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에선 항상 과한 성형으로 부담스럽게만 보였거든요..뭔가 어색하고 악녀 이미지~
항상 나쁜 시어머니로 나와서 그런가 부잣집 사모님으로 나와도 귀티 나게 보이지 않았는데
요즘 빛과 그림자에서는 너무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성형의 어색함도 느껴지지 않구요..
암튼 요즘 볼때마다 이휘향님이 이렇게 예뻤었나 하면서 보네요^^
너무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에선 항상 과한 성형으로 부담스럽게만 보였거든요..뭔가 어색하고 악녀 이미지~
항상 나쁜 시어머니로 나와서 그런가 부잣집 사모님으로 나와도 귀티 나게 보이지 않았는데
요즘 빛과 그림자에서는 너무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성형의 어색함도 느껴지지 않구요..
암튼 요즘 볼때마다 이휘향님이 이렇게 예뻤었나 하면서 보네요^^
맞아요 저도 보면서 이상한거 하나도 없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나이도 안 먹나봐요 ㅋ
다만 목주름은 어쩔 수가 없었던듯
저도 같은 생각 하면서 보고 있어요..
바로 이전 작품이... 그 김미숙하고 같이 나온 작품 아 내사랑내곁에
거기에선 너무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었죠..
저는 성형 그런것보다는 역시 화려하게 꾸미고 나와야 빛을 보는 얼굴이네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