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누가 낚는 글에 낚여서 기분 상하고...
항상 자극적인 떡밥 던지는 저 분 글도 뵈기 싫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기분이 상하는 건지, 그런 글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쪼그라드는 건지. ㅎ
저도 지우러 갑니다.
저도 지우고 왔어요.
요즘 왜이리 이상한 글들이 많나요.
지웠네요.
이젠 글을 읽기전에 아이피부터 봐야하니...원~
그래도 아이피 기억했다 낚시라고 말해주는 분이 있어서 고마워요^^
저도지우로갈랍니다
낚시글인거 알지만 댓글에서 배우는게 있어서 그냥 둘거에요.
술래잡기님/ 그러게요. 글 자체도 딱히 나쁜 인상도 아니고 댓글들 좋았는데...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