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호화롭게 사시는 분들
경제적 여유있고 남부러울 것이 사시는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외롭고 지치시죠?
오로지 만나는 사람은 도우미 아줌마 뿐이시고요...
그러신것 같아요.
그러니 어딜가나 반말에 이래라 저래라
막 무시하고
말투좀 고치시면 좋겠어요.
요즘은 도우미 아주머니들도 그런 말투로 대하면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방 서비스업 감정 서비스 하는 아가씨들 너무 힘들겠어요.
백화점 다니다보면 젊은 아가씨들에게 너무 무례하고 막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한숨나오게 합니다.
밍크만 입고 다니면 뭐합니까?
말투는 정말 듣고 볼수가 없더군요.
제일 무서운게 무식한거 라고 하더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