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들이 학원갈 준비하는데 윗옷을 바지속으로 넣은 배바지를 하고와요 ㅋㅋ
옷을 고쳐입히며 "이 띨띨한 청춘아"했더니
"내가 청춘이면 엄마도 청춘이야"ㅋㅋ
고마워 아들~~~했더니 영문을 모르겠는 얼굴입니다 .ㅋㅋ
싱거운 이야긴가요??
혼자 미친듯이 웃다가.....
같이 웃자구요^^*
10살 아들이 학원갈 준비하는데 윗옷을 바지속으로 넣은 배바지를 하고와요 ㅋㅋ
옷을 고쳐입히며 "이 띨띨한 청춘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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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아들~~~했더니 영문을 모르겠는 얼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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