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만발입니다.
아내를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무리수두는 동수때문에 마음 아프고
이제 막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한 은재 무열 커플은 달달하고~
연애시대,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넘 재밌게 봤었는데
얼렁뚱땅 흥신소는 아직 못봤어요.
이것도 명작이라던데...
시청률 조금이라도 올라서 제발 연선님 다음 작품도 가능하도록 염원합니다.
(이번에 시청률 너무 안나와 이제 백수의 길을 걷게 될거라 좌절중이신듯 해요. ㅠㅠ)
딱 2회 남았어요.
재방으로 보시던 분들도 이번주는 본방사수 해주세요~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