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있어야 할것 같아서 샀다가는 집이 너무 좁아 다시 팔았는데
이번에 이사를 해서 집도 좁지도 않고(전보다는) 손님이라도 오면
뽀대나게 식탁은 있어야 겠다 싶어 사려고 하는데
새똥님 글을 읽으니 진정으로 필요한 물건인가....
비싸고 좋은거를 꼭 사야하는것인가....
아무튼간지 무쟈게 머리가 복잡하네요.
새똥님의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괜찮은 4인용 식탁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ㅎㅎㅎ
아니면
식탁 그게 뭐 필요하냐....저에게 설득을 해주시는 말씀도 감사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