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정치관이 많이 다릅니다.
정치란 것이 워낙 독한 거시기라서 서로 의견이 다르면 화를 내기 일쑤이며 싸움질로 변하게 되죠.
마치 종교싸움과 같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위 입진보를 주창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만 선이며 다른 의견은 악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독선과 아집이 하늘을 찌르고 있을 지경이지요.
자기들처럼 이명박 욕하고 노무현 그립다고 쉴드쳐주면 좋을텐데, 연평도,천안함사건이 터지면 북한보다는
이명박 탓으로 돌리고 북한을 감싸주면 좋을텐데, 양심상 난 그짓을 할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알바로 몰아가
던데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상대방을 비하하고 알바로 몰아버리면 기분 좋냐구요,.
솔직히 말해서 알바라고 몰아부치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알바로 보인답니다.
그까짓 깨작깨작 거리는 글 썼다고 알바비 주는데가 세상 어디에 있답니까, 말도 안되는 상황을 알바로 몰아
갈려고 하니까 그런 당신을 알바대왕으로 임명하고 싶습니다.
그럼 알바를 알바라 하지 뭐라고 하나요?
그럼 알밥?
그나마 알바라고 해주니 고맙지 않아요? 그쪽에서 쓰는 말들은 알바에 비할바가 아니던데^^
토론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사실 어떤 색이 분명한 온라인에서
분탕질을 해대지 않습니다.
돈 안받고 이런 짓 하면 정말 불쌍한 거지...
차라리 알바로 불리는게 낫지 않나요?
무조건 알바로 단정짓고 몰아가는 거 솔직히 보기 안좋더군요.
의견이 다르면 화가 나긴하지만 틀린게 아닌 다른 의견은 받아들일줄 아는 포용력이 아쉽네요.
mb 욕하면 무조건 입진보에 빨갱이라고 욕하는데...그러면 기분 좋아지나요?
mb 욕하면 무조건 입진보에 빨갱이라고 욕하는데...그러면 기분 좋아지나요?22222222222222
아직 안당해 보셨나봐요.
갸들은 토론하자고 온 애들이 아니예요.
입에 걸레를 물었어요.
수꼴이라 불러드릴게요. ^^
알바란 소릴 왜 듣게 됐는지...........곰곰히 생각해보심 답이 나올거예요.
몇몇 과격한 분들 빼고 전체적 여론은 무턱대고 알바로 몰거나 하진 않거든요.
빨갱이 수꼴..... 그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니까요. 빨갱이보단 수꼴이나 알바는 양반이죠. ㅡ,.ㅡ;;
그쪽인간들 입단속이나 잘시키세요
툭하면 빨갱이 좌뻘 홍어홍어하면서 전라도 비하발언이나 나하는인간들에비하면... 알바는 상양반이네요
홍어니, 좌빨이니 빨갱이 외치는 콜록 789 같은놈한텐, 대화는 커녕 욕도 아깝..
당신들처럼 이명박은 다 잘했고, 죽은 노무현 김대중 난도질에 열올리면서, 지들과 다르면 무조건 색깔론으로 몰면서 빨갱이니 좌빨이니 떠드는 놈들한텐 동조 못하겠어요. 양심상.. 양심보단, 배운사람으로 수준이있지.. 저런 황당한걸 ㅎㅎㅎ
정치관 피력이 아니고 배설하고 분란일으키는게 목적인 인간들은 존중해줄 가치가 없읍니다.
원글님의견과 동감...이동네는 자칭 진보들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동네죠...아니면 무조건 알바라고 하니 정치적인 자유의사 개진 불가한 동네랍니다,,
님에게는 정치가 종교랑 비슷한 거라서 서로 다르면 욕하고 싸우겠지만
이쪽은 입장이 달라도 서로 예의 갖추면서 토론도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논리도 뭣도 없이 이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을 입진보니 빨갱이니 하며 규정하는 인간들이랑은 토론 불가능합니다.
님이랑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그런게 아니고 님이 견해가 있는지 애초에 소통할 의지가 있는지 불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다른건 포용하겠지만 틀린걸 포용하고 싶지는 않아요 22222
틀린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특별히 정직원으로 대접해드리리다
자신들의 생각만 맞고 다른생각을 하면 틀리다...반민주 아닌가요?
자게 죽순이가 보기에, 이글은 알바 타령 지긋 지긋 하면 틀림없이 공감 덧글 투척 된다는 것을 알고 쓴 글 같네요.
즉, 분위기 잡는 글이라는 거죠.
그리고 알바스럽게 구는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 해요?
알바로 보이는 분,이라고 해야해요?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심정으로다가 참고 봐야 해요?
돈도 안받는데 콜록처럼 이런짓하고 다니면
쥐정신이쥐....
차라리 알바라고 불리는게 낫지않나요.
무조건 딴나라 찬양에 자신이 서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자기를 벼랑끝으로 미는 사람들에 목매이며
해묵은 색깔론만 머리속에 꽉 차있는 사람들 보면 답도 없다. 꼴통스럽다. 싶습니다.
그 사람들을 그런 시각으로 보는 저 자신,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배에 대해서 아직도 관대한 마음이 생기지 않은 보수쪽에 가까운 사람인데.
정작 보수도 아닌 그냥 꼴통스러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수라고 칭하는 것이 어이없는.
그 사람들이 알바가 아니라면 스스로 생각해보고 판단해보고 하는 능력이 없는
머리속에 주입된대로 떠들어대든 그냥 수구꼴통..
자신과 정치적 소신이 다른글은 전부 틀리다.알바스럽다.....???
어디 동네가 홍어 빨갱이 타령하면 옹호해줍니까? 정상적 사이트에서 그따위 단어로 호응해주는 사이트 있음 예를 들어봐주세요
홍어 빨갱이가 지들 정치적 소신이라니 ㅋㅋㅋㅋ 수준한번 알만하죠. 그래놓고 욕먹는게 억울하다니.
이동네가 빨갱이 홍어타령하는동네와 다른 민주적인인 사이트라면 여러가지 정치적인 소신을 포용하고 자신과다른의견을 개진해도 무조건 알바라 매도하지않는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공명정대한 민주주의를 논하는 곳이 라면....
좀 있죠..여기가..
여기가 좌파 성향이 강해서 그래요.
하지만 얼마전 운영자님이 글 쓰기에 조심해달라는 공지를 올린 후에..
참 평화로와졌다고 봅니다.
자기만 옳다는 생각은 어떤 면에서도 버려야지요..
알바를 알바라 부르지 못하는 이 더러운 세상,,
딴소리는 ㅉㅉ 홍어 빨갱이 타령하는 족속들하고 토론이 되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 호응을 하지..
그냥 지나가세요 이해 안되는걸 이해하려 마시고
민주주의
'12.2.19 9:15 PM (183.104.xxx.177)
이동네에선 자칭진보외엔 다 알바라 하는거 아닌가요?
자신들과 정치적 소신이 다르면 무조건 배척한다...?? 민주주의를 토론하는 장소는 아니죠
-> 닉넴을 민주주의라고하셨으니 묻습니다.
박근혜는 민주주의를 지향 하나요?
한나라당은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실천 했나요?
명박이는 언론 장악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보여 줬나요?
여긴 자칭 진보라고 주장 하는 이들이 거의 없는 동네입니다.
정확히는 중도 우파에 가까운 소시민, 중산층들입니다.
상식을 갖고 실천하려는 이들을 진보라 묶어서 운신의 폭을 좁히려는 183.104님, 님이 원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제국의 식민지?
무신정권과 같은 나라?
님은 어떤 나라를 님의 자녀들에게 남겨 줄 건가요?
알바란말은 홍어 빨갱이 좌빨을 달고다니는 사람들한테 하는건데, 그게 뭐가 무조건임?
그런덧글 달기전에 콜록789 글이나 찾아보세요. 댁들 수준이 딱 그모양이니.
양심있는 사람이 이명박 무한쉴드?ㅎㅎㅎ양심이 애먼데서 고생하네요.
홍어,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이나, 여기에 뻑하면 알바라 몰아세우는 자칭진보들이나 똑 같더군요...자신들의 생각만 진리고 맞다...
다른 의견을 개진하면서 공감을 얻고 싶으면 그 의견이 최소한의 합리성에 기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사람들 특징이 본인 의견이 공감을 얻지 못하면 니들이 좌익이라서 빨갱이라서 그런다 그러면서
게시판 사람들의 성향을 문제 삼죠. 여기가 특별히 좌편향된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mb 욕하는 게 사람들 머리 속이 좌파적이라서 그런것도 아니죠.
그런데 좌파 운운 하는 사람들은 근거 없이 그렇다고 규정하는데 이걸 뭘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님이 여기 게시판 사람들 성향을 문제 삼기 전에 여기가 좌파적이라는 근거를 대셔야지....말이 되는 거 아닙니까? 솔직히 여기 있는 사람들이 상식적인 보수가 대다수지 무슨 대단한 진보적인 사람들도 아닌데 좌파 운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댓글단 분중에 좌파운운하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은데요.
님들이 생각하는 좌파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좌파라고 하니까 우파가 있겠죠
좌파와 우파는 무엇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것인가요???
비상식적인 주장을 해서 공감을 얻으려면 ..... 근거라도 합리적으로 대주세요.
무조건 좌파니 빨갱이니 하면서 본인 의견이랑 다른 사람들 매도하지 마시고.
흥분한 몇 아주 익숙한 아이피 보이네요.
알바오해 안받으시려면 올리는 글에 좌, 홍어, 빨갱이, 뇌물현 이런단어 빼보고 올려보도록 해보세요.
아마 그단어들 빼면 올릴글이 많지 않을테지만..
특별히 정직원으로 대접해드리리다-----재밌네요.....ㅎㅎㅎㅎㅎ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반대 의견은 죄다 알바라면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저런 생각과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지금과 뭐가 다를까 싶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저 뒤에 심상정이 원전 없애자는 주장에 반대하는 댓글을 단 사람들을
알바라고 몰아세우더니 알바들을 태워서 전기 생산하면 되겠답디다.
그리고는 스스로도 창피한지 댓글을 지웠네요.
진보와 보수로 양분돼 있는 사회이니
여기 다수 의견들 말고도 다른 의견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전혀 소통하고 싶지 않은가봐요.
자신들이 그토록 미워하고 비난하는 MB 랑 뭐가 다른가요??
여기 의견이 대세라고 off 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아, 저쪽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이런 걸 보여줘야 할텐데 참...
갑갑합니다.
박원순시장아들의 병역 의혹만 개진해도 알바라 매도 하는게 이곳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님아 그냥 알바라고해요..
저는 시급 10만원에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등록금을 지원 받는 mb의 알바입니다.^ ^
여기 운영자님은 ip를 완전히 공개시키고
닉 아이디를 못바꾸게 하고
덧글에 답글을 남길수 있도록 하면 얼마동안은 정신 없겠지만
좋은 카페로 거듭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알바 맞아요 평생 빨갱이 타령이 하세요 ㅋㅋ
너희는 알바타령이 지긋지긋하겠지만
나는 알바가 지긋지긋하다.
내가 받는 피해가 더 커!!
천안함 정부 발표 못믿겠다고 하면.....북한 감싸주는 사람이 되나요?
에이 미친 소통팀년놈아 됐냐???
논리가 없다면서 똑같은 무논리로 받아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겠죠.
사이버전사들이나, 알바로 매도하는 사람들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네요.
아이피 공개시키란것들이 꼭 나타나면, 우회아이피로 나타나더라. 여기 제이제이도 그렇고 ㅎㅎㅎ
제정신으로는 그런 글들을 쓰리라고 믿을 수 없으니까 알바라는 거죠.
아이큐가 아주 저능이든지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해 주길 원하세요?
알바 대신에 ㅁㅊㄴ이라고 불러 드릴까요?
님이 하시는 말이 어떤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일부글에서는 알바로 모는게 아니라 알바림이 보이는 글이 있던데요. 알바가 나 알바다 하고 글남겨야지 알바로 안모는 건지...
좌파의 관용이란 비아냥이거나 조소이며,
우파의 관용이란 무관심이거나 체념이다.
거짓은 동지를 만들지만, 진실은 적을 만든다.
천안함발표 못믿겠다 말하시는 분이 아직 계시는군요.
군인 가족으로서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입니다.
제 아들 반드시 우리나라 지키는 자랑스러운 군인으로 키우겠습니다
ㅇㅇ님. 군대간 아들 둔 에미입니다. 저 천안함에 대한 정부발표 신뢰안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비아냥이나 조소가 아니라 각종 의문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의 부재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억장은 제가 무너집니다. 그런 비과학적, 전근대적 군대간 아들땜에.
실패다.
알밥은 돈 없어 저짓하니 불쌍하기라도 하지....수꼴은 답이 없고 불쌍하지도 않다.
수꼴이라고 주장하는바로 들리니 수꼴이라 생각해드리리다.
알바를 알바라고 못부르는 더러운 세상.......에잇
좌빨기자들
'12.2.19 8:18 PM (211.198.xxx.20)
이놈들이 일할 생각은 안하구 맨날 데모질이지, 좌빨 입맛에 맞아야 공정방송이냐?, 우파한테 정권 뺐겼으면 찌그러져 있어야지, 맨날 트집질이야, 니들 정신병자같애,
입진보들의 하는 짓이 항상 이렇지, 좌빨방송을 해야 공정방송인 듯 착각하고 있는 놈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바 취급한다고 징징거려? 다른걸 인정안한다고 주접을떨어?
저도 하나 보태요.
님이 전에 쓴 글 보세요. 이게 정치적 입장 차이고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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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진보같지 않은 진보쟁이들
내말이내말이 2012-01-15 04:20:49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선동질과 음해 같은 저질스런 행태로 여론이 돌아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노무현을 좋아해서, 상대적으로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정권을 빼앗긴 분풀이인지 몰라도 자기나라
정권을 향한 패악질이 대단합니다.
이제는 나는꼼수다 같은 저질막말 팟캐스트에서 욕구를 푸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자기나라 정권을 욕하고 음모론에 기대어 매도해버리니 살림살이 좀 좋아지셨나요.
물론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의 오류와 삽질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도를 넘게 까이고 매도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알고보면 진보를 자처하는 인간들도 부정부패가 많죠, 왜 한나라당만 부정부패가 부각될까요.
보수는 조용하고 꼬투리잡아 비난하는 저런 패악질을 잘 못합니다.
반면에 진보를 자처하는 미꾸라지들은 거기에 목매달고 꼬투리 잡기에 올인해서 이리저리 말을 꿰맞춰
보수정권의 부정부패나 음모론으로 포장해서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진보라는 인간들은 음해와 선동질에 아주 능합니다.
한국이 인터넷이 발달해 있다고 좋아하지만, 이러한 무분별한 선동의 통로로서 이용되고 있고 결국 왜
곡된 정보로 정치사회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로 진보라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한나라당과 이명박정권과 각을 세우고 무조건 반대로
하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간 망합니다.
그러니 연평도사건이나 천안함소행을 보면서도 북한편을 들어주고, 자기나라 정부에 온갖 욕설을 퍼부
으며 저주를 내리는 인간들 아니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어찌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이끌어갈수 있을까요.
요즘 진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은 그저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혐오증 환자일 뿐이고 그들
이 행하는 짓거리들은 온통 분탕질과 패악질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나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진보라는 이름값이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김정일위원장이라고 불러주는 게 불만이 듯, 이름
값을 못해요.
IP : 211.198.xx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