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도 아닌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강용석 그 잡넘과 추종자 무리들이 박시장님 아들의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며 집앞에서 기세 등등하던 모습!!
여친까지 거론하는 거 심하지 않냐는 네티즌의 말에
박원순이란 괴물을 상대하다보니 나까지 괴물이 되어가는 가보다며 낄낄대던 그 야만적 행태!!!!!!!!
그리고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난뒤에도 여전히 뻔뻔한 수구집단들의 몰상식함!!
어떤 또라이가 흉악무도한 박원순의 계략에 순수한 강용석이 당했다며 뻔뻔하게 기사에 댓글을 달았길래
너무 화가나서 내가라도 당신을 고발하겠다고 덧글을 달았더니 저를 고발하겠다며 협박성 메일 테러를 하더군요.
이래저래 이번일을 지켜보며 수구집단의 흉포하고 짐승적인 작태를 한번 더 확인했네요.
인간적으로 저들이 용서가 안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저들이 안되는 이유를 알려야 겠어요!
*김진표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