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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지난번 댓글중에 속담을 현대식으로 고친것을 올려주신것이 어디있는지

달오키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2-02-21 21:12:41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흑흑 사용할데가 있는데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습니다.

^^

예를들어서 가는말이 고우면 ......... 우습게 보인다는 뜻이었는데

사용할데가 있거든요.

IP : 211.202.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2.2.21 9:27 PM (220.85.xxx.38)

    이 또한 지나가리라.. 뭐 이런 내용의 댓글이였던거같애요
    82 죽순이 표나는군요

  • 2. ..
    '12.2.21 9:38 PM (1.225.xxx.29)

    그 글은 아니지만 이런류가 아닐지요.

    1. 못 올라 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2.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3. 버스가 지나면 택시 타고 가라.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6.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고 공익은 쪼 팔려 죽는다.

    7.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8.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9. 고생 끝에 병이 든다.

    10. 아는 길은 곧장 가라.

    11.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당 감이다.

    12. 가다가 중지하면 간만큼 이득이다.

    13. 동두천 개 삼년이면 팝송을 듣는다.

  • 3. 달오키
    '12.2.21 10:33 PM (211.202.xxx.147)

    이렇게 관심갖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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