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드라마 너무너무 재밌는데..
너무 이슈가 안되는거같아요..
보는 사람도 별루없는데.. 화제도 없고.. 이야기도 없고..
예전에 sbs에서 사랑과야망인가.. 이름모르겠네요 암튼 리메이크한.. 드라마..
그것도 좋아했엇는데 그땐.. 게시판이고 뭐고 난리가 났었는데..
폼나게 살거야도.. 재밌는데 왜이리 이슈가 안되는지..
한명하명.. 다 이해돼요..
왜그렇게 사는지.. 왜그렇게 살수밖에 없는지요..
나대라가 분명 잘못한것도 있고.. 와이프가 잘못한것도 있긴하지만..
솔직히 제가 아내입장이어서 그런지.. 잘못한거 크게보이진않지만.. 시댁에 대한 효? 가 부족한 죄밖에는..
아님..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죄? 그정도만 있는거같아요..
그럴땐 그냥 남편 믿는척이라도 하며 진득하게.. 기다리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드라마 각본상보면요)
현실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거기서 제일 마음에드는 사람은.. 나노라 남편.. 신기한이.. 제일.. 좋아보여요.. 착하고..
보고있음.. 맘에 편안해 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