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마했는데 좌우 비대칭으로 마무리 됬으면 어떻게 해야하죠??

황당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2-02-19 14:35:04

무려 15만원이나 주고 파마를 했는데요....

그런데 왼쪽은 디자이너분이 말고 오른쪽은 보조하시는 분이 했는데

보조하시는 분이 한눈에도 너무 손이 거칠고 ㅠㅠ

샴푸할때도 머리를 일으킬때 머리도 안잡아주고...머리도 막 내려가시라면서 확 누르질 않나...

한마디로 신용이 안가는 스타일.....

그런데 문제는 보조하는 분이 만 쪽이 컬이 별로 안나왔어요.......

이럴경우에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다시 가서 말아달라고 하면 진상고객이 되는건가요??

단발펌인데 너무 좌우가 불균형해서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

머리 윗쪽은 매직들어가고 끝에만 펌한건데요....어째 같이 말았는데도 이리 차이가 날까요 ㅠㅠㅠㅠㅠ
IP : 121.166.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2.19 2:45 PM (121.166.xxx.125)

    원글이입니다 ㅠㅠ 점 두개님 너무 감사합니다....안그래도 하는데 보조가 너무 못하는게 티나서 무서웠는데......세상에 결과도 역시나 더라구요....그런데 다시 말면 머리 더 상하지 않을런지 ㅠㅠ
    그 미용실 제가 뭘 요구하지 않으면 안해주더라구요...
    전직 헤어디자이너시면 요즘은 안하시나보네요....
    정말 괜찮은 미용실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

  • 2. 유연
    '12.2.19 2:46 PM (220.94.xxx.83)

    전직 헤어디쟈이너입니다
    그런경우 다시 하거나.환불도되는경우입니다

    보통 양옆을 각기 다른사람이 컬 말면 안되요
    아무리 날고기는 기술자라고해도 컬결과가 다르게 나오거든요
    보통 앞머리양쪽,정수리는 고급기술자.한사람이 맡고.보조기술자는 안보이는 뒷머리.아니면 머리가 다 가려지는 맨밑뒷머리를 말게됩니다
    앞양쪽을 다른사람이 각기 맡아서 했다는것자체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그렇게하면
    당연히 짝짝이 머리가 나옵니다

    파마할때..머리를 한손으로잡고.다른한손으론 막대기(롯드)를 끼우고 머리를 쫙쫙 잡아줘가면서
    말아야하거든요?
    그런데 그 보조미용사가 아마도 그
    땡겨가면서 마는 실력이 한참 딸리는듯합니다.

  • 3. 원글
    '12.2.19 2:47 PM (121.166.xxx.125)

    점두개님 말씀 읽으니 더 화가 납니다 ㅠㅠ 대 놓고 옆머리 시키더라구요.....사실 어제 파마 예약했는데 대놓고 보조한테 내일 공부하고 와......이러데요.....헐 얼마나 황당하든지 ㅠㅠ;;;;
    작은미용실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펌값도 원래 더 비싼거 깎았더니 이러는지.....에효...다시 가기도 귀찮고 안가자니 머리볼때마다 화나네요

  • 4. 원글
    '12.2.19 2:49 PM (121.166.xxx.125)

    환불까지는 안해줄거 같은 분위기인데 거기 다시 가기도 껄끄럼하고.....참 그렇네요 에혀....미용실 한번 다녀오면 고뇌를 참 많이 하게 됩니다 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77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2 고민녀 2012/02/26 1,642
77976 아 82님들 가죽의자 냄새 SOS 요 ..ㅠㅠㅠ 5 머리가아파 2012/02/26 2,757
77975 해외로 나가는데 주소지 퇴거신청 어떻게하지요? 3 보람 2012/02/26 2,317
77974 오늘도 남편은 그냥 잡니다. (19금) 45 이름지우고픈.. 2012/02/26 33,411
77973 지방인데 1년새에 2천만원뛴 아파트값... 28 집고민 2012/02/26 4,824
77972 함께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4 콩가루 2012/02/26 2,299
77971 모리녹스 브랜드 아시는 분 계세요? 1 사까마까 2012/02/26 2,096
77970 관리자님, 최근 많이 읽은 글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나요? 5 궁금한 사람.. 2012/02/26 1,409
77969 오늘 kbs 주말영화 2 추천 2012/02/26 2,270
77968 거실에 TV없애고 책장 안놓으면 뭘로 허전함을 가리나요? 9 궁금맘 2012/02/26 2,992
77967 김혜수가 출연했던 "꽃피고 새울면"이란 들마 .. 6 궁금이 2012/02/26 4,121
77966 눈 작고 하관 넓고 얼굴 큰 사람은 어떤 안경을 써야 할까요? 1 ... 2012/02/26 5,731
77965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보면 우승자가 항상 제 예상과 빗나가는.. 4 brams 2012/02/26 2,194
77964 5학년 어린이가 팬티에 변을 묻히는데요(죄송, 비위약한분 패스).. 6 지저분하지만.. 2012/02/26 2,068
77963 내일 회계사1차 보는 친구에게 ㅇㅇ 2012/02/26 1,210
77962 거제도 여행 코스 3군데만 추천해주세요.. 6 .. 2012/02/26 3,873
77961 상처 잘 받는 성격인데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에 ㅠㅠ 13 ... 2012/02/26 4,409
77960 점점 저렴한 그저 그런 거리로 변하는 인사동 23 못내 아쉬움.. 2012/02/25 8,604
77959 집을 사야할지.. 그냥 전세를 갈지 고민이 너무 되네요 7 집고민 2012/02/25 3,266
77958 생리대 이야기예요 20 저두 2012/02/25 6,801
77957 강기옥 브랜드 가격대가 어느정도 해요? 5 궁금해요 2012/02/25 3,484
77956 통영에 잘방이 없네요 27 여행자 2012/02/25 8,333
77955 로얄 알버트 100주년 커피잔세트 사고싶어요. 9 지름신 2012/02/25 5,026
77954 길거리 가다보면 도를 아시나요하며 붙잡는 사람들 2 ... 2012/02/25 2,016
77953 아이들 안쓰는 가방-모아서 제 3국에 기부하면 어떨까요? 11 지민엄마 2012/02/25 2,217