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9&num=173074
물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채*당의 사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2년전에 저도 채*당 식당에서 불쾌한 일이 있어, 82cook 에 억울함을 호소했었지요.
본사 홈페이지에도 글을 남겼었으나 아무런 조치도 없이 유야무야 넘어간 사건.
본사에서 대리점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니.. 지금의 상황까지 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9&num=173074
물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채*당의 사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2년전에 저도 채*당 식당에서 불쾌한 일이 있어, 82cook 에 억울함을 호소했었지요.
본사 홈페이지에도 글을 남겼었으나 아무런 조치도 없이 유야무야 넘어간 사건.
본사에서 대리점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니.. 지금의 상황까지 온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