에스트롤로지 라는 점성술 책을 권했는데 16세기 인가 17세기에 씌여진 책

    이라고. 미신이라고 불신만 할건 아니라고 하데요.

    그냥 재미삼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려구요.

    과연 그 분 말대로 여자 한 명과 두 마리의 용이 출마해서 서로 대통령되려고 다투다 여자대통령이 나오는지

    두고보면 알겠죠. 그리 오래지않아 알 수 있는 결과니.

  • 14. 123
    '12.2.24 1:16 AM (218.53.xxx.80)

    한명숙인가?-_-;

  • 15. 하하하~
    '12.2.24 1:17 AM (118.33.xxx.227)

    아~ 그렇군요. 한명숙님!!

  • 16. 마리아
    '12.2.24 1:20 AM (110.9.xxx.194)

    이런 악플러도 용인하는 82COOK 인가요 ? 집안에 무슨 문제있거나 어릴때 교육 제대로 못받은 사람 같네요 악플러님. 뭐래는거야 짜증나게......

    아래는 더럽고 비열한 악플러가 남긴글


    원글님은
    '12.2.24 1:14 AM (125.252.xxx.136)
    개독신자가 카톨릭 신자로 사칭한 것입니다.

    82님들 똑똑히 보십시오.

    이자는 개독이자 알바이자 특수한 목적을 띄고 82에서 분란을 목적으로 들어온 자가 맞습니다.

    앞으로는 특별한 '알바' 또는 '알베종자' 또는 '개독'의 신분으로 대해주시면 됩니다.

  • 17. 핑크 싫어
    '12.2.24 1:22 AM (125.252.xxx.136)

    원글님이 스스로를 인증하셨으니 앞으로는 마음놓고 화살 표시를 하겠습니다.

  • 18. ee
    '12.2.24 1:22 AM (175.124.xxx.102)

    지어낸거 티나요.
    전 어느쪽도 아니지만 이런건 정말 유치 빤쑤~ ㅋㅋㅋ.

  • 19. 쓸개코
    '12.2.24 1:23 AM (122.36.xxx.111)

    근데 정말 왜 대답 안해주시나요. 강용석에게 나거티브님 글 캡쳐해서 보냈냐는데.
    대답이 어려운가요?

  • 20. 마리아
    '12.2.24 1:25 AM (110.9.xxx.194)

    알바짓은 바로 핑크 싫어 당신이 주로 한다면서요 ?
    댁이 관리자 김혜경 인가요? ㅋ
    자료 첨부해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유권해석 기다려 볼께요.
    통신방해하면 아시죠?




    핑크 싫어
    '12.2.24 1:22 AM (125.252.xxx.136)
    원글님이 스스로를 인증하셨으니 앞으로는 마음놓고 화살 표시를 하겠습니다.

  • 21. 짜증나
    '12.2.24 1:25 AM (115.140.xxx.194)

    만만 한게 천주교인가. 뭐 갖다붙일때 개나소나 천주교인이래. 며칠전 크리스마스만큼 중요한 날이 있었다. 뭐였는지 대답못하면 마리아 닉네임 쓰지마삼.

  • 22. 핑크 싫어
    '12.2.24 1:32 AM (125.252.xxx.136)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유권해석 해보십시오. 저는 댁의 글을 싫어하는 분을 위해 건너가라는 표시를 할 뿐
    제가 댁의 글을 지우거나 못읽게 막거나 하는 행위는 안하니까요.

    제가 표시를 해도 읽을 분은 읽을 것이고 자의에 의해 건너가실 분은 건너가실 겁니다.

    하지만 댁이 특수한 종교의 신자를 사칭해서 여기 게시판의 회원들을 현혹시키려 한 부분 역시 감안하십시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특정 종교의 신자를 사칭하며 글을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한 부분 역시 작게 넘어갈 만한 사안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 23. 마리아
    '12.2.24 1:42 AM (110.9.xxx.194)

    천주교 신자인걸 천주교 신자라 말한거고 (견진세례 까지 받은 20년 신앙생활 보고 사칭이라니)
    당신이 뭔데 멋대로 사람을 판단하는거죠 ? 이게 당신 싸이트인가요 ?

    분명히 경고하겠지만 뻘짓하다가 머리아픈일 생길테니 두고보시길.

    괜히 관리자님 한테까지 피해주는 짓 하지마시구요.

    듣자하니 당신이 상습적으로 못된짓 해온걸로 알고있는데요. 고의성과 공연하게 모욕행위를 일삼아온것도

    알고있습니다.

    돈 많으심 한 번 해보시죠.

    증거는 많아질수록 좋으니.

    http://www.law.go.kr/LSW/lsSc.do?mouseY=0&menuId=0&p1=&subMenu=1&searchChk=2&...

    핑크 싫어
    '12.2.24 1:32 AM (125.252.xxx.136)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유권해석 해보십시오. 저는 댁의 글을 싫어하는 분을 위해 건너가라는 표시를 할 뿐
    제가 댁의 글을 지우거나 못읽게 막거나 하는 행위는 안하니까요.

    제가 표시를 해도 읽을 분은 읽을 것이고 자의에 의해 건너가실 분은 건너가실 겁니다.

    하지만 댁이 특수한 종교의 신자를 사칭해서 여기 게시판의 회원들을 현혹시키려 한 부분 역시 감안하십시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특정 종교의 신자를 사칭하며 글을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한 부분 역시 작게 넘어갈 만한 사안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 24. 원래
    '12.2.24 2:03 AM (121.166.xxx.168)

    대선이 있는 해에는 사주팔자, 용한 무당, 스님 등 핑계를 대며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승리한다는 글과 말이 돌아요.
    1원 한 장 자기 손으로 벌어 본 적 없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 25. 마리아
    '12.2.24 2:06 AM (110.9.xxx.194)

    원래
    '12.2.24 2:03 AM (121.166.xxx.168)
    대선이 있는 해에는 사주팔자, 용한 무당, 스님 등 핑계를 대며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승리한다는 글과 말이 돌아요.
    1원 한 장 자기 손으로 벌어 본 적 없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 역시 공감합니다. 하지만 뭐 어리석은 국민이건 똑똑한 국민이건 1표는 동일하겠죠.
    뭐 특정인물을 지지하지도 않지만 내가 싫다고 무조건 반대만 하진않아요
    뭐 지켜보는수밖에요

  • 26. 쓸개코
    '12.2.24 2:09 AM (122.36.xxx.111)

    마리아님은 협박이 취미신가보군요.
    나거티브님께도 캡쳐해서 강용석한테 보내겠다더니
    이제 핑크싫어님 협박하시네요.
    끝끝내 대답없는걸 보면 시도도 못해보신것 같네요.
    회원들 협박하고 불안하게 하고 이런게 분란입니다.

  • 27. ..
    '12.2.24 2:17 AM (125.152.xxx.173)

    빵상.....아주머니 생각나네....

  • 28. 마리아
    '12.2.24 2:20 AM (110.9.xxx.194)

    쓸개코 / 할일없으면 주무시던가.
    왜 쫓아다니며 시비못걸어서 안달일까?

    그리고 그렇게 불안하면 게시판 글에 쌍욕쓰는걸 자제하던가.

    강용석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강용석이건 박원순이건 게시판에 버젓이 '상미친놈' 이라고 욕설을 쓰고 공연하게 모욕을 하는 행위가
    옳다는건가 ?

  • 29. 이상해요
    '12.2.24 2:23 AM (180.70.xxx.127)

    정말 눈팅만 하다 마리아님의 답글 중 견진세례 20년 신앙생활이란 말에 이건 아니다 싶어 들어왔네요. 진짜 신앙생활 20년 하셨다면 견진세례라고 잘못 말하지 않죠. 말을 줄렸다면 ' 세례 견진' 일테고 아님 '견진성사까지 한' 이라 표현해야 합니다.

  • 30. 이상해요
    '12.2.24 2:24 AM (180.70.xxx.127)

    줄렸다면이 아니라 줄였다면

  • 31. 쓸개코
    '12.2.24 2:25 AM (122.36.xxx.111)

    마리아님 저는 일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는 그리고 게시판에 쌍욕쓴적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욕설하는 행위가 옳다고 했나요? 언제요?
    그리고 왜 반말하십니까?
    그 수많은 분들이 캡쳐뜬거 강용석에게 보냈냐고 물었잖아요.
    나거티브님 협박한거죠. 댁의 행위는 옳은건가요?
    님의 수준은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딱 그수준이군요.

  • 32. 마리아
    '12.2.24 2:30 AM (110.9.xxx.194)

    이상해요
    '12.2.24 2:23 AM (180.70.xxx.127)
    정말 눈팅만 하다 마리아님의 답글 중 견진세례 20년 신앙생활이란 말에 이건 아니다 싶어 들어왔네요. 진짜 신앙생활 20년 하셨다면 견진세례라고 잘못 말하지 않죠. 말을 줄렸다면 ' 세례 견진' 일테고 아님 '견진성사까지 한' 이라 표현해야 합니다.

    ----------------------------------------------------

    정말 보다보다 별걸 다 지어내고 꼬투리잡고 남헐뜯고 비방하는군요.
    아래는 제가 자주가는 아프리카 가톨릭 선교사분의 블로그 입니다. 가서 보십시오. 제목에 뭐라고 써있는지.
    난 오히려 남 헐뜯고 비방하고 꼬투리 잡아 매도하고 음해하는 당신이야말로 가톨릭 신자인지 의심스럽군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D0X&articleno=18186007#aj...

  • 33. ..
    '12.2.24 2:31 AM (125.152.xxx.173)

    나는 마리아....마리아 먼저 보내고 자고 싶은데....

  • 34. 마리아
    '12.2.24 2:38 AM (110.9.xxx.194)

    쓸개코 / 궤변 늘어놓지마시구요. 일하시는중이시면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사악한 마음으로 남 통신생활 방해하고 따라다니며 괴롭히지마시구요.
    협박?
    특정인물에 대해 공개적으로 욕설을 하는사람에 대해 그러지말라고 캡쳐해서 당사자 사무실에 보내는게 협박이 되나요 ? 그렇게하는 이유는 일단 수 만명이 방문하는 싸이트에서 공연하게 모욕을 당하므로인해 당사자가 받을 인격적 모욕에 대한 법익침해를 당사자가 알 필요가 있고 두 번째는 익명성을 악용하여 자행되는 인터넷비행에 대해 공익적 차원에서 근절이 필요해서 그런 이유도 있으며 또한 가해자의 모욕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게 불안하고 두려우면 게시판에서 익명을 악용하여 특정인에 대한 공연한 욕설 행위를 하지않으면 될것입니다.
    폭력사범을 경찰에 신고하면 폭력사범에 대한 협박이 되나요?

  • 35. 쓸개코
    '12.2.24 2:43 AM (122.36.xxx.111)

    저는 그런 법까진 모르겠고..
    대답한번 듣기 어렵네요. 결국 전달하셨다는건지 안하셨다는건지.
    일을 열심히 하건말건 그건 제가 알아서 하고요.
    인터넷 비행이라뇨. 그런거 못보시고 근절해야할 사명감 가지셨으면 일베같은데 가보세요.
    하루가 모자라실텐데요.
    네 그리고 저는 님말대로 일하러 갑니다. 님도 글 고만 올리시고 주무세요^^

  • 36. 마리아
    '12.2.24 2:47 AM (110.9.xxx.194)

    쓸개코 / 오지랍넓게 남보고 어디 가라마라 하지 마시죠.
    일열심히 하시고
    그럼 이만
    굿나잇 ~

  • 37. 뭐얏!!
    '12.2.24 3:59 AM (50.64.xxx.206)

    꽁무니 뺀거야? ㅋㅋㅋㅋ

  • 38. 그네
    '12.2.24 4:17 AM (14.43.xxx.160)

    사주에는 재성이 없습니다.
    재성은 자기가 쳐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군주에게는 다스리는 백성이 됩니다.
    백성 없는 군주가 어디 있습니까?
    대통령이 될수 없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뒤로 물러 앉아 새끼 호랑이를 키운다면.... 큰 호랑이로 키울수 있는 사주라서....
    은퇴하여 후임을 키우는게 나을 겁니다.

    천운을 타고.... 그래서, 대통령이 될수도 있겠죠.
    국민들은 매우 어려워 질 겁니다.
    상관격이라, 입만 열면 개혁한다고 온통 나라를 벌집 쑤시듯 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주상으로 올해는 작년만 못 합니다.
    운을 받지 못하고, 따라서.... 대통령은 쥐뿔....
    올해 태어나는 쥐 새끼는 뿔을 달고 나온다면 가능합니다.

  • 39. 그네
    '12.2.24 4:20 AM (14.43.xxx.160)

    그네 사주에 재성.... 즉, 돈이 없다고 했는데....?
    정수 장학회며, 영남 대학이며....
    여지껏 자기 스스로 한 푼 벌어 본 적도 없는데.... 잘 살고 있는 것은?



    자기가 벌은 것인가요?
    그럼, 이만....

  • 40. ~~
    '12.2.24 7:07 AM (125.187.xxx.175)

    견진 세례는 열심히 검색해서 알아냈는데
    영성체송 전 기도는 못찾았나보네.
    울 딸 본명 마리아인데, 기분 나쁘다.
    예수님이 극진히 사랑하던 어머니 이름이다...망령된 짓 하는데 이용하지 마시오.

  • 41. ㅎㅎ
    '12.2.24 8:18 AM (203.226.xxx.122)

    한명숙 ㅎ
    차기 대통령 여자가 된다는 말 만히 돌았잖아요
    영웅이 되실 분 ㅎ

  • 42. 부산사람
    '12.2.24 8:50 AM (110.70.xxx.113)

    ㅋㅋㅋ
    그렇죠 마리아님
    한명숙대통령
    아님 이정희 대통령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희망주셔서 감사감사~~~

    아이폰이라 아이디 안보여 낚였네
    젠장!!!

  • 43. ㅎㅎ
    '12.2.24 8:50 AM (121.153.xxx.220)

    헠!! 개독 맞다니까요..

  • 44. 나안~ 알아요
    '12.2.24 9:18 AM (14.42.xxx.177)

    원글님,,,아마 가까운 성당 찾아가서 미사내내 기도문 찾으려 애쓸거 같아요.
    그러고는 못이기는 척하며 답할거 같아요.

  • 45. ..
    '12.2.24 10:09 AM (210.113.xxx.7)

    왜 자꾸 천주교신자라 하시나요?
    챙피합니다 진짜
    여기 오래 있었지만 마리아님처럼 천주교 운운한 신자 못받고 저역시 신자지만
    님 땜에 챙피하네요..;;;;
    그 부분 입 좀 다물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여자가되던 남자가되던 .... 신자시면 사주맏지
    마시고 기도나 해드리시지요

  • 46. 정말
    '12.2.24 10:12 AM (203.196.xxx.13)

    우리나라 대통령은 한명숙이다 ..........라고 자랑할 날을 보고싶네요......

  • 47. 정말
    '12.2.24 10:12 AM (203.196.xxx.13)

    대통령이 챙피해.

  • 48. 이정희
    '12.2.24 12:16 PM (175.117.xxx.237)

    와~~ 드디어 이정희 의원님이 대통령 되시는구나!! 확실히 대한민국이 바뀌긴 하겠다 너무너무 좋네!! 신통하네!!
    마리아가 신전에 쩐을 바치는구나 이제는

  • 49. 원글 지금
    '12.2.24 12:20 PM (112.153.xxx.36)

    핑크싫어님한테 협박하고 있는거 맞죠?
    협박전문이신가봐요

  • 50. 여자도
    '12.2.24 12:28 PM (121.167.xxx.216)

    전 개인적으로 당을 떠나서 이제는 여성도 무언가를 할 때가 되지 않앗나싶어요
    그동안 너무 남성 중심적으로 되어서 정치도 이런 것 아닌가 싶어요.
    여성들이 할 때 더 청렴하고 미래가 밝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국회위원이건, 시장이건 누구던 여자를 선거하는데
    잘 안 되더군요

    전 여성이 무언가를 좀 햇으면 해요. 대한민국에서...

  • 51. 여성 대통령
    '12.2.24 12:30 PM (118.222.xxx.175)

    저도 들었습니다
    어떤 예언자가 예언 했다네요
    다음 대통령은 여자대통령이다
    한**님이 대통령이 되실것이다!!! 라구요

    바꾸네는 안타깝게도 ㅋㅋ
    운이 다해서 대통령자리엔 가지 못할것이다
    심히 유감이다!!! 그리도 말했다는 전설이....

  • 52. 순이엄마
    '12.2.24 1:49 PM (112.164.xxx.46)

    마리아님..

    대선과 상관없이 종교적인 이야기 잠깐 하겠습니다.

    비난은 아니구요.

    성경에서도 점쟁이를 찾아갔던 사람이 있어요. 바로 '사울'이지요.

    확실한것은 '사울'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은 아니었답니다.

    신접한 여인에게 사무엘을 불러 달라고 하지요.

    그 신접한 여인은 내일 사울과 아들들이 하나님과 함께 있을것이라는것으로 죽을 것을 암시. 합니다.

    귀신이 있으니 당연히 신접한것들이 내일을 내다 보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내일 일을 알수 없답니다. 그래서 그 귀신들도 두렵고 떨리지요.

    극단의 경우, 하나님의 하락으로 내일을 볼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 귀신은 많은 경험치(오래 살았으니 그리고 영이니 통계치를 알고 있을것임)로 내일을

    짐작하는것이겠지요.

    그러나 귀신들이 모든것을 맞추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신념'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보통의 경우 이만큼 당하면 손을 들어야 하는데 어떤 신념 혹은 의지가 손을 들지 않기로 결정하면

    예언이 틀리게 되는것이지요.

    틀리다, 맞다를 떠나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지인이 공짜로 해주었던 어찌했던간에

    더러운 귀신에게 찾아간것은 상당히 아름답지 않은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사람인지라 불안하여 찾아갔다고 해도 이렇게 공론화 한다는것은

    신앙인으로써 참....

    그리고 그분이요. 이름난 역술인이요. 그분은 솔직히 큰 귀신을 모시고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천기누설은 함부로 실실 흘리는것이 아니랍니다.

    천기누설을 잘못하면 목숨이 위태로울텐데... 아마 그분의 바램이거나 생각일터 천기누설은 아닌듯 해요.

    저의 이야기가 기분 상하지는 않으시길. 그리고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예수님의 생각을 더 깊이 묵상하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 53. ..
    '12.2.24 1:50 PM (125.152.xxx.176)

    ㅋㅋㅋㅋㅋㅋ

    마리아.....신부님께 달려가서 고해성사 하세요~!

  • 54. ^^
    '12.2.24 2:25 PM (218.145.xxx.51)

    뭐 이런.....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

  • 55. 더불어숲
    '12.2.24 2:59 PM (210.210.xxx.103)

    한바탕 사람들 끌어 모아서 재미나게 이야기판을 벌이고 싶으시다면
    부디 좀 그럴 듯 하게 폭 빠지게 껌뻑 넘어가게 그렇게는 안될까요?

    뭐야 이건 ㅎ

  • 56. 이글
    '12.2.24 3:41 PM (125.178.xxx.8)

    전형적인 알바글이네요. 댓글 관리하는 거 하며, 슬쩍 치고 빠지는 어투가 딱 알바...!

  • 57. 자운영
    '12.2.24 3:57 PM (112.223.xxx.156)

    한명숙님 아니면 이정희님이 되시면 정말 좋겠네요. 남자든 여자든 나라를 사랑하는 분이 되시면 정말 좋겠어요. 용한 점쟁이신가보네요. 꼭 그렇게 되겠지요.

  • 58. ..........
    '12.2.24 4:22 PM (112.186.xxx.31)

    마리아님(원글) 진짜 천주교 신자 아닌가보네요. 사람들이 질문하는 건 대답 하나도 못하고 딴소리만 하고 있으니..... 그렇게 억울하고 답답하면 여기 윗분들이 질문하신 것 부터 대답해보세요.

  • 59. 대놓고 악플 답니다.
    '12.2.24 4:44 PM (211.215.xxx.39)

    악플...

  • 60. 마리아님
    '12.2.24 4:50 PM (86.81.xxx.235)

    천주교 신자로써 마리아님이 참 부끄럽다는 한말씀 드리고 싶어 로그인 했습니다.
    익명이라는 이유로 댓글을 통해 말씀 함부로 하시고 말다툼도 잦으시네요.
    고해성사 하세요.
    고해성사 하시는 방법은 아시겠지요?

    그리고, 천주가 신자가 됐음을 '견진'을 기준으로 말하는 사람이 참 드문데... 마리아님은 어느교구 어느본당 출신이신지요?

  • 61. 마리아님
    '12.2.24 4:52 PM (86.81.xxx.235)

    위에 오타가 낫네요..

    맨 마지막 문장
    '천주가 신자가' ->> '천주교 신자가'

  • 62. 하나 가르쳐주마
    '12.2.24 5:05 PM (188.60.xxx.50) - 삭제된댓글

    자기가 한말에 동의 하지 않았다고, 반갑게 들어주지 않는 댓글 달았다고 팔딱팔딱 뛰는 꼴을 보아하니,
    게다가 줄줄이 댓글 달아가면서 협박에 열을 팍팍내면서 별 시답지 않은 선무당 잡소리 같은 예언도 아닌 말을 옹호하는거 보니 참 많이 우습네.

    자기가 쓴 글의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 보셈.
    이게 뭐 그렇게 목숨 걸고 팔딱거리면서 불그락 풀그락 할 만한 일인가.
    그렇게 할일이 없소? 가서 냉수나 떠먹고 속좀 차리시구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당신같이 헛소리 하고 다니는 것도 자유지만, 그 헛소리를 개무시 하는것도 자유요.
    증말 맹박스럽네. 에혀 소금이나 뿌려~~~~~~훠이~~~~~

  • 63. 니이미...
    '12.2.24 5:13 PM (121.176.xxx.246)

    윗 님도 똑 같구려....

    넘 팔딱 거리지 마쌈....

    잡아논 물고기 어디로 가남.

    갈 곳 업니더.... 그냥, 하느님 곁으로 빨리 가샴~~

  • 64. 위에 니이미란 사람
    '12.2.24 8:30 PM (188.60.xxx.50) - 삭제된댓글

    너님이나 하느님 곁으로 빨리 가샴.
    보아하니 찌질이 남자가 쓴거 같군.

  • 65. 궁금한 점
    '12.2.24 9:35 PM (124.195.xxx.237)

    역술인이 뭐라 했는지는 관심없고
    신자시면 성사 보셨겠네요
    신부님이 뭐라 하시던가요?

  • 66. 최초의 여자대통령은
    '12.2.24 10:31 PM (180.230.xxx.137)

    한명숙님..두번째 여자 대통령은 이정희의원님......

  • 67. 아zzz
    '12.2.25 12:09 AM (121.170.xxx.90)

    진짜 웃김ㅋㅋㅋ가만히 있는 개독은 이유없이 몰매를 맞네요^^
    개독이거나 말거나 해끼치지 않고 살려는데 왜들 못잡아먹어 안달들이신지
    이 글과 개독이 뭔 상관 ㅋㅋㅋ

  • 68. 지랄이 풍년.
    '12.2.25 12:15 AM (211.112.xxx.37)

    발끈해는 저번대선때 운이 가장좋았지. 가장 좋았는데도 경선에서 떨어져 ㅋㅋ
    글쓴이의 운명은 나도 맞추겠다.
    손가락 잘못 놀리다가 큰 화를 당할꺼야.

  • 69. 제가 듣기론
    '12.2.25 12:50 AM (112.148.xxx.28)

    2008년 대선 때 여자대통령이 나올 운세라고 했대요..
    그런데 어디서 강력한 악령의 기운을 가진 자가 나타나 그 기운을 망가뜨린 후 대통령이 되었지요..
    그 자는 자기가 가진 악령의 기운에 눌려 결국 차가운 체크철문이 있는 곳으로 가게된다는....저도 들은 소리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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