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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 팔아보신분 계세요?

뚱녀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12-02-20 17:44:00

런닝머신이 빨래걸이 노릇한지 몇년째인데, 남편이 언젠간 쓸거라며 못 팔게 해서 베란다 애물단지거든요.

아무래도 저걸 치워버려야, 베란다를 좀 이용하지 싶어요.

빨랫대 놓기도 힘들어서 완전 짜증이..

 

중고런닝머신 매입하는 곳이 있다기에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요.

죄다 비밀글로 되어있어서, 시세가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혹시 팔아보신 분 계세요?

 

연식이 꽤 된 거라서, 얼마 안 받더라도 좋으니 가져가기만 해줬으면 싶은 맘도 있거든요.

 

아주 좋은 모델도 아니고...한 7년전쯤 70만원정도 주고 산 것 같은데, 실제로 쓴건 진짜...어흑...최근 3년간은 아예 작동도 해본 적 없으니, 첨에 2~3년 되었을때 팔자던 내 말을 들었으면 좋았지 싶은데, 남편아~~~

집도 산다는 사람 나타났을때 팔자 했더니, 가격이 맘에 안 든다고 퇴짜 놓고, 지금 그 가격에서 1억5천이 떨어짐요.

 

말이 많았군요...

 

 

IP : 125.186.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0 5:47 PM (58.232.xxx.93)

    저희 150만원 주고 산 ... 한 8년 된거 작년에 팔려고 했는데 오셔서 보더니 안가져 간대요.
    상태는 무지 양호했는데

  • 2. 원글
    '12.2.20 5:52 PM (125.186.xxx.11)

    하하하하.....그렇군요...하하하...

    그냥 끼고 살아야겠네요, 아무래도.^^

    댓글 감사해요. 적극 활용해보는 쪽으로 마음을 바꾸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3. -.-
    '12.2.20 6:50 PM (180.68.xxx.78)

    5년정도된 양호한 놈 고물상에 13천원에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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