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분이 오셔서,,,어쩌죠.

닉넴두글자이상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2-02-23 11:12:05

그분,,

 

 

 

지름신..

 

작두타게 생겼어요..ㅋ ㅋ

 

물리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IP : 180.231.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3 11:13 AM (211.244.xxx.39)

    이번달 카드결제예상금액 조회해보기........

  • 2. ...
    '12.2.23 11:14 AM (180.64.xxx.147)

    물건이 뭔가 쓰시면 바로 물리쳐 드립니다.

  • 3. 123
    '12.2.23 11:17 AM (218.53.xxx.80)

    질리도록 지르면 당분간 없어지더라구요.:D

  • 4. 원글이..
    '12.2.23 11:18 AM (180.231.xxx.57)

    음,, 예산초과도 아니고 그냥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지갑이에요..
    남편이 생일선물로 가방을 사줬는데 (제가 명품이고 뭐 사치를 않하니 나름 마음먹고 고른것),,
    지갑도 갖고 싶네요. 지갑이15년된건데 가죽이라 살짝 닳기만해서,,,
    봄이 오나봐요.. 아마도 계절타는거 같아요

  • 5. ...
    '12.2.23 11:19 AM (180.64.xxx.147)

    지갑 살 돈을 지금 지갑에 넣고 다니며 두둑한 지갑 두께를 실컷 즐기세요.
    그렇지만 그 작두 타라고 권해봅니다.

  • 6. ..
    '12.2.23 11:25 AM (110.12.xxx.171)

    능력이 되면 질러도 괜찮지 않겠어요?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요 뭐.

  • 7. ..
    '12.2.23 11:32 AM (1.225.xxx.105)

    지름요정. 지름아지매, 지름 할매까지 불러드릴께요.
    사세요!! 사세요!!!!! 그까이꺼 사세요!!!!!

  • 8. 숭늉
    '12.2.23 11:42 AM (112.156.xxx.118)

    15년 쓰셨으면 하나 사셔도 되지싶어요.
    사시면 또 오래 쓰실거잖아요^^

  • 9. 사세요
    '12.2.23 11:4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오래 쓰셨네요.
    3년쓰고도 바꿨는데 ㅠ.ㅠ
    필요한건 사야죠. 있는데 자꾸 사는것도 아니고...

  • 10. 밥퍼
    '12.2.23 11:51 AM (211.200.xxx.50)

    어쩌다보니 지갑이 3개나되고요... 가방도 5개나 되네요...

  • 11. 부채질
    '12.2.23 12:25 PM (123.111.xxx.244)

    15년 쓰셨음 바꿀 때도 되었네요.
    가격이 너무 과한 게 아니라면 바꾸세요.
    또 오래 쓰심 되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54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3,602
76753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3,832
76752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232
76751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204
76750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1,618
76749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390
76748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2,391
76747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1,966
76746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041
76745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2,652
76744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1,389
76743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1,888
76742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727
76741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2,928
76740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1,811
76739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097
76738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671
76737 부자동네를 주로 지나는 3호선 보면 사람들이 옷부터가 32 ... 2012/03/02 13,941
76736 日정부 "위안부문제, 가능한 방안 계속 검토".. 3 세우실 2012/03/02 473
76735 야홋...박은정검사님 사표반려예정 24 듣보잡 2012/03/02 2,162
76734 열세번째이야기 - 스포예정 궁금 2012/03/02 893
76733 요즘 신용카드 만들면 돈 주나요??? 2 귀찮음 2012/03/02 4,168
76732 영어,,수영,,제발. 지나치지마시고........ 7 사과짱 2012/03/02 2,470
76731 양수리역 주변에 사는 분들 계세요~ 4 .. 2012/03/02 1,429
76730 사소한 내기인데 답변 좀 해주실래요^^ 50 궁금 2012/03/02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