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20476.html
요즘은 좋은 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년만에 희소식이네요.
당장 출근해야 합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자못 궁금해서입니다.
현 정권의 권력이 어떻게 완력으로 기관장들을 몰아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줘야 하기에 말이죠.
이번 건만이 아니죠.
대학 총장도 몰아내고 강사도 몰아내고 시사 토크 진행자도 몰아내고 심지어는 디제이, 연예인들.......
부지기수네요.
비판을 듣기 싫어하는 정권일수록 완력을 써서 퇴출압력을 넣는데 사실 권력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