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기간에 신청한 아이폰 4s...
변기에 빠트리다..
전원이 안들어온다.
가까운 정식 수리점에 갔더니
침수라는 말만듣고 27만원이란다.
매번 삼성 엘지폰만 쓰다가..
이해가 안되어하니
아이폰은 수리자체가 없단다..무조건 교체란다.
침수로 인한 교체비는 어디가나 27만원이란다.
불과 7~8개월밖에 쓰지 않고,,,
아직 44요금제에 약정이 1년 6개월정도가 남았는데..흑흑
괴씸해서(억울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임대폰을 (2g폰)쓰고 있는데
정말이지 답답이다.
아이폰을 안쓸려고 한다..나의 정서에는 맞지 않네..
다른 폰으로 교체해야하는데(하고싶다)
약정이 많이 남아있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몰라서요..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교체도 새폰으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재생폰(?)의 개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