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시대는 끝났다? 대형교회도 힘을 잃을것?
여기서 “조중동 시대는 끝났다”는 조중동 신문이 없어진단 얘기가 아니고 그 前처럼 전국을
셋이서 주도하는 시대가 끝났다는 뜻이겠죠. 그만큼 이젠 국민들 다양성의 분출하는 욕구를
몇 개 일간지로는 충족시킬수 없다는 뜻이겠죠. 그러나 요새도 독재자들이 국민들의 욕구를
총칼로 막는일이 시리아 이집트등지에서 자행되고 있다고하니 우리가 이런 선진 민주주의를
누리냐 못누리냐는 자유향한 국민들의 깨어있는 의식과 민주역량에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젤 중요한것은 총,칼,대포를 가지고있는 권력들에게 힘으로 맞서지 말라는것 입니다!
폭력보다는 여론형성이 훨씬 더 권력자들이 두려워 하는것이며 善은 막을방법이 없다는것임
그래서 폭력보다는 비난여론이 좋습니다. 민주사회에서 성역을 가진자들에 대한 비난화살과
성토는 민주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죠. 이것이 폭력보다 몇배 파워로 각종 제도들을 바꿉니다
본문에 대형교회도 힘을 잃을것이라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매가처치나, 기가처지로 더 커질
확률도 있다봄다. 다만 교회의 리더쉽도 민주화 되기만 한다며는 카리스마 있는 목회자들은
쫓겨나고 그 대신 천주교처럼 모든 사제가 공유하며 탐욕없는 목회를 할수있다고 나는 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