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이야기 인데요.
결론이 나지 않아 늘 궁금한 이야기인데
그때만 해도 이승환의 뮤비 홍보다...자작극이다 뮤 감독이 합성한거다..라는 말이 많았는데,
그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승환씨는 음악과 정면승부하는 뮤지션이지 그런걸로 노이즈 마케팅할 사람이 아니라는걸
아직도...요즘도 보면서 느끼고 있거든요.
그떄...기관사? 는...아무도 태우지 않았다 라고 인터뷰를 했고,
후에...정신적 충격으로 힘들어하셨단 얘기를 들었는데, 결론은 귀신이다. 아니다. 확실한 판단이 나지 않은걸로 기억해요
혹시 이 사건..어떻게 마무리 됬는지 기억하시나요?
제가 그 귀신 사진 봤는데, 원초적으로 소복입고 머리푼..귀신이었거든요.....전설의 고향 나오는 그런...
혹시 이 사건 기억하는분??? 의견 좀나눠주세요.
과연 그런 귀신이 있는건지 섬뜩합니다.
모 사건에서도 그렇고, 유난히 미신, 귀신을 믿는 사람들은...뭔가를 보고 경험해서 령을 믿고 무당을 믿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아는분도 돈을 무지하게 버시는게 버는돈 대부분을 굿하고 어쩌고 점짐에 갖다바치는데
그렇게 하면 또 돌아온다면서요....원가 믿음이 있는듯 하더라구요.ㅠ
정말 전무후무한 사건이었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나온건 귀신...맞을까요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