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몇번 해봤지만..
제가 너무 그분들 하는대로 내버려두니..
아무데나 다 처박아 놓고 가는것같아서..
이번엔 좀 참견좀 해야하나 싶어서요..
어떤거 위주로 부탁드려야할까요?
이사 몇번 해봤지만..
제가 너무 그분들 하는대로 내버려두니..
아무데나 다 처박아 놓고 가는것같아서..
이번엔 좀 참견좀 해야하나 싶어서요..
어떤거 위주로 부탁드려야할까요?
이삿짐 옮기는 내내 집에서 떠날수가 없더라구요.
비우는 집에서도 그렇구요.
채우는 집에선 가구 위치 배정을 해야하니 더그렇고요.
그렇게 감시?를 해도 가구는 다 흠집나고
물병(냉장고에 두고쓰는) 없어지고....하이고...그렇더라구요.
고만고만한 아들 둘이있어서..
애들때매 이사할때 저는 항상 밖에서 애들이랑 있다보니..
남편두 나몰라라하고..
이번엔 애 맡겨놓고 챙겨보려구요..
부엌이요!!! 다른곳은 별 불만없습니다. 특히 서재는 나온대로 고대로 넣어주셧더라구요.
하지만 부엌은 물건 정리할때 하나씩 확인해서 넣게 해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