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男 위에 나는女 있었군요 2200백만원이나 뜯어내다니
이래서 ‘벼룩이 간을 빼먹는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신도 겨우 11명 있는 개척교회 목사한테
간증집회서 한 여인이 접근했는데 신령해 보였는지 은사로 모셨드랬나봐요 그래서 지금까지
영적 코치를 받은거죠. 자녀가 아프자 ‘금식 시켜라’ 예하고 ‘귀신 쫓으려면 38x4 매때려라!
그러다 죽자 이번엔 “2200백만원 나한테 주면 죽은아이들이 살아난다” 이런 허접한 논리가
어디있나요? 하지만 한번 영적으로 물림당하면 믿게되요. 종교인 아니라도 일반 남녀노소도
사기꾼한테 한번 물리면 계속 돈갖다 바치자나요? 마치 최면술이나 초능력자에 당한것처럼
이래서 종교가 무서운거예요 처음엔 허접한 논리라도 계속듣게되면 빠져들어요 세뇌효과죠
세계1위 종교국가인 북한이 왜 저렇게 됐죠? 우상화놀음 때문임. 종교도 교조 가르침외에는
다른길 안가면 생명길 바른길로 갈수있는데 저 40대 여인같은자들이 샛길로 빠지게 만들죠!
그러므로 예수, 석가 마호멭 외에는 다 우상이예요. 물론 초창기 12 제자들은 생명바쳐 예수
증거했고 오늘날도 그런분 많이 있지만 이래서 타락하는거예요. 그래서 이슬람은 아예 목사
두질않죠. 심지어 불교는 “부처를 만나도 깨부수라”해요. 부처가 석가인데도 깨부수란 거죠!
우리도 환상등에서 “예수가 나타난다 해도 깨부술정도”가 되어야해요. 검증해 가짜박멸해야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는 이걸 게을리했어요. 간증보면 온갖 가짜가 난무해요. ‘탐욕의 신’임!
그러면서 타종교 비방만 했어요. 종교간 평화도 깨뜨렸어요. 지금이라도 우린 깨달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