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방송 듣다가 실제로 목격하니
알바란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조심해야겠네요.
방송중간(1분 27초부터)에 '논현동 흑곰'이란 청취자가
망부한테 전화 걸어서 통진당 지지자인척함.
심지어 옛날엔 민노당 당원까지 했다함.
건빵(익명 제보자)한테 딴 방에선
딴나라 지지했던 X인거 들킴.
아무소리 않하고 끊음.
도대체 저런짓을 왜-_-;; 진짜 시트콤같군요. 저런애들은 알바가 아니라 그냥 natural-born idiot.
여기서도 자주 봅니다. 특히 선거철이면 서로 이간질하려고 난리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