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검색해보고 그러다가 웬 새댁이 남편 졸라 샀다며 블러에 올렸는데
집 배경을 보니. 원룸에 아기도 있고 그닥 좋아 보이는 형편도 아닌데 루이비통 남편한테 졸라서 선물 받았다고
좋아서 사진 올린거 보니. 마음이 그러네요. (물론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지요)
그깟 가방이 . 여자들 한테 이런 존재 인가. 싶으면서도
그래도 우리집 형편은 좀 나으니까 이럼서 지갑 선물 받은 거 가방으로 교환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 보는 저도 다르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