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는 아이도 있네요.
초등학교1학년 학예회때 꼭두각시하는데 엄마가일다녀서 참석못했어요
못한다는거 알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학예회 잘 마쳤고
혹시나 엄마 안왔나 관객석 뚫어져라 보지도않았어요
오히려 엄마가 제학예회 못와서 아쉽고미안한느낌이였죠
결국집에서라도 한복입혀서 율동시키고 사진찍고했네요
직장다니더라도 아이와 많이얘기하며 공감하면 사랑받는느낌일꺼같아요
이해하는 아이도 있네요.
초등학교1학년 학예회때 꼭두각시하는데 엄마가일다녀서 참석못했어요
못한다는거 알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학예회 잘 마쳤고
혹시나 엄마 안왔나 관객석 뚫어져라 보지도않았어요
오히려 엄마가 제학예회 못와서 아쉽고미안한느낌이였죠
결국집에서라도 한복입혀서 율동시키고 사진찍고했네요
직장다니더라도 아이와 많이얘기하며 공감하면 사랑받는느낌일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