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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세우실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2-02-22 13:08:16

 

 

 

 

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2/0200000000AKR2012022207270000...

李대통령 "서민생활 생각하면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어"
http://news.nate.com/view/20120222n07303?mid=n0202&return_sq=1&snsfrom=twitte...

이 대통령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http://news.nate.com/view/20120222n07499

李대통령 "제주해군기지는 관광에 도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2210562498982

李대통령 "선심성 정책 걱정..맞춤형 복지 강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1&newsid=01928646599433144&D...

李대통령 "남북 관계, 잘못된 틀 바로 잡는데 중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210373536328&outlink=1

 

 

헛소리는 한 게시물로 퉁쳐야 제 맛..

 


민주당 "MB 회견 너무 실망스러워 논평조차 하기 싫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688

 

 

이에 대한 야당측 논평도 한 번에 올리는 게 제 맛...

대변인들 논평 보면 진짜 표현들의 맛이 찰지게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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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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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띠
    '12.2.22 1:28 PM (121.162.xxx.91)

    오전에 밥통 고장나서 A/S하러갔는데 거기 엄청큰 벽걸이 티비에 설치류 한마리가 나와서 나불나불 하더군요. 집에서면 그 면상이며 찍찍거리는 소리며 듣기 싫어서 바로 채널 돌리거나 꺼버리는게 거기선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깐 미치겠더라고요. 쳐다보는건 안보면 되겠지만 쇠 긁는 소리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그래서 결국 밖에서 나와서 기다렸어요.
    그 목소리 듣는데 어찌나 스트레스 받던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긴 처음입니다.

  • 2. 포박된쥐새끼
    '12.2.22 2:08 PM (119.82.xxx.172)

    찍찍거림에 대해 무슨 논평을 하겠어요;;;

  • 3. 할말없으면
    '12.2.22 2:36 PM (58.184.xxx.74)

    할 말 없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아침부터 채널 돌리는 곳마다 기자회견,,,
    보지 않을 나의 권리도 존중하라~!!

  • 4. ..
    '12.2.22 4:59 PM (175.113.xxx.38) - 삭제된댓글

    정말 아침부터 짜증 만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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