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눈팅 하다보니 화가 나네요
이야기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댓글 다는 분들중 남의 댓글이나 원문은 안보고 자기하고싶은 말만 하는분들이 꽤 있네요
원글이가 비난을 듣다 못해 자기 생각이 짧았다,많이 배웠다 이렇게 써놔도 계속 비난만 하는 분들은 왜그러시는 건지...
글 올린 분들 감정 상하게 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 눈살 찌푸려 집니다 그건 냉철한 것도 이성적인 것도 아니에요 좋게 타이르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쁘다 나쁘다...-_-;
화나는 일 있으시면 다른데 가서 푸시길 바랍니다
1. ...
'12.2.22 1:37 PM (211.104.xxx.166)제가 몇번 했던말인데요
스트레스를 82댓글달면서 풀지 마셨으면해요
정말 댓글읽다보면 이곳에 화를 토해내는분들 아주 많으십니다2. 그러게요
'12.2.22 1:38 PM (114.129.xxx.95)넘 까칠한분들이 많아서 글하나 올리기가 겁나요
3. 모두까기인형
'12.2.22 1:38 PM (59.12.xxx.3)진중권 씨 뭐라 할 게 아닌 것 같아요. 일부 '까는 데' 급급한 회원님들 댓글 보면...
진중권 씨도 트윗 보면 도 혼자만의 옳은 논리 주장하며 모두까기 인형 될 때가 종종 있잖아요 --;4. ...
'12.2.22 1:38 PM (110.13.xxx.156)원글이 알았다고 하는데도
줄줄줄 가르침을 줘야 겠다는 분들이 많네요5. 내말이
'12.2.22 1:38 PM (59.86.xxx.217)꼬트리만잡히면 정이 뚝 떨어지도록 작살내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갈수록 왜이러는지...ㅜㅜ6. 이제 아셨나요..ㅎ
'12.2.22 1:39 PM (119.192.xxx.98)이곳 특성을 모르셨나봐요..원글이가 잘못하면 위에 비난댓글이 충분히 달렸음에도 에스컬레이트된 비난댓글이 계속 달려요. 다들 스트레스 풀러 인터넷 하시니까요.
7. 정말 질립니다
'12.2.22 1:41 PM (112.168.xxx.63)요새 유독 심해서 정말 질릴 정도에요.
원글이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이러저러 해서 이런저런 생각이었다..라고
충분히 설명하고 얘기를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트집잡고 원글 주제와 빗나가서 다른 거 꼬투리잡아
몰아 부치고...
한두사람이 아니고 정말 어떤 글에 댓글은 우루루..하이에나 처럼 난리에요.8. 정말 이럴래
'12.2.22 1:43 PM (203.90.xxx.115)맞아요생리중인지...혈기왕성해서 ㅉㅉㅉㅉ
9. ...
'12.2.22 1:44 PM (58.239.xxx.82)성토의 글을 새롭게 다시 쓰시는 분들도,....
요즘 글 못올립니다,,,
소심하게 리플만,,,,ㅎㅎ10. 동감
'12.2.22 1:46 PM (121.167.xxx.136)가만보면 말에 가시가 많아요. 세상살이가 힘들고 여유가 없으니 그렇게되는거겠죠.
11. ok
'12.2.22 1:49 PM (14.52.xxx.215)젤 웃긴건 원글에 동떨어진 자기자랑 올리는댓글..ㅎㅎㅎ
12. 맞습니다.맞고요..
'12.2.22 2:04 PM (182.211.xxx.208)여기 자유게시판 밑에보면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라고 되어있는데 속에 화를 푼다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13. --
'12.2.22 2:50 PM (203.232.xxx.3)댓글이 많을 경우 그 댓글 다 패스하고
원글만 읽고 답 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같아요.14. 정말이에요
'12.2.22 6:0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예전엔 안그랬는데...갈수록 왜이러는지...ㅜㅜ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