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전에 키톡방에 올라온 엔지니어님글들 모아두신분 계시나요??
레시피보다는 엔지니어님이 쓰신 글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엔지니어66님 키톡글 모아두신분~
그리워요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12-02-22 10:56:12
IP : 121.178.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워요
'12.2.22 11:07 AM (121.178.xxx.116)블로그 주소는 알고 있구요..
키톡에 올려두신 글들이 보고싶어서요2. 218님
'12.2.22 11:11 AM (125.188.xxx.87)감사합니다.
3. ..
'12.2.22 1:08 PM (180.71.xxx.244)이분 원래 제주도 분이신가요?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하면 실례가 될런지...
엄마뻘 같기도 하고 젊으신분 같기도 하고...
고향이 제주도라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되네요.^^4. 그리우신 분
'12.2.22 5:52 PM (121.176.xxx.120)저는 그분의 글들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었죠...나이대는 아마 66년생이셔서 아이디가 그런거라 알고있고..
정말 외동딸과 남편분과 제주에서 엄마같고 언니같고...특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소박하고 세상살이의 현명함과 지혜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분이셨어요..
몇몇 안티? 악플러 비슷한 분들때문에 여기 82에도 안오시고 블로그도 거의 활동도 안하시지만
82회원중에서 가장 그리운 분이시네요.제가 생각하는 82의 TOP5. ...
'12.2.22 11:16 PM (180.71.xxx.244)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그냥 제 언니 뻘이네요. 나이만... 음식은 엄마뻘이고...
음식 사진이 낯익고 정감 있어서 고향냄새가 많이 나네요.6. 그리워요
'12.2.23 9:53 AM (121.178.xxx.116)예전에 어느분이 엔지니어님글 복사해서 컴에 저장해두셨다고 글올리신것 같은데..
그분 이제 82에 안들어오시나요???
아 정말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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