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 물려입기 코트는 어때요?

클로버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2-02-22 20:47:23
교복값 애기 게시판에 들썩거릴때마다 겁나네요 ㅋ
우리애는 내년에 고등학교 가는데 아마 코트가 있는것 같아요 
이동네 고등학교는 거의 다 코트라고 하더라고요 
코트까지 하면 겁나 비싸질텐데 
치마랑 블라우스는 오래입으면 낡아서 새것 사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코트는 몇달 입는거니까 물려입기 하면 좋을것 같은데
82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IP : 121.129.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22 8:49 PM (211.178.xxx.180)

    물러받을수만있다면야 좋죠.
    코트야 매일입는게 아니니 깨끗할것같은데..

  • 2. ...
    '12.2.22 8:52 PM (211.209.xxx.133)

    교복값이 왜이리 비싼건지....정말 물려받기 했으면 좋겠어요..

  • 3. ...
    '12.2.22 9:36 PM (110.14.xxx.164)

    물려입으면 좋죠 교복은 삼년 매일 입던거라 세컨으로 입으면 몰라도 그거만은 오래 못입을거ㅜ같아요
    교복은 국가에서 관리 안되나 몰라요. 너무 비쌈

  • 4.
    '12.2.22 10:30 PM (125.141.xxx.221)

    잘 건지심 좋아요
    저도 며칠전 물려입기 행사에 갔다가 아주 똘똘한 놈을 구해와서 기분이 좋으네요
    저희애는 중학생인데 공동구매한 교복입고 다녔고 지난해에 혹시나 싶어 여벌로 자켓이랑 치마를 물려입기 행사에서 건져왔는데 2학기때부터 작아졌다고 불평해서 수선에 수선을 거쳤으나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물려입기 행사에 갔었는데 저희애한테 맞는 자켓을 새것같은걸로 그것도 메이커 제품으로 건져와서 저희애도 저도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68 낼 셋째낳아요. 화이팅 해주세요~!! ^^ 원글입니당 16 공주님맘 2012/03/02 1,713
77967 케이블 티비는 HD가 안되나요? 3 TV 2012/03/02 998
77966 암튼 부자여..ㅎㅎㅎ 7 대학 새내기.. 2012/03/02 1,648
77965 오늘 4교시 하나요? 3 새학기첫날 2012/03/02 1,026
77964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3 ... 2012/03/02 786
77963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3,920
77962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4,119
77961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540
77960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502
77959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1,924
77958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719
77957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2,699
77956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2,251
77955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337
77954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2,960
77953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1,686
77952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2,173
77951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991
77950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3,205
77949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2,087
77948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380
77947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950
77946 부자동네를 주로 지나는 3호선 보면 사람들이 옷부터가 32 ... 2012/03/02 14,208
77945 日정부 "위안부문제, 가능한 방안 계속 검토".. 3 세우실 2012/03/02 723
77944 야홋...박은정검사님 사표반려예정 24 듣보잡 2012/03/02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