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전화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12-02-21 14:26:56

밤중에 자는데 핸드폰이 울려서

알람인줄 알고 얼른 끄려 하는데 한두번 울리다 끊겼어요.

새벽1시 조금 넘은 시각에...

그러다 2번 정도 더 걸려와서 아예 전원을 꺼버렸거든요.

당연히 모르는 번호였구요. 무슨 전화인지 모르겠네요

IP : 59.1.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2.21 2:30 PM (59.1.xxx.221)

    요새 이상한 전화가 많아서 걸기도 겁나요

  • 2. ...
    '12.2.21 2:33 PM (58.239.xxx.82)

    잘못걸린 전화인가봐요,,저도 가끔 다른 지역에서 핸드폰으로 걸려와요,,,
    그려려니 하고 말아요

  • 3. 원글
    '12.2.21 2:35 PM (59.1.xxx.221)

    한두번 울리고 끊기고 잘못 건거면 3번까지 걸지도 않았을 거 같은데
    이상한 전화 아닌가 싶어서 여쭤봐요.
    그런 경험 있으신가 해서...
    밤중에 울리니 자다 깨고 짜증도 나네요

  • 4. 원링스팸
    '12.2.21 2:42 PM (118.217.xxx.67)

    검색해보세요
    저도 새벽에 잠깨워서 검색해 봤더니 그 번호로 난리가 났더라구요

  • 5. 원글
    '12.2.21 2:44 PM (59.1.xxx.221)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어떤 미친**인지..

  • 6. 스팸
    '12.2.21 2:55 PM (124.54.xxx.71)

    http://www.missed-call.com/ 여기서 검색하고 등록하세요

  • 7. 저번에
    '12.2.21 3:12 PM (116.123.xxx.233)

    아침방송에서 보니깐
    여성운전자 차로 보이는 차(인형이나 악세사리가 달린 차)에 남겨진 번호로 음란전화하는 놈들이 있다네요......
    조심하시구 밤늦게 오는 모르는 번호 전화는 안받는게 상책일 듯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084 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 때렸다는 글 올린 사람인데요 ㅇㅇ 07:52:34 59
1635083 아빠는 하늘에 계신줄 알았는데… 사랑하는딸 07:51:42 148
1635082 빨래에 넣는거 과탄산, 소다 둘 중 뭐예요? 1 빨래 끝 07:51:28 34
1635081 대학생 아이가 공부하다 우네요 엄마 07:49:01 267
1635080 범계역 근처에서 50대가 만날 장소 추천해주세요 1 점심저녁 07:46:39 53
1635079 요새 대기업, 중견기업 사무직들 3 .. 07:46:16 223
1635078 며느리가 미워서 돈 다 쓰고 죽겠다.. 6 구루 07:42:35 575
1635077 중국 댓글부대 있다니까요 4 ㅇㅇ 07:39:05 198
1635076 우유 소화가 어렵습니다. 1 불내증 07:38:27 74
1635075 더글로리 동은이 엄마분 돌아가셨대요 5 09 07:29:57 1,586
1635074 교환학생 비용 알고싶어요 9 문의 07:28:47 351
1635073 노트북 스탠드 추천해 주세요, 질문.. 07:25:21 53
1635072 청포도는 껍질째 먹어도 되나요? 2 질문 07:18:54 272
1635071 부모돈 노리고 요양원에 보내 버릴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자식들에게.. 29 패륜 07:12:52 1,576
1635070 사별후 어머니 여행 16 Funkys.. 06:46:15 2,265
1635069 머리는 좋은데 불성실한 애들 중에 4 06:29:52 1,318
1635068 지금 점퍼입고 외출하면 더울까요? 6 날씨 06:14:35 1,117
1635067 ktx 광명역 주변 비싼 이유 좀 알려주세요 2 , 05:46:00 1,599
1635066 유튜브 화면이 시꺼멓게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1 ... 05:34:30 464
1635065 TV채널 돌렸다는이유로 환자 폭행한 요양원 2 안타까움 05:34:04 1,497
1635064 루이후이 1년 성장일기를 보니.... 4 .... 04:29:53 1,352
1635063 치실 중독이지 않아요? 3 김치실 04:29:39 1,978
1635062 돈은 맘껏 다 쓰고 가는게 답인거 같아요. 27 슬픔 04:03:02 5,569
1635061 점심겸 저녁 먹고 잠깐 잔다는게 8시간을 잤네요 3 aa 03:48:35 1,789
1635060 이번 공인회계사 수석합격한 여대생 공부 시간 16 ..... 03:32:24 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