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자는데 핸드폰이 울려서
알람인줄 알고 얼른 끄려 하는데 한두번 울리다 끊겼어요.
새벽1시 조금 넘은 시각에...
그러다 2번 정도 더 걸려와서 아예 전원을 꺼버렸거든요.
당연히 모르는 번호였구요. 무슨 전화인지 모르겠네요
밤중에 자는데 핸드폰이 울려서
알람인줄 알고 얼른 끄려 하는데 한두번 울리다 끊겼어요.
새벽1시 조금 넘은 시각에...
그러다 2번 정도 더 걸려와서 아예 전원을 꺼버렸거든요.
당연히 모르는 번호였구요. 무슨 전화인지 모르겠네요
요새 이상한 전화가 많아서 걸기도 겁나요
잘못걸린 전화인가봐요,,저도 가끔 다른 지역에서 핸드폰으로 걸려와요,,,
그려려니 하고 말아요
한두번 울리고 끊기고 잘못 건거면 3번까지 걸지도 않았을 거 같은데
이상한 전화 아닌가 싶어서 여쭤봐요.
그런 경험 있으신가 해서...
밤중에 울리니 자다 깨고 짜증도 나네요
검색해보세요
저도 새벽에 잠깨워서 검색해 봤더니 그 번호로 난리가 났더라구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어떤 미친**인지..
http://www.missed-call.com/ 여기서 검색하고 등록하세요
아침방송에서 보니깐
여성운전자 차로 보이는 차(인형이나 악세사리가 달린 차)에 남겨진 번호로 음란전화하는 놈들이 있다네요......
조심하시구 밤늦게 오는 모르는 번호 전화는 안받는게 상책일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