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쳐요....
'12.2.22 4:51 PM
(211.54.xxx.121)
저런 놈한테 피같은 내 세금을 줘야한다는게....진짜 욕나와요..
2. 나거티브
'12.2.22 4:51 PM
(118.46.xxx.91)
짐작한대로... 야비...졸렬...미친... 주어 없음
3. ...
'12.2.22 4:52 PM
(180.64.xxx.147)
역시 강용석은 사나이 중의 사나이에요.
끝까지 의원직을 책임지잖아요.
...
함 걸려봐.... 진짜 나 마음만은 효도르다.
4. 어찌나
'12.2.22 4:53 PM
(219.251.xxx.5)
진짜 사나이다잉~~~
사나이다운 게 이거냐???
5. 자살도
'12.2.22 4:53 PM
(203.247.xxx.210)
확인 자살하네
6. 콩콩이큰언니
'12.2.22 4:53 PM
(219.255.xxx.208)
사나이답다며!!!!!!!!!!
노림수는 그것이였냐......더러운......
7. zzz
'12.2.22 4:54 PM
(58.234.xxx.212)
누구 말대로 진짜 사나이네요
8. 웃음조각*^^*
'12.2.22 4:55 PM
(125.252.xxx.22)
ㅎㅎㅎㅎㅎ 진짜 사나이들 지못미..ㅎㅎㅎ
9. 그럼 바로
'12.2.22 4:58 PM
(125.152.xxx.128)
임기 쫑나자마자 법원 출두해서 피선거권 박탈 되셔야지~~
10. 절대
'12.2.22 5:00 PM
(210.105.xxx.118)
서류상으로는 의원직 유지인지 어쩐지 몰라도
제 눈엔 이제 민간입니다.
강용석도 낯이 있지 설마 의원행세를 더 할까 싶습니다.
더 하면?? 그땐 사람새끼 아니죠.
11. 아아,
'12.2.22 5:04 PM
(115.137.xxx.152)
정말세우실님 글대로 노렸네요.
야비한 꼼수,,강용석답네요.
12. 쓸개코
'12.2.22 5:04 PM
(122.36.xxx.111)
노렸네 ㅎㅎ2222
13. 양아치 강
'12.2.22 5:20 PM
(211.41.xxx.106)
ㅋㅋㅋㅋ 이미 이렇게 돌아갈 거 다 알고 의원직 사퇴 걸었다는 데 100원 겁니다. 아님 요새 유행하는 불출마선언이라도 걸었겠죠.
뭐 이미 강꼼수와 그 따라지들의 한판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분란 만들고 시정에 혼란을 준 책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사는 게 장난이냐. 이 강아치야!
14. ㅋㅋㅋ
'12.2.22 5:29 PM
(58.234.xxx.212)
강용석이 의혹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지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했고
211.234님은 공언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서 진짜 사나이답다면서요
박희태 걸린 것보다 강용석이 사퇴한게 훨씬 뒤인거 아시죠?
그러니까 다 계산된 행위라는거에요
15. 세우실
'12.2.22 5:34 PM
(202.76.xxx.5)
일단 정치병이라는 게 뭔지를 모르겠군요. ㅎ
어차피 똑같이 정치적 이슈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우리 사이에 말입니다. ㅎ
님도 이 이슈에 대해 만만치 않게 댓글잔치 참여하셨으면서 말이죠. ㅋ
지금 이 과정을 어떻게 보아야 정치적인 이슈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떽!! 강용석 의원이 무려 변호사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 분한테 이 정도도 몰라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하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강용석 의원이 화를 낼 것 같군요. ㅎ
16. 똥
'12.2.22 5:37 PM
(112.148.xxx.164)
찌질이 인증 제대로 하네요...남은 기간 묻힌 병역비리나 밝혀 보던가.. 일단 사돈부터..
17. 세우실
'12.2.22 6:18 PM
(202.76.xxx.5)
강용석이 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 의도는 둘째치고 방법론에 있어서 얼마나 치졸했나요?
박원순 아들은 심지어 여자친구 신상까지 털렸어요.
거기에 대해 강용석은 어차피 여자친구도 그 집 사람이니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었죠.
(이거 진짜 사나이다운 말입니다. 적어둡시다.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쪼잔한 놈이라 이해할 수 없지만.)
이런 와중에 결과적으로 뭐 하나 맞아 떨어지는 거 하나도 없다는 게 밝혀졌는데도
기승전은 쏙 빼놓고 결만 보고서는 사나이답네... 거기까진 상관없어요. 그건 취향존중의 영역이라고 치고.
그런데 그런식으로 똑같은 얘기 함께 하고 있으면서 고작 한다는 말이 정치병이라고 덧칠하는 분의
힘들고 외로운 댓글을 보며 오늘 같은 날 생각이 바뀌고 마음이 움직일 분들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믿지만,
그래도 이렇게 굳이 댓글 하나 더 달 생각이라면 까짓거 정치병 소리 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알아두세요. 오늘은 기쁜 날이 아닙니다.
결국 관심병 말기 종자의 뜻대로 기자들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MRI 통에 아들을 집어넣었고
그렇게 했는데도 참관한 사람 없으니 무효라는 소리까지 들은 날이에요. 이건 모욕적이고 씁쓸한 날이거든요.
이제 법적인 문제는 당사자인 박원순 시장의 몫이지만 이게 단순히 강용석 개인만의 정신승리로 만들지 않기 위해
앞으로 정치병이 아니라 정치암 환자가 뭔지 보여드릴 테니까 미리 듬뿍담뿍 욕해두시던지요.
18. 애잔하네요.......ㅎㅎ
'12.2.22 6:23 PM
(116.127.xxx.24)
그 많았던 독설과 무자비한 인신공격! 책임져야만 합니다!!
19. 저것도
'12.2.22 11:10 PM
(221.138.xxx.17)
사람의 종자인지?
20. ㅇㅇ
'12.2.22 11:48 PM
(222.112.xxx.184)
진짜 치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