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기밥솥이 없는데 신랑은 식혜를 무지 좋아해요
새똥님 글 이후로 되도록이면 있는 제품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전에 냄비로 식혜만든 기억이 있어 다시 해봤는데
남긴현미밥 모아서 했더니 12시간이 지나도 안떴어요
밥을 먹어보니... 실패했을땐 걍 눌은밥같았거든요
이건 딱 제대로 된 식혜의 밥(좀 빠당빠당한)이어서
그대로 끓였는데 맛은 괜찮다고 하네요
현미밥이 껍질때문에 무거워 안뜨는건가요?
냄비로 식혜하시는 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집에 전기밥솥이 없는데 신랑은 식혜를 무지 좋아해요
새똥님 글 이후로 되도록이면 있는 제품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전에 냄비로 식혜만든 기억이 있어 다시 해봤는데
남긴현미밥 모아서 했더니 12시간이 지나도 안떴어요
밥을 먹어보니... 실패했을땐 걍 눌은밥같았거든요
이건 딱 제대로 된 식혜의 밥(좀 빠당빠당한)이어서
그대로 끓였는데 맛은 괜찮다고 하네요
현미밥이 껍질때문에 무거워 안뜨는건가요?
냄비로 식혜하시는 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무게가 아니라 잘 석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해봤어요. 그냥 제 생각
껍질 때문에 잘 안삮은거 아닐까요
밥은 안먹고 국물만 주로 드신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저희는 밥알맹이도 좋아해서 찹쌀 맵쌀 반씩 하는데 현미로는 안해봤어요 더 구수하긴 할듯해요
전항상 현미로 식혜하는데 냄비로는 안해봐서 조언은 못드리고
보온밥통에 현미는 백미처럼 뜹니다
현미로하는데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