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여기 부산은 오후부터 촉촉히 비가 와서 마음이 스산하니 참 가라 앉더군요,,,,
봉주 6회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베스트에 보낼 글을 발견했어요,,,,
아마 이 글보시면 그냥 울컥 할지도 모르겠어요,,,,,,,,,,,,,,,,
추억만이 님의 어린 부모 돕기 글 ( 82 누나의 도움을 바랍니다,,,) 보고도 무진장 고맙더니,,,
이 글도 그냥 고마운 마음에 자꾸 뒤로 쳐지는 글을 보니 안타까워서 ,,,,
이래서 82는 다르다니까요,,,,,,,,,,,,,,,,,,,,,,,,,,,
모두 고맙습니다,,,,,,,,,,,,,,,,,,,,,,,,,,,,,,,,,,,,,,,,,,,,,,,,,,
광클과 글주인공에게 격려의 글 부탁드려요,,,,,,,
글 내용은 수학과외를 하시는 분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하시겠다는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96555&page=1&searchType=sear...
여기 가셔서 광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