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시간에 하필 하이면이 먹고 싶어요

다른거다필요없어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2-02-21 00:26:53
하이면 끓어요~하던 멘트랑 김맛 나는국물이 생각나면서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요.요즘 하이면 파는데가 있을까요?
IP : 122.32.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돌
    '12.2.21 12:37 AM (116.37.xxx.214)

    저도 하이면 먹고파요...
    언젠가 고여운계씨가 원더우먼 옷 입고 광고하면서 다시 판매하더니 다시 사라졌네요.

  • 2. 오오
    '12.2.21 12:37 AM (222.239.xxx.216)

    하이면 인터넷으로 구해보세요
    대형마트에서 종종 보였는데 몇년전부터 아예 자취를 감췄어요 ㅠ.ㅠ

  • 3. 제가
    '12.2.21 12:38 AM (110.14.xxx.102)

    조금전 보쌈에 쟁반 국수를 먹고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살을 빼도 시원찮을판에 살을 찌우고 있으니 말이예요.
    머릿속으로 연상을 하세요. 라면의 맛과 향과 식감을 느껴보세요.
    먹고나서 배가 부를 것이고 부른 상태에서 잠을 잘 것이니 그 칼로리가 어디로 갈지를 생각 해 보세요.

    그런다음 무슨일이 있어도 내일 꼭 먹으리라 다짐하고 잠을 자셔야 해요.

  • 4. 홈더하기
    '12.2.21 12:45 AM (115.140.xxx.9)

    마트에 냉장코너말고 일반우동이나 면종류 진열된곳에 홈더하기 상표로 바꿔서 나오고있답니다 제나 중학교 등교때 요 하이면을 자주 먹고 다녀서 너무너무 그리워하다가 정보를 알아냈지용~ 다떨어졌는데 저도 사러가야겄네요 추억을 음미하며~~

  • 5. 옥.
    '12.2.21 1:19 AM (114.206.xxx.240)

    방금 검색해서 샀어요.
    아.....!!! 추억의 맛

  • 6. **
    '12.2.21 1:48 AM (218.52.xxx.193)

    저는 뉴면이라는 라면이 넘 먹고싶어요. 뉴면~

  • 7. 제발
    '12.2.21 1:46 PM (203.233.xxx.130)

    밤 11시 엄마의 정성 따뜻한 하이면~ cm송이 맴맴.. 예나 지금이나 수험생들은 고달프고 엄마들은 챙겨주느라 고달프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28 레이저 시술 해보신 분들.. 1 바느질하는 .. 2012/03/06 804
78327 단 3줄의 시가 가슴을 적시네요 4 시가 날아와.. 2012/03/06 1,786
78326 매생이 씻어서 냉동보관해야하나요?? 4 보관방법 2012/03/06 3,850
78325 화분 싸게 파는 곳 어디일까요? 7 화분 2012/03/06 4,656
78324 컴 사양 좀 봐주세요. 7 컴퓨터 2012/03/06 571
78323 김재철은 분위기 파악이라는 건 전혀 못하나요?? 6 심하네요 2012/03/06 1,569
78322 아이돌들이 진짜 열받는게 3 키키키 2012/03/06 1,649
78321 '한미FTA 폐기파'‥다 모여라!! 4 prowel.. 2012/03/06 1,049
78320 일본인 마을에 대한 과민반응 우려스럽습니다. 55 람다 2012/03/06 3,100
78319 새누리 ‘공천탈락’ 김현철 “아버지가 격분하고 계신다” 8 세우실 2012/03/06 1,701
78318 삼베가 많이 생겼는데 무얼 만들까요? 11 삼베부자 2012/03/06 1,779
78317 고1 영어 과외 일주일 한번도 해줄까요? 2 일산맘 2012/03/06 1,678
78316 시중에 동요시디 중에 계이름 들어간 테잎이나 시디 있나요 .. 2012/03/06 560
78315 경상도에 일본 마을 만든데요 5 키키키 2012/03/06 2,205
78314 일리 에스프레소잔 있으신분 좀 봐주세요 4 as 2012/03/06 1,234
78313 jyj 재중인가.. 파일 들으니.. 38 2012/03/06 6,763
78312 교과서 들고 다니라는 선생님..어떤 생각에서 일까요?? 9 ... 2012/03/06 1,821
78311 아이 혼자두고 야간대를 3일 다녀야 합니다 11 걱정맘 2012/03/06 1,840
78310 후쿠시마 사람들이 집단으로 한국으로 와서 살겟다네요 9 2012/03/06 2,349
78309 부모노릇 정말 제일 어려운일..... 2 못난엄마 2012/03/06 1,252
78308 갈비탕을 끓였는데요 소스 좀 알려주세요 2 소스 2012/03/06 10,542
78307 '청와대쪼인트 사장' 김재철 씨, 한번 해보자는 건가?? 아마미마인 2012/03/06 576
78306 김주하씨는 앵커인가요? 기자인가요? 9 엠빙신 2012/03/06 1,973
78305 ipl 문의 드립니다 1 부작용도 있.. 2012/03/06 883
78304 쓸까요, 반품할까요? 6 명품가방 2012/03/06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