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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 당황시킨 할머니 보셨어요 ㅜㅜ

꼬꼬댁 조회수 : 14,405
작성일 : 2012-02-22 00:26:37

너무웃겨서 이 밤에 뒹굴구있네요 ㅜㅜㅜㅜ아우 저런 솔직한 식당에 가야하는데 ^^

 

저식당 진짜 꼭가보고싶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y6AZs3qv3xs
IP : 180.12.xxx.15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22 12:32 AM (114.206.xxx.29)

    이 야밤에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네요. ㅎㅎㅎ 진짜 대박

  • 2. 플럼스카페
    '12.2.22 12:35 AM (122.32.xxx.11)

    저 사유리 싫어해서 안 보는데 어쩌다.저거.방송하는 날 봤거든요.
    남편하고 저하고 밥 먹다 데굴데굴 굴렀어요.
    아드님도 대단하구요.ㅋㅋㅋ

  • 3. 다들
    '12.2.22 12:40 AM (14.52.xxx.59)

    저 집 간다고 하시는데 엊그제 불 났대요 ㅠ

  • 4. ㅋㅋㅋㅋㅋㅋㅋ
    '12.2.22 12:43 AM (218.50.xxx.3)

    저 지금 너무웃겨서 엉엉 울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평생 제일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dd
    '12.2.22 12:49 AM (116.39.xxx.146)

    저도 어쩌다 tv로 봤는데 웃겨 죽는 줄.....검색하면 어딘지 나오드라구요..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6. 정말!
    '12.2.22 12:51 AM (110.93.xxx.13)

    다들님 정말 입니까?

  • 7. 두루치기
    '12.2.22 12:55 AM (112.144.xxx.146)

    ㅋㅋㅋㅋㅋ 봤어요~~~~
    불쌍한 할아버지.....그거 보시고 무척 슬프셨겠죠...에구....

  • 8. ㅋㅋㅋㅋ
    '12.2.22 1:22 AM (123.109.xxx.225)

    저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이 땀을 뻘뻘 흘리는데 ㅋㅋ 마지막에 대사에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2.2.22 1:42 AM (1.246.xxx.77)

    으히히히 킬킬킬...

    으히히. 이시각에 혼자 미쳐불어요. ㅋㅋ

  • 10. 아하하
    '12.2.22 1:58 AM (112.161.xxx.121)

    전 저거 방송할때 혼자 누워서 보다가 너무 웃겨서 벌떡 일어났어요. ㅋㅋ

  • 11. 오족하믄..
    '12.2.22 2:03 AM (180.71.xxx.212)

    ㅎㅎㅎ젊을적에 할아버지께서 엄청 속썩이셨나봐요

  • 12. 아이고배야!~~
    '12.2.22 2:13 AM (175.114.xxx.14)

    이 야밤에 배꼽빠지게 웃였네요!~~~ ㄲㄲㄲ

  • 13. ....
    '12.2.22 2:22 AM (211.246.xxx.186)

    아...배꼽빠지겠네요.

  • 14. ㅍㅎㅎㅎ
    '12.2.22 2:32 AM (222.238.xxx.78)

    쿨한 어머님때문에 웃겨 둑을뻔 했어요..ㅋㅋㅋ

  • 15. 대박 ㅎㅎ
    '12.2.22 3:13 AM (1.241.xxx.54) - 삭제된댓글

    내가 다 무안해집니다. ㅎㅎ

  • 16. ㅋㅋㅋ
    '12.2.22 8:54 AM (123.108.xxx.129)

    아 - 놔 ~`

    사유리 땜에 미 춰 ~~ ㅠ,ㅠ

  • 17. 밥먹다
    '12.2.22 9:17 AM (112.153.xxx.234)

    저도 저녁 먹으며 보다가 밥알 뿜었다는... ㅋㅋ

    본인 하고픈말 다 하고 쉬크하게 그냥 나가시는 할머니~

    이런 방송 좋아요 ㅋㅋ

  • 18. 12
    '12.2.22 9:25 AM (110.70.xxx.154)

    대박입니다 혼자서 낄낄 웃었네요 아드님 마지막엔 자포자기...어머님 소원은 아버지가 일찍 죽는거라고 하시는데..ㅎㅎ 할머니 쏘 쿨

  • 19. 플럼스카페
    '12.2.22 9:52 AM (122.32.xxx.11)

    그런데 여기 어딘가요? 가보고 싶어요 ㅋㅋㅋ

  • 20. ok
    '12.2.22 10:12 AM (14.52.xxx.215)

    아이구 어째요.
    사무실에서 입 틀어막고 있어요..
    하마터면 터질뻔함.ㅎㅎㅎ

  • 21. ㅋㅋㅋ
    '12.2.22 10:49 AM (125.143.xxx.117)

    고양시 원당동에 있는 보리밥집이네요. 가까운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 22. 여기
    '12.2.22 10:53 AM (211.224.xxx.193)

    어디에요? 가보고 싶어요 ㅋㅋ 저 위에 불났다는건 손님 무진장 왔다는 애기죠?

  • 23. 할머니 소원
    '12.2.22 12:14 PM (175.205.xxx.162)

    너무 웃겨요,,,

  • 24. ..
    '12.2.22 12:19 PM (58.65.xxx.41)

    맛나보여여.. 할머니도 좋아보이시고 아드님도 순박하니 사람좋아보이네요..ㅋㅋ

  • 25. ......
    '12.2.22 12:26 PM (211.210.xxx.62)

    그러게요. 맛도 있어보이고 꼭 가고 싶군요. ㅋㅋㅋ

  • 26. 다시다조금
    '12.2.22 12:54 PM (175.212.xxx.24)

    재밌네요
    할머니 너무 솔직하시니, 조미료 안들어갔다는 음식에
    더 믿음이 백배네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 27. 안드로메다
    '12.2.22 12:57 PM (112.152.xxx.25)

    저도 지금 보다가 깔깔마녀 되어가고 있습니다.혼자서 미친듯이 ㅡㅡ;;;어쩌면 이렇게 재미있는 할머니인지...하여간 쵝오에요~~~

  • 28. ㅋㅋ
    '12.2.22 1:12 PM (59.187.xxx.16)

    저도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ㅋㅋㅋ

  • 29.
    '12.2.22 1:15 PM (14.37.xxx.207)

    웃기지는 않구요..
    그냥..할머니는 이해가 되요.

  • 30. 어쩔....
    '12.2.22 1:28 PM (117.120.xxx.134)

    어뜨케......ㅎㅎㅎㅎㅎ 죽을뻔했어요

  • 31. 우째.. 우째..
    '12.2.22 1:41 PM (61.76.xxx.120)

    저희 시어머님께서 생전에
    이미 돌아 가신 시아버지를
    맨날 "나를 애 먹이던 영감탱이 잘 죽었지" 하시던 생각이 나네요.ㅠㅠ
    세상에 이런분이 더러 계시나봐요.

  • 32. 4각4각
    '12.2.22 1:48 PM (59.7.xxx.210)

    ㅎㅎㅎㅎㅎ 통쾌하게 웃었네요....할머니 너무 쿨~~ 하세요....ㅋㅋㅋㅋ

  • 33. phua
    '12.2.22 2:00 PM (1.241.xxx.82)

    대~~~~~~~박~~~~~~~~~~~
    드디어 사유리가 임자를 만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4. ...
    '12.2.22 2:09 PM (211.109.xxx.123)

    링크 따라서 사유리 식탐여행 다른 편도 봤는데 사유리 정말 특이하고 웃겨요 ㅎㅎㅎ

    그런데 세계요리 편에서 나온 러시아 식당 위치가 어딘지 혹시 아는 분 계신가요? 너무 먹고 싶은 게 있어요!!!

  • 35. 가끔 보면
    '12.2.22 2:13 PM (203.234.xxx.232)

    사유리 제압하는 주인아줌마 있더라구요
    몇주전에 나온 식당 주인아줌마도 사유리 하는 말에 당황하지 않고 제압하던데 ㅋㅋ

  • 36. 앗, 가깝다.
    '12.2.22 2:21 PM (123.215.xxx.24)

    동영상 아직 안봤는데 보기도 전에 가고 싶어지네요.^^
    꼭 가봐야지.

  • 37. 지으니
    '12.2.22 2:32 PM (203.252.xxx.201)

    할머니의 소원 ??

    와! 골때린다 ㅋㅋ

  • 38. 배꼽이야
    '12.2.22 2:36 PM (210.96.xxx.241)

    옆에 있는 최민수-사유리 동영상도 무지 웃기네요. 그거 보고 옆에 김도균-사유리 동영상은 웃다가 혀 깨물었어요. ㅋ 한번 봐 보세요~

  • 39. 울엄마소원
    '12.2.22 3:27 PM (122.32.xxx.129)

    방송에서 다른 사람 입으로 들으니 디게 웃기네요 ㅋ

  • 40. ;;
    '12.2.22 3:28 PM (180.231.xxx.141)

    아나 배꼽잡고 너무 웃었네요

  • 41. 궁금
    '12.2.22 3:59 PM (132.3.xxx.68)

    그런데 ㅜㅜㅜㅜㅜㅜ

  • 42. ..
    '12.2.22 4:35 PM (211.224.xxx.193)

    저런 할머니들 계시지 않나요? 울 90 넘으신 외할머니도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하나도 안슬프다고 하셨는데...하도 혼내셔서 할아버지 없으니 속편코 좋으셨다고 해요. 솔직한 할머니 좋아요^^

  • 43. chelsea
    '12.2.22 4:38 PM (210.97.xxx.237)

    아흐..사무실에서 입막고 눈물흘리면서 흑흑대고 있어요..
    보리밥집 할머니 멋져부러...

  • 44. zㅋ
    '12.2.22 5:29 PM (114.203.xxx.62)

    가보고싶어요 정말....... ㅋㅋ

  • 45. 메종
    '12.2.22 6:13 PM (121.166.xxx.70)

    첨에 사유리 싫어서 욕하면서 봤는데..(퇴근시간이라..ㅋㅋ)
    보다보니까 사유리식 유머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이젠 잼있어요..

  • 46. 양파
    '12.2.22 6:49 PM (221.141.xxx.21)

    ㅋㅋㅋ 아들이 나중엔 다크서클이 보일 정도로 포기,지친표정이 역력해욬ㅋㅋㅋ

  • 47. ㅎㅎㅎㅎ
    '12.2.22 8:1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가 어지간히 속썩이셨나봐요 ㅎ

  • 48. dd
    '12.2.22 8:23 PM (210.219.xxx.21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 ㅋㅋㅋㅋㅋㅋ
    '12.2.22 9:30 PM (122.37.xxx.113)

    최민수편도 만만치않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 할머니의 소망은
    '12.2.22 10:54 PM (118.91.xxx.65)

    ... 통일이 아니였네요. ㅎㅎㅎ. 저도 보다가 깜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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