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몸에 숙변 없는데...

누가 조회수 : 13,148
작성일 : 2012-02-22 22:02:37

저 변비때문에 너무 고생한 여자라...

함 적어봐요...

예전의 박경철님 블로그에서도...외과의사가 수술하면서

장 열어본 이야기 적혀있었는데요.

사람 장열어보곤 적혀있는 글이 숙변이 없다는 내용이였어요..

아래 해독쥬스..글 보면서 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요..

숙변이 나올라나 보다 하는데요..

아무리 변비라도..숙변은 없대요..

숙변은..장청소약 만든 사람들이 만들어낸거죠.

그리고 변비 고치는 방법은요..

하루 세끼..정말 식사를 잘하는거에요.

너무 과식하지 말고요..나물 위주로 현미밥에..

중간중간 뭐 드시지 말구요..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건....움직이지 않는 장을 움직여 주는것..

키위,프룬쥬스, 섬유질 들어있는거 먹어도..

아랫변만 나오고 윗변은 계속 쌓이잖아요..변비있으신분들..

세끼 식사를 정확히 꼭 하세요..

장을 규칙적으로 움직여 주는게 중요하답니다..

밀가루,고기 이런거 안좋은거 같아요.

IP : 14.138.xxx.22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걸이
    '12.2.22 10:10 PM (121.140.xxx.144)

    그렇군요!
    숙변에대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좋으네요~

  • 2. ..
    '12.2.22 10:10 PM (1.225.xxx.32)

    양방에서는 숙변이란 것은 없다고 하고
    한방에서는 숙변이 있다고 하지요.
    장 내시경 하느라 장을 비워보면 과정중에 다 알 수 있는데..

  • 3. 저도 저 단어
    '12.2.22 10:11 PM (220.117.xxx.38)

    만든 사람이야 검사며 시술이며 약이며 팔겠다고 그러는거지만
    그게 있다고 믿는 사람들 참 신기해요...

    지구와 화성 사이에 중국식 찻잔이 돌고 있다고 믿으면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
    없다는 증거가 없어서 있다하니 말입니다...

  • 4. ..
    '12.2.22 10:11 PM (112.149.xxx.11)

    저도 숙변은 없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장내시경 하고 확실이 알았어요

  • 5. 윗변
    '12.2.22 10:12 PM (59.15.xxx.229)

    계속 쌓이는 윗변.....이 숙변 아닌가요??

  • 6. brams
    '12.2.22 10:18 PM (110.10.xxx.34)

    네 저도 숙변에 대한 내용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사람의 장의 특성상 장기 내부에 숙변이 생길수 없다구요.
    그래도 섬유질 위주의 식단은 장건강에 중요하니 많이 드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7. 장청소
    '12.2.22 10:19 PM (14.138.xxx.221)

    윗분,,
    장청소약에서 말하는 숙변은요..
    윗변이 아니라요
    장사이사이에 낀걸 숙변이라고 하는거였어요--;;

  • 8. 대장내시경
    '12.2.22 11:01 PM (118.91.xxx.65)

    해본 경험으로 기억해 본다면, 숙변은 별로 신빙성 없다고 봐요.
    모니터로 봐도 맨질맨질한 장 내부였거든요. 실핏줄들이 얽혀있는...
    만일 숙변 같은게 있다면, 내시경하면서 의사샘들이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 같아요.
    조금 남아 있는 찌꺼기들도 일일이 세척해가며 검사하잖아요.

  • 9. 저도
    '12.2.22 11:21 PM (58.127.xxx.183)

    그렇게 들었어요.
    숙변, 장청소 이거 다 웃기는 이야기라구요.

  • 10. 대장내시경
    '12.2.23 12:04 AM (124.50.xxx.136)

    하기전에 약먹고 다 쏟아내잖아요?
    그러니 남아 있는게 없겠죠. 평소라면 좀 다를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11. ...
    '12.2.23 12:17 AM (175.246.xxx.138)

    저도 윗변 땜에 항상 괴로운 사람입니다
    탁월한 해결책 없을까요?
    지금도.
    더부룩해서. 머리까지 띵~합니다

  • 12. ..
    '12.2.23 12:42 AM (61.33.xxx.197)

    대장내시경하기전 화장실갈때 제생각은 어마어마한 숙변이 쏟아질줄알았는데 별로 안나왔어요 평소와 차이없었다는

  • 13. 장내시경
    '12.2.23 12:57 AM (203.152.xxx.230)

    받아보면 알게되죠
    약 먹는다고 폭풍같은 변이
    무럭무럭 나올줄 알았지만
    정말 별로안나옵니다
    숙변 어쩌고 믿고 화이버네 뭐네
    사먹은거 후회했어요

  • 14. 제가 엄청난 변비로
    '12.2.23 1:24 AM (122.128.xxx.72)

    장내시경 자주 했는데,장청소약 먹고도 장이 안비워져서
    전문의선생님이 장을 세척해가며 보셨을정도였어요.(전문병원아니었음 다시 약먹고 다 비우고오라했을껄요..)
    수면내시경을 하는데도 어떤때는 감각은 못느끼는데 정신은 말짱헤서
    내시경도중 모니터보면서 의사선생님과 대화도 했어요.

    분명히 꺼멓게 찌든 숙변이 가득차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안그랬어요.
    장이 쪼글쪼글 연분홍색이고요,사이에 낀것도 전혀 없었고
    갓난아기들 노랗게아주묽은변...같은것들만 아래쪽에 고여 있던걸 봤어요.(부끄럽...ㅠㅠ)

    대장에서 직장으로 내려오면서 좀 더 변다운 변이 만들어지는것 같은데
    직장쪽은 관장하거나 장청소약을 먹으면 가장 먼저 비워지는거겠죠?
    암튼 숙변은 없고 장벽사이에 낀것도 없는건 분명해요.

    근데 화이버같은거 먹는건 변을 크게 덩어리로 만들어 주는거예요.
    화이버먹고 물 많이 안마시면 더 변비 심해집니다.

  • 15. 그럼
    '12.2.23 4:11 AM (92.74.xxx.110)

    대장 내시경 해봤는데 그 약 먹고 엄청 일 봤는데요..관장 한다는 게 그럼 뭐하는 건데요?

  • 16. ,,
    '12.2.23 10:54 A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장은 깨끗하고 소장에 숙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17. ..
    '12.2.23 11:15 AM (211.224.xxx.193)

    저도 숙변 없다고 알고 있어요. 대장내시경 하기전 먹는 약은 숙변이 아니고 장안에 있는 최근변을 없애는 거죠. 숙변 선전 보면 계속 몸안에 꾸덕꾸덕 안 떨어지고 달라 붙어 있는 오래된 변이잖아요.
    우리 몸이 우리생각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거 엄청나게 오묘하게 유지되고 있다는거.
    의사들이 웃어요. 숙변애기하면. 그런거 만드는 사람들..사기꾼들..그리고 그거 믿는 평범한 사람들..저것만 알면 될 것 같아요. 우리 몸은 우리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다

  • 18. 모를수도있죠
    '12.2.23 3:45 PM (115.161.xxx.192)

    저도 이글보고 첨 알았는데....

  • 19. 한마음으로55
    '12.2.23 4:49 PM (112.169.xxx.229)

    변비치료법도 잘 알아보셔야죠..ㅜㅜ
    참고해보세요!
    http://go9.co/7eo

  • 20. 검은나비
    '12.2.23 5:06 PM (125.7.xxx.25)

    이상한데요....

    제가 아는 한의사쌤이 변비와 장에 좋은 환약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변비없는 사람도 이 약을 먹으면 일주일 정도 엄청난 양의 변+냄새가 나왔어요.
    색깔도 어두운...
    그래서 이 약 먹는 초반에는 어디서 실수라도 방귀 뀔까봐 노심초사 했거든요.
    그랬다가는 주변사람들 초토화에 이미지 실추 ㅎㅎㅎ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변의 양도 눈에 띄게 줄고 냄새도 거의 안나요....

    그 약을 먹는 초기에 나오는 변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 21. 검은나비
    '12.2.23 5:11 PM (125.7.xxx.25)

    물론 아랫배도 쏘~옥 들어간답니다.

  • 22. 원글..
    '12.2.23 5:28 PM (14.138.xxx.221)

    숙변이라는게..
    장이 꼬불꼬불하니 그사이에 낀변을 장청소약판매하는 사람들이 가르키는거죠..
    그러나 인간의 장은..미끄덩하게 생겼어요 대장내시경 할때 보면 알죠..
    숙변이 낄수가 없다는거에요...

    대장내시경할때 속을 비워내는거 위에 말씀하시는분이 맞아요..쌓인변을 내시경할때 대장보려고 깨끗이 비우는것뿐이지..숙변없애려고 비우는건 아니거든요..

  • 23. 검은나비님
    '12.2.23 5:28 PM (14.138.xxx.221)

    그런약은 아마..차전자피..맞나?/ 뭐 이런약을껍니다..
    변비약이죠--;;

  • 24. 검은나비
    '12.2.23 5:34 PM (125.7.xxx.25)

    아녜요~~~ 정말 믿을만한 분이 직접 만든거예요.

    차전차피...그런건 아니고요.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만든다고...

    결정적인 것은 이 약은 먹고 다른 변비약처럼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를 한다거나 이런거 전혀없고요.
    초반에만 하루 두 번?정도 화장실 다니고 숙변(이라 쓰기가 쫌...) 다 제거된 후에는
    하루 일회로 배변이 일정해져요.

    강제로 설사로 장을 비우는게 아니고 장의 리듬을 정상적으로 되돌려주는 효과라서
    설사날때 먹으면 오히려 설사가 멈추는데요...

  • 25. 검은나비
    '12.2.23 5:36 PM (125.7.xxx.25)

    전 지금은 변비가 없어서 꾸준히 먹진 않지만 컨디션이 안 좋거나 음주로 설사가 올때 먹으면
    장활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요....
    변을 볼때도 통증없이 상당히 부드럽게(?) 나오고요....

    그래서 정로환과 함께 비상약으로 놓고 먹고 있어요..

  • 26. 맞아요
    '12.2.23 5:42 PM (112.168.xxx.112)

    숙변같은건 지어낸 말이에요.
    제가 가는 병원 의사선생님도 그러셨어요.

  • 27. 그럼
    '12.2.23 5:53 PM (27.115.xxx.109)

    제가 가슴 밑에 아마도 장이 시작되는 부분 같은데..배꼽위요..
    거기 몽우리가 누르면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해요...
    얼마전에 82에서 이런 글 올라왔는데 댓글들이
    그런 경험있어 병원갔더니 '변덩어리'다 그랬다고 해서
    아..아마도 나도 그건가보다 했는데..

    그게 근데 항..상 있어요..꾸준히...
    이거 없앨수는 없을까요?

    혹시 다른 종양??같은걸수도 있을까요??
    막 아래로 가고 그런건 아닌데 좌우로 꽤 움직이구요..누르면 쏙쏙 빠져나가며 옆으로 이동하는..그런..

  • 28. docque
    '12.2.23 6:01 PM (121.132.xxx.103)

    숙변은 없지만 매우 톡식한 변은 있습니다.

    음식이 제데로 소화가 안되면
    다량의 발암믈질이 장내에서 만들어 집니다.

    장내세균의 종류에 따라서 소화되고 남은 음식이 독성 대사산물이 될 수도 있죠.
    심하면 설사를 할수도 있구요.

    변비가 심하다면 상당량의 독성 대사산물이 간으로 흡수됩니다.
    심지어 알콜도 만들어 집니다.
    술한잔 안마시고 간염도 없는데
    간수치가 올라가시는 분들도 있구요.

    유산균제제 복용 후 간수치가 내려간 임상례도 있습니다.

    #######

    소위 장청소약은 설사를 유발하는 약일 뿐입니다.

    근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장청소(설사) 후에
    아무것도 안먹고 살 수는 없죠.

    음식을 먹으면 도로 예전과 똑같아지는데 뭔 청소라는 건지......

    진짜 장청소는 실질적으로 장이 깨끗해 져야 하는 겁니다.

    식이섬유 챙기고
    꼭꼭 씹어서 식사하고/ 과식 안하고
    운동이나 충분한 휴식으로 소화기능 유지하고....
    유산균 챙기고...등등

    ******

    변 냄새가 지독한 사람들은
    숙변 여부에 상관없이 간에 부담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다량의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대표적인게 인돌 화합물입니다.

    장상태는 음식물의 종류와 소화상태가 결정합니다.
    아주 다양한 상태가 존재하죠.
    숙변에 집착하는것 보다는 매일 매일의 변 상태가 중요합니다.

    간이 아주 안좋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장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신경쇠약증이 있는 사람들도 소화기능이 대체로 나빠서 장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나
    술담배/밀가루음식/과도한 육식도 장을 망가뜨립니다.
    여기에 잘씹지 않고 삼킨다면 최악이죠.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대장암이 최근에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식습관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숙변이 있네 없네 하는 논쟁은 무의미하고
    숙변은 제거한다는 약은 다 뻥입니다. (걍 설사유발약)

  • 29. 원글
    '12.2.23 6:14 PM (14.138.xxx.221)

    검은나비님..그약이 뭔지 저도 궁금하네요.^^ 공유부탁드려요..자게에 변비 환자 많은걸로 알아요.....

  • 30. 질문요.
    '12.2.23 7:46 PM (121.144.xxx.172)

    바로 윗댓글님께 질문좀...
    그럼 한달내내 무염식을 드셨단 말인가요?
    무염식 하루 이틀만 해도 힘들다던데,

    저도 숙변은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 숙변이란게 꼭 형태가 있다기보다 어떤 노폐물들이 장점막내에 있다가 위에분처럼 어떤 계기가 되면 갑자기 생성돼서 쏟아져 나오지 않나 생각되더라구요. 단식이나 저런 저염식 체험중에 숙변체험을 많이 들어서,

  • 31. 저도
    '12.2.23 8:00 PM (14.53.xxx.193)

    숙변 있다고 믿어요.
    제가 5일 단식을 포함한 20여일의 식이요법을 했는데,
    단식 마지막 날쯤 숙변이 나오더군요.
    아주 진하고 끈적한 물질.
    그전에는 녹차가루 같은 게 쏟아지기도 했구요.

  • 32. union
    '12.2.23 8:48 PM (119.205.xxx.158)

    복부 경락을 받고 위엣 님과 같은 변을 다량 봤어요

    의사들은 자신이 보지 못하면 부정하죠

    심지어 팥알크기의 딱딱한 변도 나왔어요

  • 33. 검은나비
    '12.2.24 9:21 AM (125.7.xxx.25)

    원글님...

    제가 먼저 이러이러한 변비약이 있다고 나선것은 아니었지만... 판매처를 막 공개하기는 좀 걱정되네요.
    대신 맨처음 궁금증을 표현하신 27.115님에게 연락 드립니다.
    판매는 아니고 제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눠 드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40 구두 문의드려요. 2 *.* 2012/02/24 507
73739 2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2/24 336
73738 댓글에 답글 안달고 쌩까는... 15 댓글 2012/02/24 1,989
73737 근력운동 - 모래주머니 어떤가요 5 근육을 키우.. 2012/02/24 1,571
73736 여행 떠나는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요? 15 .. 2012/02/24 3,952
73735 콩잎장아찌요 1 먹고파 2012/02/24 809
73734 얼굴에 손톱자국,피부과(잠실, 송파쪽) 추천 부탁드려요. 1 속상해..... 2012/02/24 605
73733 물고기도 녹이는 '독극물', 식수에 풀었다 6 고양이하트 2012/02/24 1,005
73732 4세 여아 보육(교육)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9 가여니 2012/02/24 1,280
73731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 도와주세요 2012/02/24 2,134
73730 얼마 전 선관위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을 들었는데요..... 3 기사제보 2012/02/24 1,254
73729 보라매 3 된다!! 2012/02/24 709
73728 남편의 상사(여자)에게 받은 상품권...어떡해야하죠?(답변절실^.. 5 어떡하나 2012/02/24 1,757
73727 장터에 TV 2 .. 2012/02/24 884
73726 인터넷쇼핑몰 옷 살만한가요? 4 인터넷 2012/02/24 1,821
73725 급질_이게 가능한가여? 아시는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3 날벼락 2012/02/24 851
73724 불꺼진 남의 집을 보면... 2 심리학 전공.. 2012/02/24 2,752
73723 치아 부식 심한 사람은 어떤 음식 먹고 관리해야 하나요?? 4 -- 2012/02/24 1,521
73722 어린이집 만3세 한 교실에 30명이 생활한다는데요 9 에휴 2012/02/24 2,117
73721 fta발효전에 mbc노조가 승리해서 fta에대해 공정보도해야합니.. 4 fta걱정 2012/02/24 566
73720 아파트담보대출...0.2정도 높더라도 고정금리가 낫겠죠? .... 2012/02/24 676
73719 주병진 토크 콘서트가 못뜨는 이유 12 마리아 2012/02/24 4,065
73718 초등 수학 서술형 왜이리 힘들어하죠? 5 수학 2012/02/24 1,740
73717 친구가 저보고 한 말이 속상하네요 33 소심녀 2012/02/24 12,530
73716 서울 시티 투어 다녀오신 분 조언 좀 해주세요~~ 2 ........ 2012/02/2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