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1억 피부과 사실이면 정치 안한다
1. .......
'12.2.21 11:38 AM (125.132.xxx.117)얘.......셀프은퇴네.....
안녕...잘가..2. 콩나물
'12.2.21 11:38 AM (218.152.xxx.206)예전에 욕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 관심 자체가 없어 졌어요.
어차피 한물 지난 년 이난가요?
아무리 뒤에서 봐준다고 해도.. 그냥 말하는 것 자체가 뻥쟁이 같아서요.
점점 관심도 없어지네요.3. 정치 안하겠네
'12.2.21 11:40 AM (110.13.xxx.156)저렇게 거짓말로 본인도 속이니 정치인 하겠죠
4. ...
'12.2.21 11:40 AM (220.77.xxx.34)눈 땡그랗게 뜨고 "주어가 엄따~"던 뻔뻔한 여자.
신은경씨가 중구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했던데 나 vs 신 하면 누가 후보 될까요.5. 도대체
'12.2.21 11:41 AM (218.149.xxx.71) - 삭제된댓글진정성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
매우 가식적으로 느껴지는 사람.
고위직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개념, 특히 역사의식, 없어 보이는 사람.6. 내비도
'12.2.21 11:42 AM (121.133.xxx.110)갈때까지 간 또라이들이 이런말 잘하죠.
어차피 다 들통나면 끝날테니깐 마지막 발악.
" 내 정치생명을 걸고 맹세하건데, 이러저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개뿔.... 어차피 들통나면 정치생명 끝인데, 되지도 않는 담보를 들고 장담하듯 말한단 말일쎄...7. 사랑이여
'12.2.21 11:42 AM (222.237.xxx.223)세상 참 여러가지 유형들이 산다하지만 적어도 공인이라면. 그 격에 그 푼수에 그 자격에 공익적 품위정도는 알 텐데. 눈은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는지....돈이 많으면 뵈는게 없나봅니다 지 애비도 노조교사들 알기를 종업원정도로 하대했다니 참....
8. 음..
'12.2.21 11:49 AM (119.67.xxx.161)어디까지를 진실로 선을 긋느냐부터 저 여자는 꼼수를 쓰고 있죠. 시술에 1억원을 쓴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아요. 우리는 1억원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피부과에 다닌다 이고. 거기에서 말려드는 사람들 많을까 걱정입니다...
9. 푸하
'12.2.21 11:49 AM (175.210.xxx.243)공천 심사에서 떨어지면 이미 정치생명 다한거 아닌가?
10. 거짓말
'12.2.21 11:53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550에 강남에서 저정도로 관리 하자면... 원장님 마음씨가 ~너무 깍아주는데 나 아줌마만...확..
11. 와하하..
'12.2.21 11:56 AM (112.148.xxx.198)셀프 은퇴.
다섯살 훈이 친구 답네.12. 입에서 매를 번다
'12.2.21 12:02 PM (175.210.xxx.243)곧 김어준총수랑 친구 먹겠습니다. 오세훈의 뒤를 이어 장렬히 전사할듯.
13. ㅋㅋ
'12.2.21 12:10 PM (125.177.xxx.193)첫 댓글님 표현 짱입니다.
셀프 은퇴!14. 바보
'12.2.21 12:15 PM (211.246.xxx.70)연간회원권이 일억짜리인데 다녔지 일억내ㅛ다고했남요??!!
15. 나거티브
'12.2.21 12:15 PM (118.46.xxx.91)1억 피부샵은 피부샵이고...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정치인.
멀쩡한 작은아버지를 두고 남편은 3대독자인데
거기까지는 시대가 어두웠던 탓이라 봐준다치고,
역시 시대가 어두웠던 탓에 복잡했던 가족사가 있는
박원순시장은 병역회피라고 얼마나 징그럽게 물어뜯었나요.
계속 얼굴 내밀면, 나경원 아들은 4대 독자로 군대 안가는지 꼭 지켜보겠습니다.16. 지금
'12.2.21 12:17 PM (125.177.xxx.83)대통령 먹고 있는 인간도 97년도에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 박탈당하고 사퇴 기자회견 하면서도
그 좋아하는 하나님 팔며 이렇게 말했수~
"하나님께 맹세코. 저는 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 인간을 조사했던 검찰 검사들이 혀를 내둘렀다지~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아니라고 우겨대는데, 증인들, 증거도 다 나왔는데도....똑같은 것들이야 하여간 저 당에 모인 것들은 종특이라도 있는 모양-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470 | 사인 가족 식비 월 40 정도면 많이 적나요?? 14 | ... | 2012/03/12 | 3,022 |
80469 | 니트 보폴 ㅠㅠ 도와주세요 9 | ..... | 2012/03/12 | 1,387 |
80468 | 컴질문) 다음 까페접속이 안되요. 1 | 데이지 | 2012/03/12 | 564 |
80467 | 4억 정도 아파트 재산세 얼마나오나요? 2 | 매수인 | 2012/03/12 | 15,121 |
80466 | 전 예쁘다는 말을 한 번도 못들어봤어요 13 | ..... | 2012/03/12 | 3,077 |
80465 | 아들이 영어유치원에 다녀오더니...(냉 펑~) 40 | 심란맘 | 2012/03/12 | 11,650 |
80464 | 초등6학년 딸아이 빈혈 5 | 치키치키 | 2012/03/12 | 1,158 |
80463 | 10억 있으면 중산층 소리 듣나요???? 9 | 별달별 | 2012/03/12 | 4,791 |
80462 | 차, 집 잇으면 내는 세금 몇종류나되나요 5 | 무늬만주부 | 2012/03/12 | 1,616 |
80461 | 한눈에 반한 사람 6 | 휴유 | 2012/03/12 | 2,568 |
80460 | 이제는 애낳고 산후조리하는 것까지도 지랄들을 하네 9 | 하다하다 | 2012/03/12 | 2,730 |
80459 | 원인을 찾기보단 땜방이나 책임전가에 급급한 사회 5 | 봄밤 | 2012/03/12 | 608 |
80458 | 키위 드레싱 대체 어찌 만드는지 궁금해요. 2 | 맥시칸 샐러.. | 2012/03/12 | 1,335 |
80457 |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 식단표 | 2012/03/12 | 1,323 |
80456 |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 핑크 | 2012/03/12 | 527 |
80455 |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 시크릿매직 | 2012/03/12 | 2,323 |
80454 |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 핑클 | 2012/03/12 | 993 |
80453 |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 집매매시 | 2012/03/12 | 1,499 |
80452 | 술주정 2 | 짠 | 2012/03/12 | 1,016 |
80451 |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 0000 | 2012/03/12 | 7,099 |
80450 |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 핑크 | 2012/03/12 | 730 |
80449 |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 아이 | 2012/03/12 | 657 |
80448 |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 며느리도리?.. | 2012/03/12 | 7,314 |
80447 | 봉주8회 3 | 뚜벅이 | 2012/03/12 | 1,562 |
80446 | 헬스와 요가중 몸매 이쁘게 하는것은 어떤건지요 13 | 운동~ | 2012/03/12 | 7,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